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회

북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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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북한을 ‘쉬운 것부터 보자’고 말하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부터 시작해서 북한을 접하면 북한이라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될 수 있다고 한다. 북한의 지리부터 시작해서 교육, 체육, 교통, 건축, 민족문화까지 총 6개의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십쇄·안티구라다 지음, 경진출판 발행)는 북한을 ‘쉬운 것부터 보자’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부터 시작해서 북한을 접하면 북한이라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북한의 지리부터 시작해서 교육, 체육, 교통, 건축, 민족문화까지 총 6개의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독자에게 ‘북한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진지한 고민을 하지 말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북한 사회를 접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앉아 낄낄거리며 웃으며 볼 수 있는 코믹 서적들과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보길 권하고 있다. 저자들은 북한 사회를 무거운 주제로 설명하고 있는 책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B급 책이기를 바라고 있다.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북한사회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잡지책이라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북한과 관련한 서적이다.
저자

안티구라다

‘안티구라다’는결심하면하기는한다.골라서.하고싶은것과해야하는것사이에거리가제법컸다.필명인‘안티구라다’는둘사이의간격을좁혔다.≪통일잡(雜)수다≫와≪TheSociety:Oneforall,Allforone(북한사회:전체는하나를위하여,하나는전체를위하여)≫에이어세번째로책을쓴이유다.
이책은≪TheSociety(북한사회)≫에서못다한분야를담았다.‘지리’,‘교육’,‘체육’,‘교통’,‘건축’,‘민족문화’로총6개부분으로구성했다.
이번책은무미건조함을피하고자대화를간간히섞은것이특징이다.

목차

프롤로그

1.지리
행정구역/자강도/량강도/특별한도시들/아오지/아오지탄광/북한의9개도(道)/행정구역개편과한글지명/유명한사람의이름을딴지명/노동자구/온천/온천치료로유명한곳/평안남도양덕온천/칠보산/칠보산의설화/칠보산송이버섯/백두산/장백산/백두산의행정구역/삼지연/삼지연공항

2.교육
북한의학제개편/교육개혁은진행형/학생들의조직생활/조직생활을거부합니다/영재교육/평양제1중학교/평양창덕학교/수업분위기/교복/재수와삼수그리고장수/복학생/직통생과복학생의입학기준/유학/외국어/특례입학/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종합대학조직/북한의유명한대학/김원균명칭음악종합대학/종합대학개편/김책공업종합대학

3.체육
북한의인기스포츠/북한판엘클라시코/압록강체육단/4?25체육단/축구리그/손흥민VS한광성/김정은국무위원장의‘농구’사랑/인기스포츠농구/북한주민이사랑하는구기종목/농구영화/안골체육촌/백두산지구체육촌/평양골프장/동계스포츠의강자,‘사자봉체육단’/마식령스키장/마식령스키장의기타시설물/미림승마장/북한의체육선수단/북한의스포츠스타/계순희선수/북한체육의명수/정성옥선수/올림픽메달리스트/북한의특별한스포츠스타/북한의프로스포츠

4.교통
북한의택시/오래전기억:합승/손님의매너/택시의기본요금/북한화폐의가치/택시차종/평양의지하철은관광명소/사진촬영이가능한역사/북한이생산하는자동차/주력으로생산하는자동차/뻐꾸기/휘파람/자동차광고/반짐승용차/체어맨/교통경찰/자동차운행/사귐길/음주운전/자동차번호판/북한의도로/써비차

5.건축
평양은북한인가?/북한의부동산거래/아파트거래/북한의아파트열풍/북한의아파트브랜드/북한의인기아파트/주거문제/좋은집/아파트의상징/금수산태양궁전/삼지연관현악단극장/릉라도5.1경기장/릉라도유희장

6.민족문화
문화재보호정책/민족문화남과북의차이/최고지도자의유적지방문/잡지〈민족문화유산〉/문화유적애호월간/만화영화〈고주몽〉/불후의고전적명작/총서‘불멸의역사’/4?15문학창작단/바둑/바둑인구/민족무예태권도/북한태권도의등급/씨름/명절에입는한복

출판사 서평

북한을쉬운것부터보자
‘북한사회:당이결심하면우리는한다’(경진출판,2020.02.07발행)

일상의대화에서북한을주제로얘기하는사람들을거의찾을수없다.그런데최근북한과관련한로맨스드라마가인기를끌면서북한얘기를하는사람들이우리사회에많아졌다.심지어다이어트를‘살까기’라고도말하는사람들도생길정도다.통일의대상인북한을알아가는과정이라는관점에서보면,우리사회에서북한과관련한내용이회자된다는것은좋은현상이다.그렇다면우리사회가갑자기변한것일까?
우리사회에서북한을보는시각이나인식의정도는2019년과비교해2020년에급변했다고보기어렵다.2020년에도우리정부와북한전문가들은국민들이듣기거북스러울정도로어려운얘기만하고있기때문이다.솔직히말해서우리사회가북한을보는시각과인식,접근방법은예나지금이나크게변하지않았다.구시대적인방식으로국민과소통하고있다.그런데2020년방영된북한과관련한로맨스드라마를계기로사람들은갑자기북한과관련한얘기를일상에서하고있다.참아이러니한상황이벌어지고있다.
북한과관련한로맨스드라마는전달하려는메시지가쉽고간결하며,명확하다.그래서사람들은드라마를재미있게시청하고있는것이다.물론,드라마는허구라는한계가있다.하지만이드라마는적어도북한과관련한얘기를듣는사람이불편할정도로지나치게어렵게얘기하지는않다.한마디로화자가아닌청자중심의관점에서접근하고있기때문에우리사회에서큰반향을일으키고있는것이다.
우리정부나전문가들이만든책을보면본인들이북한과관련해하고싶은말만나열하고있다.그래서우리정부나전문가들이발간하고있는북한과관련한서적들을보면독자의관점에서궁금증을해결하려는노력을하고있는지의심이항상든다.십쇄와안티구라다는이번에도말한다.‘쉬운것부터그냥보자.’저자들은북한을볼때,일상에서쉽게접근할수있는것부터그냥봐도무방하다는것을강조하고있다.
십쇄와안티구라다는북한을볼때,어려운분야부터시작한것을큰문제점으로지적하고있다.정치와경제,안보등과같은무거운주제로만북한을접했기때문에북한문제는항상어렵고지루하다는인식이생겼다고한다.그래서이제부터는첫째로쉬운것부터보고,둘째로다양한분야에서보고,셋째로판단하는순서대로해보자는운동을제안한다.저자들은이것을북한실학운동으로칭하고있다.
≪북한사회:당이결심하면우리는한다≫(십쇄·안티구라다지음,경진출판발행)는일상에서쉽게접할수있는주제를중심으로북한사회를조망하고있다.북한의지리부터시작해서교육,체육,교통,건축,민족문화까지총6개의분야를쉽고재미있게다루고있다.
이책에서저자들은독자에게‘북한사회를이해하기위한진지한고민을하지말고,어렵게생각하지말고,북한사회를접하면어떨까?’라는질문을던지고있다.동시에화장실에들어앉아낄낄거리며웃으며볼수있는코믹서적들과같이가벼운마음으로이책을보길권하고있다.
북한사회를무거운주제로설명하고있는책들이가장큰문제라고지적하고있는만큼,저자들은이책이B급책이기를바라고있다.그래서≪북한사회:당이결심하면우리는한다≫는잡지책이라생각하고편한마음으로읽을수있는북한관련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