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용화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서투른 다정』. 이번 시집에서 주목할 점은 세계를 내면화하는 시인의 감각적 언어이다. 시인이 감각하고 받아들인 모든 것은 육체의 한 부분으로 재탄생되며, 삶에서 하나의 시적 논리와 지향을 만들어낸다. 정용화 시인의 언어가 매혹적인 것은 그의 내면으로 우연하게 들어온 모든 것들이 내적 필연성을 획득하여 언어로 재구성되기 때문이다.
서투른 다정 (정용화 시집)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