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전 Z

세계 대전 Z

$19.00
Description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가상의 미래를 그린 다큐멘터리 소설!
맥스 브룩스 장편소설『세계 대전 Z』. 좀비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묘사한 논픽션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의 작가 맥스 브룩스가 가상의 전염병이 불러온 대재난을 인터뷰라는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2006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대중과 평단의 호응을 받으며 여전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소설은 좀비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진 가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이에 대처하는 인류의 생존 보고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정도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난 가까운 미래, UN의 '전후 보고서'를 위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인종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생존기를 인터뷰하는 방식이다. 다큐멘터리 형식이지만, 좀비 바이러스의 발단에서부터 모든 상황이 종료된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건의 전모를 전해준다.

특히 실제로 인터뷰하는 듯한 현장감 넘치는 묘사와 정치, 군사, 국제 관계 등에 관한 전문 지식이 돋보인다. 작가는 다큐멘터리의 특수성을 살려 국가 권력자와 군부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또한 전염병으로부터 국가를 구했지만 여전히 북한과 대치 상태인 한국, 과거의 냉전 시절로 회귀한 소련 등 미래 세계의 지각변동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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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맥스브룩스

저자맥스브룩스는좀비세상에서살아남는방법을묘사한논픽션『좀비서바이벌가이드』로2003년베스트셀러작가가되었으며,2006년출간한『세계대전Z』가대중과평단의폭발적인호응을얻으며단숨에밀리언셀러에등극했다.이작품은현재까지도베스트셀러상위권을지키고있다.

목차

서문
경고
비난
대공포
전세가역전되다
미국국내전선
그밖의세계여러나라
전면전
작별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가상의전염병이불러온대재난을인터뷰라는기상천외한방식으로풀어낸화제의소설『세계대전Z』가황금가지에서출간되었다.출간즉시《뉴욕타임스》,《USA투데이》,미국인터넷서점Amazon.com의종합베스트셀러1위를기록하고,전세계10여개국에판권이판매되는등폭발적인인기를얻고있는작품이다.미국서점에서하나의독립장르로구분될만큼인기를얻고있는좀비장르이면서도,재난에대처하는인류의생존보고서형식을띠고있는『세계대전Z』는정치,군사,국제관계,구조등에관한전문지식을밑바탕으로현장감넘치는묘사와흡인력있는구성으로집필되었다.배우브래드피트와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가영화판권을놓고대립했을만큼할리우드에서주목받기도하였으며,현재브래드피트에의해영화화되고있다.

좀비장르:『나는전설이다』의작가리처드매드슨이선보인개념을감독조지로메로가「시체3부작」영화에서발전시켜정착시킨개념이다.전염병에걸린사람은죽은후살아움직이는시체가되고,이시체는살아있는인간을물어뜯어전염시킨다.감독대니보일의「28일후」,잭스나이더의「새벽의저주」등이대표적인현대좀비영화이며,서점가에서는소설과만화로다양한좀비작품이전시되고있다.

다큐멘터리와SF스릴러를결합한새로운소설

『세계대전Z』는그동안SF스릴러들이보여주던방식을완전히탈피하여그야말로현장감넘치는소설을만들어냈다.어느정도좀비의위협으로부터전세계의안전이확보된근미래,UN의'전후보고서'를위해세계각국의정·재계인사와군사전문가,과학자,일반생존자등다양한인종과직업의사람들을만나인터뷰를기록하는방식이다.다큐멘터리형식을취하고있음에도좀비전염병의발단에서부터모든상황이종료된현재에이르기까지를소설과같은기승전결형태를갖추고있어독자의이해를도왔다.또한마치과거에벌어졌던사건을실제로인터뷰하는것같은사실감때문에아마존의여러독자들은입을모아"정말로과거에좀비전쟁이일어난것같은착각에빠졌다."고쓰기도했다.현재아마존서평독자400명중약70%가만점을주는등독자평가에서도높은지지를받고있다.

저자맥스브룩스는다큐멘터리의특수성을살려국가권력자와군부를신랄하게풍자한다.좀비전염병에대한엄중한경고에도불구하고단순히안보라는핑계로쉬쉬하며최소한의조치만취했다가결국국가최악의위기상황을불러온미국정부,막상위기에닥치자멸시하던남미의여러국가를UN으로불러내어좀비전쟁의합류를선동하는미국의대통령,좀비의발생지이면서도권력유지를위해모든걸비밀에부쳤다가전세계를혼란에빠뜨리고급기야자국내전에휩싸인중국지도부,외부세계의도움조차거부한채고립을유지하다가전국민의좀비화된북한,정책적으로유입된백인난민들을하급노동자로받아들임으로써경제와민주화를모두얻어내고그모든공을자신에게로돌린쿠바의피델카스트로의등이그대표적인예이다.

위기의순간에등장하는다양한인간군상도이작품에서빼놓을수없는매력으로꼽힌다.위장약을좀비백신이라고속여엄청난부를거머쥔재벌,우주정거장에있다가지구가혼란에빠지며꼼짝없이우주미아가될뻔한우주인,좀비계몽영화를통해시민들의의식을깨운3류감독,오타쿠이자은둔형외톨이로지내다가일본을구한영웅으로거듭난소년,핵탄두를싣고국가의위기로부터탈출한후정부에게쫓기게된중국잠수함함장,좀비의모습과행동을따라하는인간퀴즐링들,혼란을틈타약탈과노획을일삼는범법자들,좀비를피해추운북쪽지방에모여살다가식량부족등으로인해점차인간성을잃어가는사람들등헤아릴수없을만큼많은이들의생존기를인터뷰를통해펼쳐보인다.

미래세계의지각변동을만끽하는재미

『세계대전Z』의별천지미래를보는것도또다른재미이다.현재중국으로부터독립운동을펼치전티벳라싸가소설속에서는세계에서가장인구가많은도시로서민주주의가정착된곳으로묘사된다.한국은간신히전염병으로부터국가를구했지만여전히북한과대치상태이다.그러나북한은판문점은물론이고국제적인모든관계를차단한미스터리한땅으로묘사된다.이스라엘은팔레스타인인들을받아들였고,미국은새로운지역사회를건설하기위해밑바닥에서부터다시재건중이다.러시아는과거의냉전시절의소련으로회귀하였으며,중국은내전으로부터간신히벗어난상태다.쿠바는경제대국이되었고아마존으로숨어든사람들은그곳에서야생화된다.이모든상황이단순한공상만이아닌철저한고증과지식을통해설명됨으로써독자들에게새로운재미를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