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라자 3: 복수의 검은 손길 (양장본 Hardcover)

드래곤 라자 3: 복수의 검은 손길 (양장본 Hardcover)

$17.50
Description
한국의 대표 판타지 소설『드래곤 라자』를 양장본으로 만나다!
이영도 판타지 장편소설『드래곤 라자』제3권 "복수의 검은 손길" 편. 출간 1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의 12권을 8권의 양장본으로 새롭게 펴냈다. 1998년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며 한국의 대표 판타지 소설로 자리잡은 이 작품은 일본, 대만,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2004년에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동안 〈퓨처워커〉,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등을 발표하며 한국 최고의 장르 소설가로 이름을 알린 이영도. 그의 작품들은 판타지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정교한 이야기 구성과 깊이 있는 주제 의식, 위트 넘치는 대화와 개성 있는 인물들이 특징적이다.『드래곤 라자』역시 강한 흡인력과 깊이 있는 작품성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누려왔다.

후치는 오크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간신히 도착한 수도에서 국왕을 만나 캇셀프라임의 패배 소식을 전한다. 인질 석방금에 대한 국왕의 호의 때문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수도에 석방금으로 쓸 보석이 남아 있지 않음을 알게 된다. 보석 광산에서 20년 전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드래곤 크라드메서가 깨어날 조짐을 보인 것인데…. [양장본]

〈font color="ff69b4"〉☞〈/font〉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번 양장본은 이영도 출판 카페〈a href="http://cafe.naver.com/bloodbird" target="_blank"〉(http://cafe.naver.com/bloodbird)〈/a〉에서 2005년부터 팬들과 함께 준비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카페에는 수백 건에 이르는 10주년 기념 출판 제안과 아이디어가 올라왔으며, 인터넷 서점 서평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팬들이 새로운 판본의 독자 편집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저자

이영도

<b>이영도</b>

1972년생.경남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1998년여름,컴퓨터통신게시판에연재했던첫장편『드래곤라자』가출간되어100만부를돌파함으로써한국에판타지시대를열었다.경남마산에거주하고있다.

목차

제5부
복수의검은손길

제6부
톱메이지

출판사 서평

한국환상문학의전설이된작품『드래곤라자』의출간10주년을맞이하여작가이영도의최신장편소설『그림자자국』과『드래곤라자』양장본(전8권)이출간되었다.3년의침묵을깨고발표한신작장편소설『그림자자국』은『드래곤라자』로부터약천년에가까운시간이흐른후,미래를정확하게예언하는예언자와마법사아프나이델의강력한무기를놓고벌어지는인간과드래곤의전쟁을배경으로하고있다.그동안최소7000매이상의긴호흡으로온라인연재한후출간하던것과달리이번에는1500매의단권분량을출간을통해독자에게처음선보였다.

『드래곤라자』는무한한상상력,깊이있는세계관과뛰어난작품성으로한국의대표적환상문학으로자리잡은작품이다.1998년출간되어10년간국내에서만100만부가넘게판매되며한국판타지출판시장을확장시켰다.일본에서는2006년출간되어현재까지40만,대만에서두번의교정쇄가출간되며30만부(출간중)가,중국(홍콩)에서는10만부가판매되었다.2004년에는태성출판사의고등학교문학교과서에실리며화제가되었고,2008년11월1일에는대전교육청모의고사윤리시험지문으로활용되기도하였다.2001년에는82회분량으로가수싸이가진행하는라디오드라마로제작되어큰인기를끌었다.게임역시아시아권에서크게성공했으며,만화로출간되기도하였다.최근까지미국과이탈리아에서계약제의를해왔으며,여러나라에서많은관심을받고있다.또한일본현지애니메이션제작사에서애니메이션화에대한제안을하기도했다.

작가이영도는그동안『퓨처워커』,『폴라리스랩소디』,『눈물을마시는새』,『피를마시는새』등여러편의장편소설을출간하여각수십만부의판매고를올리며명실상부한국최고의장르소설가로이름을알렸다.특히『눈물을마시는새』는작품속설정과언어,모든구성을한국정서에맞게완전히새롭게만들어내어한국의『반지의제왕』으로불리며판타지출판시장이침체기에들어선2003년에도20만부의높은판매고를올리기도했다.이외에도여섯편의단편소설을모은단편집『오버더호라이즌』도10쇄까지나왔을만큼인기가높다.『퓨처워커』와『눈물을마시는새』는현재대만에서출판계약되어출간을기다리고있으며,일본에서도출간검토를하고있다.

3년간팬과작가와출판사의오랜준비끝에출간된,
10주년기념양장본『드래곤라자』


『드래곤라자』가10주년을맞이하여기존의12권반양장본을8권의양장본으로새롭게출간되었다.이와함께2000세트에한해서이영도의친필사인,드래곤라자속우화로만든그림동화책,컬러지도,옵션으로한정고급나무상자,금장책갈피등이독자를위해마련되었다.2000세트는모두예약판매였으며,2000세트모두순식간에매진되어각포털들에화제의이야깃거리가되었다.특히이한정세트를예약판매에신청하기위해수십명의팬들은홍대의한서점앞에서겨울밤을꼬박새기도했으며,인터넷서점알라딘에서는초단위로신청자를끊는바람에종료된1분40초직후,몇초차이로백명이넘는독자가예약판매에성공하지못하기도했다.

이모든것은이영도출판카페(http://cafe.naver.com/bloodbird)에서10주년기념을위해2005년부터독자들과함께준비한결과물이다.

이사이트에서는수백건에이르는독자들의10주년기념출판제안과아이디어가나왔으며,이중선별된몇가지가채택되기도하였다.우선『드래곤라자』속우화를소재로한그림동화가채택되었으며,금장책갈피도채택되었다.카페지도응모게시판을통해독자들이직접그린『드래곤라자』지도선발대회를하였고,여기에뽑힌독자의지도그림이이번『드래곤라자』세트에함께포함되었다.특별한정제작된나무상자600여세트의디자인은평소『드래곤라자』의팬임을자처한대만의일러스트레이터BlazeWu가기증하였으며,인터넷서점서평으로활발한활동을하고있는두열성독자가『드래곤라자』새판본의독자편집자로활동하였다.그외에도제작하는내내출판사의갖가지의견이나여론조사에수백명의열성독자들이꾸준히참여하였다.

나올때마다인기,이영도의두터운팬층

작가이영도를팬들은'네크로맨서'라고부르고팬들스스로를'좀비'로자칭한다.'네크로맨서'는무덤에있는시체들을살아움직이게하는주술사를뜻하는용어로,이영도가작품을늘새벽마다연재하기때문에,그의작품을보기위해새벽에잠들지못하고그의작품이등록되길기다리게된수천팬들이자신을잠못드는좀비라지칭하는데서유래되었다.판타지장르임에도국내는물론이고해외에서도쉽게찾아볼수없을만큼정교하게구성된이야기와특유의깊이있는주제의식,위트넘치는대화와개성넘치는등장인물때문에매년그수를늘여가고있는팬들은지난10년간그야말로다양한기록을남겼다.

2000년출간된장편소설『폴라리스랩소디』는이영도마니아의저력을보여준대표적인사례이다.당시가죽장정으로한정제작된500부(2000페이지,7만원)가단숨에모두판매되었고,이한정판은비공식거래가100만,공식거래가40만에이르는프리미엄이붙어아직까지도팬들에게는최고의한정판으로꼽히고있다.
2003년출간된『눈물을마시는새』는이영도의사인이담긴초판1000세트가10분만에매진되었으며,2005년출간된『피를마시는새』역시10만원이넘는고가에도불구하고초판1000세트가단숨에매진되었다.

이렇게예약판매등의이벤트가높은호응을보이는것은이영도의팬들의공이크다.이들은인터넷세대로서,출판사에서제공하는정보를자신이아는곳으로퍼날라타인에게알리는것을즐기고,이때문에출판사에서이렇다할홍보를하지않고도출간에관한정보를팬끼리공유함으로써책출간정보가빠르게모두에게알리게된것이다.

독자들의활동은출판사가제공하는것에서끝나지않고,즈믄누리(http://zmunnuri.egloos.com),12인의다리(http://12inn.com)와같은만화화작업팬클럽들이생겼으며,독자가만든눈물을마시는새세계관사전인위키디피아(http://cgi.chollian.net/~hspia/wiki/tearbird/wiki.pl)가개설되었다.일부독자여러명이모여이영도의통신판본에서잡담과미출간단편,팬픽션을모아『신비로운이야기』라는300페이지분량의책으로제작하여독자들에게판매되었는데,이는세번이나개정판이나올정도로인기가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