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 영화, 음악, 미술 연극 등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 평론집
“코로나는 ‘일상적 삶의 붕괴’와 ‘사회적 유대 관계의 균열’을 가져왔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적 삶과 사회적 유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일상적 삶은 미적인 경험을 통해 구성되고 지속되며, 사회적 유대를 통해서야 인간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여전히 코로나라는 낯선 시간 속에서 예술이 그 균열된 사회적 유대를 다시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 희망한다. 지금은 분리된 예술과 사회의 통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절박한 순간이다.”
거의 2년 가까이 코로나19를 경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19는 여전히 낯선 시간으로 다가온다. 이 낯선 시간에 길들여지기보다는 낯선 시간을 길들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의 제목을 정하면서, 지은이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계기로 우리사회를 한 번 더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거의 2년 가까이 코로나19를 경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19는 여전히 낯선 시간으로 다가온다. 이 낯선 시간에 길들여지기보다는 낯선 시간을 길들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의 제목을 정하면서, 지은이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계기로 우리사회를 한 번 더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낯선 시간 길들이기 (윤정용 평론집)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