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아닌 것 없다

꽃 아닌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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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91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한 이래 정갈한 서정의 깊이를 보여준 복효근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꽃 아닌 것 없다』는 시인이 고도의 집중과 함축을 통해 생의 본질을 간절함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77편의 짧은 시들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시의 부피는 덜어내고 압축된 문장을 통해 말하는 이의 시선은 웅숭깊고 따뜻하다. 10행 미만의 짧은 시행은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공감할 수 있게 만들며 그 여운은 어떤 시보다 길고 간절하고 아득하다.
저자

복효근

저자복효근은1991년계간『시와시학』으로등단하였다.시집으로『당신이슬플때나는사랑한다』『버마재비사랑』『새에대한반성문』『누우떼가강을건너는법』『목련꽃브라자』『마늘촛불』『따뜻한외면』등이있으며,청소년시집으로『운동장편지』를펴낸바있다.최근에네번째시집『누우떼가강을건너는법』을재출간하였다.편운문학상,시와시학상,신석정문학상등을수상하였다.

목차

시인의말
별똥별11
간절하게참아득하게12
포옹13
안으로우는풍경風磬14
당신15
무에대하여16
꽃의인사17
약력에대하여18
말19
어머니의힘20
죽비소리21
무심코22
꽃가지23
시24
겨울이야기25
절정26
공범27
촛불28
쑥갓꽃29
가을30
연31
섬32
개장수가다녀가다33
언뜻신을보다34
초승달35
제비꽃비명碑銘36
선화공주에대한서동의생각37
순례38
어떤퍽큐39
별40
홍시41
새의눈빛42
중년中年43
가훈44
달빛45
진평왕과놀다46
봄비47
기도48
꽃아닌것없다49
수레바퀴를보다50
다시詩51
생生52
기철오름이있다53
참이쁜것들54
봄55
무명156
꽃의시간57
몸통58
소쩍새59
낮은것들의힘60
시월61
그계집애162
그계집애263
꽃64
시집의쓸모65
작약에대한단상66
물구나무67
옛날68
족적69
깨어진얼음이무지개를품는다70
장맛비71
시인처럼72
엉금,꽃피다73
근황74
연지蓮池75
장마76
무언경無言經77
불씨78
무지개79
오월80
누명81
빈집82
무명283
무명384
자서전85
복사꽃핑계86
조응87
결근사유88

해설
이경호간절함의미학89

출판사 서평

1991년『시와시학』으로등단한이래정갈한서정의깊이를보여준복효근시인의여덟번째시집『꽃아닌것없다』가시작시인선0237번으로출간되었다.이번시집은시인이고도의집중과함축을통해생의본질을간절함으로그려내고있다고말할수있다.특히77편의짧은시들로구성된이번시집은시의부피는덜어내고압축된문장을통해말하는이의시선은웅숭깊고따뜻하다.10행미만의짧은시행은읽는이로하여금쉽게공감할수있게만들며그여운은어떤시보다길고간절하고아득하다.이에해설은쓴이경호평론가는이번시집을생의본질을탐구하는여정에서간절함의미학을성취하는핵심적요소로내성화를찾아내고있다고했으며이여정에서시인은우주와생의비의를오롯이담아내고있다고했다.복효근시인은첫시집『당신이슬플때나는사랑한다』이후,『버마재비사랑』『새에대한반성문』『누우떼가강을건너는법』『목련꽃브라자』『마늘촛대』『따뜻한외면』등과청소년시집『운동장편지』를펴냈으며편운문학상과시와시학상,신석정문학상등을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