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윅은 무려 900만 부가 판매된 <나는 찾아요> 시리즈의 사진작가이다. 《물 한 방울》에서는 글과 사진을 모두 맡았는데, 이 책은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고, 전미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가장 주목할 만한 책으로 뽑혔다. 또한 오르비스 픽투스 명예상과 CBS/NSTA 뛰어난 어린이 과학책으로도 선정되었다. 《눈속임》은 뉴욕타임스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전미 도서관 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으로 선정하였다. 2003년에 출간한 《너도 보이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22주 간 머물렀다. 월터 윅은 파이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아내 린다와 함께 코네티컷에서 살고 있다.
독특한 사진 작업으로 새로운 그림책 장르를 개척한 작가로 평가받는 월터 윅의 <너도보이니?>시리즈 3권이 출간됐다. <너도 보이니?>는 작가의 독특한 소장품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만든 숨은그림찾기 책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에서 역시 1권이 소개되면서 전혀 다른 숨은그림찾기의 재미를 어린이들에게 선물했다. 책을 펼치면 마치 누군가의 보물상자를 열어 본 듯한 느낌에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는 책이다. 단추와 동전들에서 시작해 북슬북슬한 인형에 이르기까지 수백 수천 가지 물건들이 벌이는 최고의 향연은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난감해 질 정도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진다. 어른들조차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잡동사니들 때문에 머리가 어질어질 할 지경인데 아이들이 빠져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작가만의 독특한 기준으로 분류해 촬영한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사람 사실은 어른의 탈은 쓴 어린애 아닐까?’ 하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궁금증마저 생긴다. 이번에 출간된 것은 그 세 번째 책.
멋쟁이 단추들, 으스스한 공룡 나라, 우주의 말썽쟁이들, 해변의 친구들, 도로에서 옴짝달싹, 동물 왕국, 가을 손님, 구슬 잡동사니, 복슬복슬 털북숭이들, 반듯한 나무 블록, 게임 천국, 엉망진창 서랍이라는 제목을 단 12개의 숨은그림찾기가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가 장난감 자동차에 목숨을 건다고요? 그 집 아이는 공룡을? 아니, 로봇이라고요?” 예리한 어린이 독자라면 이미 목차에서 눈치 챘을 것이다. 3권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너도 보이니 3: 엉망진창 서랍 속 친구들
$13.45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