어른아이학개론 (누구보다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어른아이학개론 (누구보다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14.23
Description
우리의 삶은 아름다워야 한다.
정말이지 아름다워야만 한다.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생.
여전히 청년기라는 통과의례를 겪고 있는 과도기의 삶에서
나는 언제쯤 확실하게 어른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도대체 어른일까, 아이일까?

청년기를 지내던 어느 날, 서른을 맞으며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대체 난 어른일까, 애일까?”

아직까지도 나 자신이 어른인지 아이인지 명확하게 규정할 수가 없다. 스스로를 청년이라 지칭하기도 애매한데 어른이라 말하기에도 어색하다. 남들에게 조언해주기에는 아직 뭔가 어설프고 이른 것만 같은데, 누군가에게 기대고 의지하기에는 너무 커버린 것 같다.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삶

여전히 청년기라는 통과의례를 겪고 있는 과도기적 삶에서 나는 언제쯤 확실하게 어른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단지 청년기라고 하면 어떤 특정 시기를 가리키는지도 모호하다. 그런데다 치기 어리고 볼품없으며 열등감도 넘쳐 불안정하기 짝이 없는 시기다. 즉 플러스적인 요소보다는 마이너스 요소가 넘치는 청년기를 두고 있는 모든 암울한 것들의 집합체라 할 수도 있다.

아름다움을 향한 뜨거운 감수성을 지닌 청년기

그러나 청년기에는 남들이 깨뜨리기 쉬운 투박한 논리와 날것 그대로의 사유, 그리고 아름다움을 향한 뜨거운 감수성이 있다. 그리고 그 진원지에는 단연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있다. 이 진솔한 정서는 모든 암울한 것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서서히 이끈다. 그리고 이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발아한다.

청년기 꿈꾸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

이 책은 청년기에 꿈꾸는 작은 사유의 틀 안에서 만들어진 현실적인 고민을 담았다. 특히 좋은 사람, 좋은 어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더 훌륭하고 나은 세상과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각각 주제들은 단순한 사회현상에서부터 개인적인 고민, 경제논리, 공동체 문제, 일상 철학 등 갖가지 주제를 총망라하고 있다.
그럼에도 논리의 빈틈이라든지 불온한 사고에서 비롯된 미성숙한 지점도 많다. 다만 사회와 인간에 대한 선한 애정에서 발현된 원고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의미 있는 책이다. 어린 사고에서 빚어져 사유 자체가 거칠 수 있지만, 인류가 밟아온 귀중한 인간정신의 궤적을 그대로 밟아온 고민을 가감 없이 그려내고자 했다.
저자

김희윤

평범한회사원이다.대학원을휴학하고한동안기자로활동했다.
2010년청산문학제1회신인문학상시부문신인상을수상했고,2012년에는경기도의회의장상을수상했다.2015년에는제4회세계평화안보문학축전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수상했고,같은해제14회병영문학상시부문에입선했다.2016년에는한국문학예술희곡부문신인상을수상했다.
개인저서로는≪나를말할권리≫,≪불현듯사랑한다는것≫,≪빠르게,카운터펀치≫등이있다.

목차

1.불현듯떠오른내정체성:“대체난어른이야?애야?”

청년이라는원죄
나를지탱하는기억
인간실격곱하기2
부모라는거대한성
근심고민계급설
만년아마추어
문명적인야만인,야만적인문명인
쓸모있는인간에대한고찰
사랑도이별도없는세대
자기파괴와후회
트러블메이커를위하여
어른이되어간다는것

2.길위에내던져진어른아이의삶

시간속에스며든인간
절망이라는집요함
썩은사과는썩은사과일뿐
사회를씹어먹을수있을까?
열등감의미학
가끔은세상을향해대들고싶다
삶을자유케하라
타인의얼굴을잊은사회
쟤는왜저모양일까?
지구별리포트
인생항해의본질적측면
스스로가꾸는삶에대하여

3.반복되는인간의굴레,그치열한속사정

공감의이유
‘갑’옷을입은사람들
권위주의에대하여
국가에힘을실어주는교육이어떻게폭력이되는가?
공부를중단해야하는사람들
오만한제국
프로크루스테스의침대
욕설의농도와사회상
죽는날까지프롤레타리아
인생할부사(人生割賦史)
밑바닥따라지인생
의식과자기반성

4.그래서어떻게살것인가?

우리들의어리석은방주
아이도어른도아닌생의모험길
아이들도이렇게남을생각하는데
감사가있는풍경
내안의우주
이시대의지성인
정치적관점에혜안이란존재하는가?
세일즈맨의죽음
청소부아주머니는누군가의어머니
효도+ing
용서에대하여
사랑의대상

출판사 서평

이책의구성

이책은4가지큰주제로나누어져있다.그리고4가지큰주제에다시각각12가지소주제로나눠총48가지소주제를다룬다.네가지큰주제는각각<불현듯떠오른내정체성:“대체난어른이야?애야?”>,<길위에내던져진어른아이의삶>,<반복되는인간의굴레,그치열한속사정>,<그래서어떻게살것인가?>등이다.


나자신이진정한어른으로거듭나기위해노력해야

결국인간의아름다운‘삶의과정’을이야기하기위해다양한갈래를쏟아냈다.과연어떻게살아야할까끊임없이고민하는가운데,나자신이진정한어른으로거듭나기위해노력하는것만이삶의방향을아름답게이끈다.
항상고향에정착하지못한추방자처럼심적으로불완전하고방황을걷어내지못하는미완의인간일지라도따뜻한감수성으로사람들을바라볼줄아는좋은사람으로거듭나고싶은꿈만은놓을수가없다.
이책은좋은사람으로거듭나고싶은꿈을꾸는이들을위한,그리고더훌륭하고좋은사람들이많은세상을희망하는이들을위한,응원과염원이담긴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