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 (이해리 시집)

미니멀 라이프 (이해리 시집)

$9.00
Description
애수적 서정과 더불어 인생에 대한 깊어진 통찰과 날카로운 현실의식이 눈길을 끄는 이해리의 시집 [미니멀 라이프]. 이해리 시인은 이상과 현실의 길항 가운데서 끊임없이 고뇌하며, 때로는 상실된 이데아의 회복을 도모하고, 때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면서 시인이라는 자기존재의 항존성을 유지해나가고자 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저자

이해리

저자이해리는
1998년『사람의문학』?으로활동시작.
2003년평사리문학대상수상.
시집으로『철새는그리움의힘으로날아간다』『감잎에쓰다』?가있음.
한국작가회의대구지회부회장역임.

목차

시인의말

제1부
가을비오는밤엔 13
풀밭 14
바람과현수막 16
별똥별 17
입에는못의요소가있다 18
어느날의열차표는역방향이다 19
가을 21
가을주행 22
내몸에도밝기가있다면 23
은모래 24
밤비가오는가 26
빗방울왈츠 27
뿌리 28
비의 29
나와남 30
대구선 31
어느초저녁에 32
늙음에대하여 34

제2부
하늘논 37
미니멀라이프 39
코스모스를돌아봄 41
버드나무 43
파도 45
늦여름 46
잠자리 47
벌새 48
간고등어한손 49
개미 50
새 51
흰봉숭아꽃 52
꽃비맞고서있으면 54
산속에가보면 55
감포 56
지는꽃을잡다 57

제3부
사랑의척도 61
보슬비? 62
목련나무아래 63
양귀비 64
벚꽃터널 65
눈이녹는날 66
우산 67
흰제비꽃 69
옛집귀퉁이에서 70
늦가을감나무 71
멍 72
꽃살문 73
미장 74
염전 75
박주가리홀씨 76
사문진 77
별 78
도리사桃李寺에서 79

제4부
낚시를보며 83
현대공원 84
부시?? 85
ㄱ자할부지 86
노래방도우미 87
친구어머니 88
무연고301호 90
톤레?견문기 92
유리잔도 94
향촌동 95
강릉심야 97
내가가고싶은절은 99
태우는옷 101
내눈속에그늘이있다 102
고모역 104
그렇게흘러가는것이다 105
발자국 106

해설
이병철교감과상응,아날로지의시학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