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부분의 사람은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쉼이 필요하거나 은퇴를 하면 고향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태어난 곳에서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마을의 좋은 사람들과 삶을 나누는 것은 복된 생활입니다. 그렇지만 지나간 시절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곳도 고향입니다.
이 글은 6.25전쟁 중에 태어나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교에 다니며 친구들과 동네를 누리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였으나 질병이 와서 죽음 직전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충성하다 보니 장로로 부름받아 긴 세월 교회를 섬기다가 이제 젊은이들에게 바톤을 넘기시는 귀하신 최면복 장로님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1956년 7월 21일 교회 창립 이후 올해로 67주년이 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주 용원교회의 현대식 교회 건축을 위하여 헌신하신 분이 최면복 장로님이셨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힘껏 대출을 받아 크게 희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담임목사님과 성도들과 함께 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섬기고 나누는 사역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실천을 펼쳐왔습니다.
이처럼 한국 교회에서 드물게 40년의 장로직을 아름답게 마치고 정년 은퇴를 하게 되신 최면복 장로님의 인생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이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섭리와 성령의 만져 주심이 느끼고 몸 된 교회를 섬길 때 믿음과 소망, 회복의 역사로 신앙생활에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글은 6.25전쟁 중에 태어나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교에 다니며 친구들과 동네를 누리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였으나 질병이 와서 죽음 직전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충성하다 보니 장로로 부름받아 긴 세월 교회를 섬기다가 이제 젊은이들에게 바톤을 넘기시는 귀하신 최면복 장로님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1956년 7월 21일 교회 창립 이후 올해로 67주년이 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주 용원교회의 현대식 교회 건축을 위하여 헌신하신 분이 최면복 장로님이셨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힘껏 대출을 받아 크게 희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담임목사님과 성도들과 함께 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섬기고 나누는 사역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실천을 펼쳐왔습니다.
이처럼 한국 교회에서 드물게 40년의 장로직을 아름답게 마치고 정년 은퇴를 하게 되신 최면복 장로님의 인생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이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섭리와 성령의 만져 주심이 느끼고 몸 된 교회를 섬길 때 믿음과 소망, 회복의 역사로 신앙생활에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향 마을 느티나무 같은 70년의 삶 (최면복 장로 인생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