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거나 다르거나 (양장본 Hardcover)

같거나 다르거나 (양장본 Hardcover)

$13.57
Description
“우리 모두는 다르면서도 참 닮았어요”
모두가 이어져 있다는 위로
그 연결 고리를 만드는 일상의 가치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다 다르지요. 생김새는 물론 사는 곳도, 피부색도, 성격도 다릅니다. 먹는 방식, 노는 모습, 슬프거나 행복한 이유도요. 하지만 다르다는 것이 서로를 가르거나 차이를 둘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게다가 가만 생각해보면 모두는 닮은 점이 참 많습니다. 우리 모두 매일 먹고, 자고, 놀면서 하루를 보내지요. 슬픔도 행복도 느낍니다. 모두의 일상은 비슷한 행동과 비슷한 감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같거나 다르거나〉는 너, 나, 그들로 지칭되는 각각이 어떻게 ‘우리 모두’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우리가 가진 문화적 차이와 경계는 무너지고, 우리를 연결해주는 요소들이 쌓여갑니다.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따뜻한 위로가 되지요. 더불어 먹고, 자고, 놀고, 웃는 등 모두가 매일 꾸려가는 일상이 그 연결의 열쇠라는 사실은 저마다의 일상을 빛나게 합니다.
저자

마르코스파리나

장난기있는일러스트를그리는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에서공부했으며,15년동안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의건축,디자인및도시학부교수로학생들을가르쳤습니다.지금은고양이수미와함께스페인마드리드에살며그림을그리고책을만듭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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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로의차이를이해하고모두의공통점을깨닫다

책을펼치면정말다양한모습의아이들이등장합니다.피부색도머리모양도입은옷도다다르지요.게다가노는방식도,심심해하는모습도,소변보는태도도다다릅니다.어떤아이는친구와축구공을차고,어떤아이는혼자블록을쌓습니다.어떤아이는서서,또어떤아이는앉아서소변을보지요.책장을넘길수록다른상황들이펼쳐지고,각각의상황에대한개성이드러납니다.화를내거나푸는모습도,행복을드러내는방식도,두려워하는대상도다다릅니다.같은상황에서표현되는저마다의모습을하나하나들여다보는재미가있지요.우리를각각의상황으로안내하는노란고양이를찾는재미도있습니다.
그런데각각의표현방식과행동을가만들여다보면결국우리모두가비슷한행동을하고비슷한감정을느끼며살아가고있다는사실과마주하게됩니다.노는방식은다르지만어쨌든우리는매일놀고,소변보는모습은달라도매일소변을보니까요.
〈같거나다르거나〉의작가마르코스파리나는복고풍그래픽같은그림을통해각자의행동,생활방식,꿈,생각,감정등은개인적인것이면서도모두가경험하는것이라는사실을보여줍니다.문화적차이나개성을차이나차별로여기지않는다면,우리모두는서로를공감하며이어질수있다는사실을깨닫게합니다.

모두의일상은비슷한행동과감정으로이루어진다!

우리가가진공통점은다름아닌우리가매일꾸려가는사소한일상입니다.작가는이렇게나다른우리가모두비슷한행동을하고비슷한감정을느끼며하루하루를살아가고있다는사실을일깨웁니다.아무리다르다하더라도결국모두는먹고,자고,놀고,다양한감정을느끼며살지요.사소한행동과감정이우리모두를잇는연결고리가된다는사실은커다란위안을줍니다.같거나다르거나모두의일상은소중합니다.그저다를뿐좋거나나쁜것도,더하거나덜한것도없습니다.
작가가보여준것외에우리일상은어떤것들로이루어져있을까요?그안에서서로는어떻게개성을드러낼까요?우리는또어떻게이어져있을까요?작가의시선으로각자의일상을,그리고서로를자세히그리고따스한눈길로바라보게하는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