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샴푸 (양장본 Hardcover)

엉뚱한 샴푸 (양장본 Hardcover)

$11.10
Description
아이는 자라며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 하나둘 늘어납니다. 그중에는 귀찮고 싫지만 꼭 해야 하는 일들도 있지요. 머리 감기와 양치질처럼 말입니다. 그림책의 주인공은 하기 싫은 일을 안 하겠다고 떼쓰기보다 즐겁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친구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바람처럼 거품이 눈에 들어가도 쓰라리지 않을뿐더러 머리를 감는 동안 얼굴이 로켓으로, 장수풍뎅이로, 펭귄으로 바뀌는 샴푸를 발견하게 되지요. 그리고 이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시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만약’을 설정하여, 눈이 쓰라리고 입이 맵기도 하는 귀찮고 싫은 일이긴 하지만 보통 샴푸와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늘 해오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이지 알게 합니다. 엉뚱맨이 바랐던 건, 아이들이 즐겁고 자유롭게 마음껏 상상하되 지금의 모습들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이 아닐까요?
저자

미야니시타츠야

1956년일본시즈오카에서태어났다.니혼대학예술학부미술학과를졸업했다.대표작으로겐부치그림책마을대상을받은《고녀석맛있겠다》가포함된〈고녀석맛있겠다〉시리즈(전15권),〈조심해,엉뚱맨이나타났다!〉시리즈(전3권),《나의영웅,대디맨》,《두더지두두더더지지》등다수가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자유로운상상력을자극하는
미야니시타츠야의새로운그림책!
기발하고유쾌한엉뚱맨이찾아왔습니다!

이번발명품은모양대로얼굴이바뀌는샴푸!
그바람에아빠가공룡이되어버렸다고!
과연아빠는제모습을되찾을수있을까요?

주인공아이는머리감는걸싫어합니다.머리를감다가샴푸가들어가눈이몹시쓰라렸던경험을한아이라면누구라도머리감는걸두려워할것입니다.하지만머리감는걸피할수는없는법.주인공아이는머리를즐겁게감을수있는샴푸가있으면좋겠다고생각하지요.
그런주인공눈에로켓모양샴푸가보입니다.로켓을좋아하는주인공은바로그샴푸를엄마에게사달라고합니다.그리고그날밤,즐거운마음으로새로사온로켓모양샴푸로머리를감습니다.거품을보글보글내면서신나게말입니다.
그런데놀라운일이벌어집니다!얼굴이로켓으로변한겁니다!모양대로변하는샴푸라니놀랍기만합니다.다행히물로거품을헹구니얼굴은원래대로돌아왔습니다.또다시슈퍼마켓에간주인공은새로운모양의샴푸를발견하게되고,이번에도같은경험을하게됩니다.역시나물로헹구니제모습으로돌아왔지요.그저머리를감는동안모습이바뀌는재미있는경험으로,주인공의바람처럼즐겁게머리를감을수있게된것입니다.
다음번에주인공은아빠와함께슈퍼마켓에가고,아빠는공룡모양샴푸를신기해하며바로삽니다.아빠는자신이어릴적얼마나공룡을좋아했는지아들에게얘기하고,그날밤즐겁게머리를감습니다.공룡모양샴푸가잠들어있던아빠의동심을깨워준것이지요.예상했던대로아빠의얼굴도공룡으로바뀌어버립니다.그런데반전이일어납니다.이번엔아무리거품을물로헹궈도원래대로돌아오지않습니다.아빠는몸이공룡처럼거대해져“캬오-.”하며공룡처럼울부짖고,이소리에놀란마을사람들이모두집밖으로뛰쳐나오지요.
왜아빠의얼굴은원래대로돌아오지않는걸까요?과연아빠는어떻게될까요?

아이들누구나한번쯤상상해봤을이야기!
아이의상상력을아이눈높이로풀어낸유쾌한그림책
한글공부를막시작한아이도혼자서읽을수있는
〈조심해,엉뚱맨이나타났다〉시리즈

〈조심해,엉뚱맨이나타났다〉시리즈는가슴따뜻한이야기와기발한상상력으로아이들은물론부모들의마음까지사로잡은〈고녀석맛있겠다〉의작가미야니시타츠야가선보이는새로운그림책입니다.복면을쓴엉뚱맨이발명한물건들로인해생기는해프닝을재미있게그렸습니다.
엉뚱맨의발명품은그린대로얼굴이바뀌는크레파스,머리를감을때케이스모양처럼변신하는샴푸,양치를할때맛의모양으로모습이달라지는치약등입니다.엉뚱맨의이름만큼이나엉뚱하고신기한물건들이지요.그런데사실이러한물건들은한번쯤아이들의상상속에등장했을법한것들입니다.자기가그린대로세상이바뀌면얼마나신기할까,내가그린공룡이살아나서나와친구가되면얼마나좋을까,머리감는일이재미있을수는없을까,달콤한케이크맛이나는치약이있다면양치질이즐거울텐데하고말이지요.
〈조심해,엉뚱맨이나타났다〉시리즈는아이의상상력을아이눈높이로풀어내어아이들이공감하며재미있게읽을수있을뿐만아니라더나아가상상력을더욱펼칠수있게합니다.또한그리기,머리감기,이닦기등일상적인소재를담고있는데다반복되는구조로구성되어있어이제막한글공부를시작한아이도혼자서재미있게읽을수있습니다.그림책을혼자읽으며자기만의상상의나래를펼수있는시간,이시리즈가주는보물상자같은선물이지요.
아이는자라며스스로해야하는일이하나둘늘어납니다.그중에는귀찮고싫지만꼭해야하는일들도있지요.머리감기와양치질처럼말입니다.그림책의주인공은하기싫은일을안하겠다고떼쓰기보다즐겁게할수있기를바라는긍정적이고적극적인친구입니다.그리고자신의바람처럼거품이눈에들어가도쓰라리지않을뿐더러머리를감는동안얼굴이로켓으로,장수풍뎅이로,펭귄으로바뀌는샴푸를발견하게되지요.그리고이야기는여기서그치지않고다시는원래의모습으로돌아오지못하는‘만약’을설정하여,눈이쓰라리고입이맵기도하는귀찮고싫은일이긴하지만보통샴푸와치약을사용하는것이,늘해오던일상이얼마나소중하고감사한것이지알게합니다.엉뚱맨이바랐던건,아이들이즐겁고자유롭게마음껏상상하되지금의모습들을소중하고감사하게여기는마음이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