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다녀갔다 (김선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한 사람이 다녀갔다 (김선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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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중견시인 김선태의 사랑시집 『한 사람이 다녀갔다』. 이번 시집은 김 시인이 어린 시절부터 지금껏 남몰래 가슴에 품어온 한 여자에 대한 간절한 세레나데로서 부박한 연애풍의 시들이 판치는 요즘 세상에서 진정한 사랑시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적실하게 보여준다. 최근 인터넷이나 시낭송회 등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는 「마음에 들다」, 「겨울비」, 「함박눈」, 「기다림」, 「거리두기」 등 시인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주옥같은 시 50여 편이 실려 있다.
저자

김선태

저자김선태는1960년전남강진에서태어났다.1993년《광주일보》신춘문예당선과월간『현대문학』추천으로등단했다.시집으로『간이역』『작은엽서』『동백숲에길을묻다』『살구꽃이돌아왔다』『그늘의깊이』를,문학평론집으로『풍경과성찰의언어』『진정성의시학』을펴냈다.애지문학상,영랑시문학상,전라남도문화상을수상했으며,중학교3학년국어교과서(미래엔),고등학교1학년국어교과서(천재교육),고등학교문학교과서(비상)에시3편이수록되기도했다.현재목포대국문학과교수로재직중이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
뒤돌아보는자여,뒤돌아보는자여

함박눈11
치명12
겨울낙서13
겨울비14
마음에들다16
사랑을잃은자의17
어떤전설18
설야20
맹목적인너무나맹목적인21
조숙22
너를만나기위해24
억새의연가25
내가슴속은언제나시디신바람만불고26
다시,겨울비27
네가오고다시가고28
이래도되는걸까30
갈대의시31
그해겨울속으로32
연鳶33
내속에파란만장34
낯선곳에서하룻밤36
배호37
부르면길들여진메아리처럼38
그리움의기다란끈 40
기다림41
반달42

제2부
작은엽서에너의이름을쓰다

땅끝에서일박45
별48
달맞이꽃49
아스팔트위로검은추억이50
또기다림51
거리두기52
느리게혹은둥글게54
낮달55
동거56
꽃58
마음의거처59
독살60
품는다는것62
제비꽃63
어쩌자고,불현듯64
갯고둥과나65
제주비가66
여행의종착69
그마을에아직도70
소소한그리움을위하여71
침향처럼천년을72
너를안고내가우네73
농어74
비래도76

해설
이형권하나의사랑을위한수많은세레나데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