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18.00
Description
공포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이 쓴 공포스럽지 않은 중편 연작
팀 로빈스 주연의 영화 '쇼생크 탈출'의 원작 소설.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해당하는 중편 4편로 구성되어 있는「사계」시리즈 중 봄ㆍ여름 편으로, 스티븐 킹이 공포 장르를 탈피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의 봄'에 해당하는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쇼생크 감옥에 수감된 앤디 듀프레인이 인권의 사각지대인 교도소의 내부를 생생하게 파헤치는 작품이다. '타락한 여름'의 이야기 〈우등생〉은 영화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의 원작으로, 유복한 백인 가정의 소년이 같은 마을에 몰래 위장하여 살고 있는 유태인 학살 전범을 만나며 점차 파멸로 치닫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작가 스스로 공포를 배제한 일반 소설이라 표현한 「사계」시리즈에서 그는 공포 소설가가 아닌 진정한 스토리텔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4편의 수록작 중 유일하게 '공포'에 근접한 겨울편을 제외한 세 편이 모두 영화화되었으며, 이 중 〈쇼생크 탈출〉과 〈스탠 바이 미〉는 영화로 제작되어 크게 흥행하기도 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스티븐킹

스티븐킹은1947년메인주포틀랜드에서태어났다.어린시절아버지를여의고홀어머니를따라여기저기이사다니며힘든생활을하면서도형이발행하던동네신문에기사를쓰면서글쓰기에흥미를갖기시작했다.킹의이름을세상에알린작품은1974년에발표한첫장편소설『캐리』였다.원래쓰레기통에처박혔던원고를아내인태비사가설득하여고쳐쓴이작품으로킹은작가로서경력을쌓기시작했고,이후40여년간500여편의작품을발표하여오늘날세계에서가장유명한작가가되었다.킹의작품들은지금까지33개언어로번역되어3억부이상이판매되었을만큼전세계독자들로부터뜨거운사랑을받고있다.이러한대중적인기와더불어최근에는그의문학성을새롭게평가하는움직임도일고있어서,2003년킹은미국의가장권위있는문학상인전미도서상에서미국문단에탁월한공로를기여한작가에게수여하는평생공로상을수상한바있다.1996년에는오헨리상,2011년에는《LA타임스》도서상,2014년에는에드거최우수장편소설상을수상하며문학성을입증받기도했다.이외에브람스토커상을15회나수상했고,영국판타지상과호러길드상,로커스상,세계판타지상을수차례수상했다.그의작품들은영화로제작되어서도높은평가를얻었다.그중『캐리』,『샤이닝』,『살렘스롯』,『미저리』,『돌로레스클레이본』,『쇼생크탈출』,『그린마일』,『미스트』,『그것』등이명작으로꼽힌다.

목차

희망의봄,리타헤이워드와쇼생크탈출
타락의여름,우등생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중편소설네편을모은책은어떨것같나?그대부분이나전부가그냥일반소설이라면?자네생각은어때?그책에가령『사계』같은제목을붙이는거야.누가보더라도흡혈귀나귀신붙은호텔이나뭐그런내용의책이아니라는걸알수있도록."-스티븐킹이『사계』를기획하며담당편집자에게한제안

전세계3억부이상을판매한이야기의제왕스티븐킹의중편집『사계』가출간되었다.『사계』는봄,여름편과가을,겨울편으로분권출간되었으며,스티븐킹의담당편집자요청에따라포함된'겨울'편을제외하면스티븐킹의전매특허인공포장르를탈피한작품들로구성되어있다.스티븐킹은책의말미에'저자의말'을통해자신이장르문학,특히공포작가로낙인이찍히게된과정설명하면서
장르와비장르의구분이만들어낸기이한출판구조에대해토로하고있다.그리고만인의편견처럼자신이늘'공포'만을쓰는작가가아님을바로이수록작들을통해보여준다.수록작중유일하게'공포'에근접한'겨울'편을제외한세편모두가영화화되었으며,이중「쇼생크탈출」과「스탠바이미」는영화사에길이남을수작으로꼽힌다.

"예를들어나는조지프헬러처럼'중요한'작가가되어칠팔년마다겨우소설한권을출판하게될수도있었다.혹은존가드너처럼'이지적인'작가가되어총명한학구파들을위해무슨소린지도모를책을쓰게될수도있었다.〈중략〉나는낙인찍혔지만별로신경쓰지도않는다.어쨌든나는그낙인에걸맞는작품들을쓰고있는데...적어도'대부분'은그렇다.그러나내가'오로지'공포소설만쓰느냐고?여러분이이책에실린이야기들을읽었다면이미그렇지않다는것을아시리라."-저자의말중

공포작가가아닌진정한스토리텔러로서의스티븐킹

스티븐킹은공포소설가라는이미지가너무강한나머지,국내에서는피가낭자하거나유령들이출몰하는괴기물만이스티븐킹의작품으로인식되곤한다.그러나한국인이뽑은가장감동적인영화1위이자IMDB역대최고의영화로꼽히는「쇼생크탈출」과소년들의성장기를감동적으로다룬「스탠바이미」의원작이스티븐킹이라는사실을아는이는많지않다.왜냐하면두작품모두너무공포스럽지않기때문이다.사실스티븐킹은『돌로레스클레이본..."중편소설네편을모은책은어떨것같나?그대부분이나전부가그냥일반소설이라면?자네생각은어때?그책에가령『사계』같은제목을붙이는거야.누가보더라도흡혈귀나귀신붙은호텔이나뭐그런내용의책이아니라는걸알수있도록."-스티븐킹이『사계』를기획하며담당편집자에게한제안

전세계3억부이상을판매한이야기의제왕스티븐킹의중편집『사계』가출간되었다.『사계』는봄,여름편과가을,겨울편으로분권출간되었으며,스티븐킹의담당편집자요청에따라포함된'겨울'편을제외하면스티븐킹의전매특허인공포장르를탈피한작품들로구성되어있다.스티븐킹은책의말미에'저자의말'을통해자신이장르문학,특히공포작가로낙인이찍히게된과정설명하면서
장르와비장르의구분이만들어낸기이한출판구조에대해토로하고있다.그리고만인의편견처럼자신이늘'공포'만을쓰는작가가아님을바로이수록작들을통해보여준다.수록작중유일하게'공포'에근접한'겨울'편을제외한세편모두가영화화되었으며,이중「쇼생크탈출」과「스탠바이미」는영화사에길이남을수작으로꼽힌다.

"예를들어나는조지프헬러처럼'중요한'작가가되어칠팔년마다겨우소설한권을출판하게될수도있었다.혹은존가드너처럼'이지적인'작가가되어총명한학구파들을위해무슨소린지도모를책을쓰게될수도있었다.〈중략〉나는낙인찍혔지만별로신경쓰지도않는다.어쨌든나는그낙인에걸맞는작품들을쓰고있는데...적어도'대부분'은그렇다.그러나내가'오로지'공포소설만쓰느냐고?여러분이이책에실린이야기들을읽었다면이미그렇지않다는것을아시리라."-저자의말중

흥미진진한이야기속에감춰진스티븐킹의날카로운시선

「리타헤이워드와쇼생크탈출」은억울한누명을쓰고쇼생크감옥에수감된앤디듀프레인이라는인물을중심으로인권의사각지대인교도소의내부를샅샅이드러낸다.감옥내에서빈번하게발생하는동성강간,간수등에게뇌물을주고폭력을행사하는행위,교도소장들이값싼수감자인력을동원하여저지르는비리등이상세히묘사되어있는데,무엇보다도수감자들이받는비인권적대우와사회로부터완전격리되어교도소만이삶의전부가되게만들어버리는당시의제도와관리에대해서날카로운비판을가한다.

"브룩스는1952년가석방되었다.으레그렇듯이브룩스가사회에서적응할수없는것을예측하고출소시킨것이었다.브룩스의나이는68세였고,거기에관절염까지있었다.감옥문을나가면서그는한참을울었다.쇼생크가브룩스의세계였던것이다.감옥안에서브룩스는중요인물이었다.도서관의사서였고배운사람이었다.그러나밖에서는도서관취직은커녕대출카드조차받지못할것이다.소문에의하면브룩스는1953년에프리포트가까이에있는어느빈곤노인수용소에서죽었다고한다.그것도내가예상한것보다6개월이나더살았다는얘기가된다.간단히말하면주정부는앙갚음을한것이다.감옥안을좋아하게만들어놓고밖으로내쫓아버린것이다."

「우등생」은영화「죽음보다무서운비밀」의원작으로서유복한백인가정의소년이같은마을에몰래위장하여살고있는유태인학살전범을만나며점차파멸로치닫는이야기를그렸다.스티븐킹은여?서나치전범의입을빌어"반전주의자를탄압하고감옥에넣고곤봉으로무차별학대하며,심지어는시민을살해한군인에게대통령훈장까지받는나라"라며신랄하게정부에대해비판을가한다.또한극이진행되며일어나는살인행위를통해백인상류층이가진노골적인멸시(빈곤층과흑인에대한)까지고스란히담아내고있다.

"정부의더러운수법과비교하면괴벨스박사같은사람은그림책을가지고놀고있는유치원아이에불과해.자기들은도덕에대해서입에거품을물고말하면서,비명을지르는어린여자아이를네이팜으로태워죽이고,징용기피자는겁쟁이라고부르지않나,명령에따르지않으면교도소에집어넣든지국외로추방해버리지.이나라에서는베트남전쟁개입에반대하는데모를한사람은길을가다가곤봉으로얻어맞고머리가깨지고,무고한시만을살해한군인은대통령으로부터훈장을받질않나,어린아이를총검으로찌르거나병원을태워버린대가로퍼레이드나현수막이걸린도시에서환영을받질않나.만찬회에도초대되어시민의열쇠나프로미식축구초대권도받게되더란말이야."

스티븐킹의자전적이야기를연상시키는「스탠바이미」는성장소설로서잘알려진작품이다.이제는인기소설가가된'나'고디는어린시절가장큰사건이었던'실종된아이의시체를찾아나서는모험'을회고하며,당시함께동행했던친구들과의이야기를재미있게그려낸다.죽은형만을그리워하는부모때문에상처입고삐뚤어진아이들과어울려다니려던고디와그들의리더이자벗어날수없는비참한가정환경으로인해불량아로낚인찍혔지만새인생을꿈꾸는크리스의모습을통해아이들이가진무한한가능성이사회의편견과어른들의무관심으로어떻게망치게되는지를경고한다.

"네가쓰는소설들은너한테만중요한거야,고디.우리가헤어지는게싫다고해서계속우리와어울려다니면결국너도똑같은얼간이가될거야.우리와함께다니면서C학점이나받게될거라고.고등학교에가서도똑같은취업반수업을하면서다른얼간이들처럼지우개나던지고딸딸이나치겠지.그러다가걸핏하면벌을받고,심하면정학까지맞겠지.그렇게얼마쯤지나면빨리차한대사서어느잡년을데리고춤추러가거나술집에가고싶다는생각밖에못할거야.그러다가그년이덜컥임신해버리면넌결국오번에있는구두가게나공장같은데취직하거나힐크레스트에서닭털이나뽑으면서평생을보내겠지.그렇게되면그파이먹기얘기는영원히못쓰게될거야.아무것도못쓸거라고.너도대가리에똥만가득찬얼간이가될테니까."

「호흡법」은액자소설형태로서비밀클럽에서듣게된임산부에관한소름끼치는경험담을담고있다.보수적인색채가강했던20세기초반의미국에서싱글맘으로살아가게된한여인의모습을통해미국인들의강박적인청교도주의를비판하는한편모성애의단면을보여주기도한다.

“매캐런선생님,냉소적인사람들은마법과기적의시대가다지나갔다지만저는오해라고생각해요.단돈2달러에전당포에서반지를살수있고그반지만있으면사생아라느니음탕하다느니하는비난을순식간에지워버릴수있는데그게마법이아니면뭐겠어요?싸구려마법이죠.”

언론사서평

“모자를꽉잡으세요!스티븐킹이굉장한작품을가지고돌아왔습니다!”
《리치몬드뉴스리더》

“스티븐킹의성공비결은마크트웨인이나에드거앨런포의그것과비슷하다.게다가필립로스와윌로저스의장점까지두루갖추었다.스티븐킹의소설은우리모두의마음속에깊이묻혀있는신화의뿌리에서흘러나온다.”
《LA타임스》

“마음을사로잡는다!”
《필라델피아인콰이어러》

“강렬한매력!”
《뉴욕타임스》

“더말할필요가없다.이작품을읽어보라.여러분이이책을좋아하게될거라고장담한다......그가창조한인물들은마치눈앞에서살아숨쉬는듯생생하다.”
《미니애폴리스스타트리뷴》

“그래,인정할건인정하자.이작가는대단하다......놀라운작품!”
《덴버포스트》

“이책에는벽장속에서낄낄거리는악마도없고달빛아래서침을흘리는흡혈귀도없다.스티븐킹의날카로운발톱은훤한대낮의평범한일상속에서불쑥나타난다.이보다더무서운일이있을까?”
《코스모폴리탄》

“섬뜩하다......인간본성의어두운단면.”
《뉴포트뉴스데일리프레스》

“마법사같은이야기꾼의공포4부작.서스펜스의거장이안내하는지뢰밭여행.”
《포틀랜드오리거니언》

“탁월하다!”
《찰스턴이브닝포스트》

“매혹적인이야기꾼......‘공포의제왕’에걸맞은공포의향연!”
《샌디에이고유니언》

“스티븐킹의초특급작품,빼어난이야기솜씨......드라마틱하고긴장감이넘치며구성도훌륭하다......스티븐킹은점점더발전하기만하는이야기꾼이다.”
《존바컴리뷰스》

“재미있다......놀라움과유머와통찰력이가득하다.”
《위치토폴스타임스》

“스티븐킹의작품은놀랄만큼술술읽힌다.등장인물들은마치우리와직접대화를나누는듯하다.그래서스티븐킹이야말로완벽한이야기꾼이라고말하는것이다.”
《휴스턴크로니클》

“스티븐킹의최고걸작!”
《퍼블리셔스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