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은혜의 샘물〉은 필자들이 각자의 생활 영역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글감으로 하여 쓴 ‘신앙 속 삶의 이야기’이다.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하는 글을 풀어내기란 쉽진 않았다. 필자 스스로 은혜를 느끼는 글이어야 독자들도 공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무척 부담스럽고, 긴장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동안 글을 쓰면서 우리 필자들은, 그야말로 샘물같이 솟아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고, 지난 삶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감사하였다. 우리가 누린 은혜가 독자들에게도 흘러넘치기를 기도하고, 그러리라 믿는다.
저자

김기창, 이복규, 임문혁, 최운식

천안 백석대학교회 원로장로, (전)백석대학교 교수, 수필가

목차

그래도 감사해야 - 김기창 13
그래도 감사해야 14
은쟁반에 금사과 같은 말 17
기도, 언제나 자유로울까 20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23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을 가다 26
어느 소년이 준 교훈 30
행함이 있는 믿음 33
작은 예수로서의 삶 36
유관순의 인간적인 모습 40
시니어들의 글쓰기 공부 43
찬송의 큰 힘 47
감사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 51
이름값 하기 54
기회가 오기만 하면… 57
누가 봐도 예수쟁이 - 『그 청년 바보의사』를 읽고 60
중보기도의 힘 64
두 분의 스승을 기리며 67
아름다운 떠남 71
첫 시간을 주님께 74
제자 장로 자랑 78
기독교 역사 탐방 82
여호와 이레 86
둘레길을 걸으며 89
은혜와 눈물 93
든든한 믿음의 가문을 꿈꾸며 96

기절초풍할 일 - 이복규 101
기절초풍할 일 102
초기 교회가 발흥한 이유 105
자가격리 기간에 받은 은혜 108
우리 풍수설화와 MQ(도덕지수) 111
어떤 장로 이야기 114
심방 길에 받은 은혜 117
신학공부의 보람 120
아침톡 간증 123
고마운 한글 126
“하나님 너무 걱정 마세요” 129
나의 해방일지 132
보은하려다 받은 은혜 136
잊지 못할 사람들 139
3월 한 달은 142
흥얼흥얼 찬송하는 은사 146
버선발로 새벽기도하러 간 권사님 149
행복한 우리 가정 152
혼자만 잘 살믄 155
장로가 아직도 158
참 목회자를 만난 복 161
참 잘한 일들 164
취리히 성경해설을 읽는 기쁨 167
어떤 시어머니 170
듣기 좋았던 말들 174
앞자리의 은혜 178

달라도 너무 다른 - 임문혁 183
달라도 너무 다른 184
하나님은 며느리 편 188
달이 웃고 별이 윙크하는 이유 191
안 계신 아버지가 계셨다 194
“목사 사모는 싫어요!” 198
낳고 낳고 낳으니라 202
낄끼빠빠 205
MBTI 208
인공지능(AI) 목사님 211
특별한 은사 214
딱 둘만 남은 것처럼 218
내리사랑, 치사랑 222
아들을 보내놓고 225
발빠진 쥐 228
아버지와 아들 231
잊으면 안 되는 이름 234
이어걷기, 이어살기 237
연애하고 싶다 240
거울처럼 243
양화진과 절두산 247
내 안의 산 251
골방 255

어머니의 소원 - 최운식 259
어머니의 소원 260
사탄으로 몰린 집사 264
돌잡이는 미신인가 268
전도에 힘쓰는 택시기사 272
신병을 앓는 이에게 전도를 276
딸을 위한 기도 279
목사 아내의 길 283
아프리카 파견 선교사의 헌신과 보람 287
성경 읽기 291
선교사 아닌 선교사가 되어 295
산타클로스의 고향 298
교회에서 쓰는 말 바로 알고 쓰기 302
시골 아가씨의 놀라운 성장과 변화 306
세계 최초의 교회를 찾아서 310
하나님의 계획 314
기도하고 시작한 강의 318
말보다 행동으로 322
문설주에 바르는 양의 피와 팥죽 326
「실로암」과 ‘주여 당신께’ 330
합심 기도 334
목사 아들을 둔 부모 338
교도소까지 전해진 〈은혜의 샘물〉 342
고향 친구의 소천 346
어느 스님의 분노 350
성모 마리아의 집 354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영국의한성직자는말했다.가장위대한성도는가장많이기도하거나가장많이금식하는사람도아니요,늘하나님께감사하고언제나하나님을찬양할준비가되어있는사람이라고.감사하는영혼은접하는모든것을복되게만들기때문이다.참맞는말이다.나는날마다잠자리에들면서하나님께그날있었던감사의내용을낱낱이아뢴다.사소한일들이귀한감사의조건들임을잘안다.음식을잘먹을수있음이,잘배설할수있음이,잘볼수있고,말할수있고,걸어다닐수있고,잠을잘수있음이모두감사의조건이다.이른바일반은총에대한감사만드려도시간이꽤걸린다.-「그래도감사해야-김기창」중에서,52쪽

또하나는하나님은혜다.어릴때부터호기심이풍부하게하셨다.더욱이아침톡을하면서대충보거나들어서는글을쓸수없으니매사유심히관찰하다보니나날이섬세해졌다.사람이든유튜브든책이든영화든아주뚫어져라본다.그결과남들은그냥지나칠일에서도감동을느끼기일쑤다.어느날은아현초등학교앞골목에서참새한마리가땅에서움직이는것을보았다.자세히보니,발로걷는게아니라온몸으로뛰는것이아닌가!그걸아침톡으로나누자신기해들했다.-「기절초풍할일-이복규」중에서,125쪽
나는지금까지신앙생활을하며전도도하고주일학교교사도하며영적낳음에나름대로참여하였다.그런데그중에서도‘일대일제자양육성경공부’를통해낳고낳고낳는기쁨과보람을느끼게되었다.일대일제자양육성경공부는,신앙의정도가상당한훈련받은교사가초신자를일대일로양육하는교육프로그램이다.개발된교재를통해기독교의핵심진리를체계적으로가르치고배우므로이과정을마치면신앙도깊어지고올바른진리위에튼튼하게서게된다.나와일대일로공부한초신자가신앙이깊어지고진리에바로서서성장하는모습을지켜보는기쁨은다른어떤기쁨에비할수가없다.-「달라도너무다른-임문혁」중에서,203쪽

나는하루에성경다섯장이상을읽기로하고,이를실천하려고애쓰고있다.그렇게해서이일을시작한뒤로아홉번을통독하였다.성경을통독하는동안성경전체의짜임과연계성을파악하면서각편과절이담고있는깊은뜻을조금씩깨닫게되었다.성경통독횟수를늘려갈수록성경에담긴하나님의사랑과은총을깨닫고,바른삶의자세를가다듬어나갈수있으리라믿는다.-「어머니의소원-최운식」중에서,29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