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쌀 씻어 안칠 때 (김현주 시집)

저녁쌀 씻어 안칠 때 (김현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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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천년의시 제65권 『저녁쌀 씻어 안칠 때』는 2004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등단한 김현주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모든 시는 자서전이다. 아니, 모든 문학적인 글은 자서전이다. 그 표현의 방법만 달랐지 이렇게 쓰든 저렇게 쓰든 그것은 자기의 이야기요, 자기고백이요, 자기 체험에서 나온 글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시집을 내는 김현주 시인의 시들도 모두가 시로서 쓰는 자서전이라고 볼 수 있다. 어느 것을 읽든지 이루지 못한 날의 소망과 하소연과 추억과 그리움으로 가득한 글들이다.
저자

김현주

저자김현주는경남함양출생.현재공주에서거주중.공주대학교국어국문학과대학원(석사)졸업.2004년『시를사랑하는사람들』로등단.제7회웅진문학상수상.오랫동안몸담았던꽃꽂이학원을접고지금은논술학원을운영하며짬짬이꽃을심고꽃차도덖으며여전히꽃과함께전원에서살고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꽃
박꽃13
이땅의화두14
꽃물15
능소화,달거리16
달맞이꽃17
담쟁이18
들국화19
라일락,불면不眠20
모란21
목련22
민들레23
배열리다24
봉선화25
불행26
산당화27
송화가루28
은행잎29
접시꽃,그빛30
진달래만발31
찔레꽃32
천리향33
칸나34
코스모스35

제2부꽃꽂이
대나무39
5도만40
레파라41
틀43
딜레마44
중년45
하얀꽃길46
1주지48
그때의크리스마스49
능수버들50
동백꽃51
소나무52
잣대53
꽃시장54

제3부또,산다는것은
당신을시인이라부릅니다57
동경59
문패60
바람아래해수욕장61
보리의계절,지나고62
봄에63
사막길64
산낙지65
또,산다는것은66
어머니67
소통68
수위건너기69
억새70
언덕위의집71
외딴집72
이가을엔73
이명74
그-눈사람75
감나무76
공산성77
그나비78
그섬의,소나무79
그렇게한생을산다면81
당신82
멘토83
12월84
발자국86
자벌레87
잘한일88
저녁쌀씻어안칠때89
족욕90
착각91
참색色92
축복93
풀94
향기95
갈망96

해설
꽃으로쓰는자서전나태주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