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햇살이자 꽃이자 바람이었던 그대에게 (이정자 산문집)

누군가의 햇살이자 꽃이자 바람이었던 그대에게 (이정자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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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정자 시인의 첫 번째 산문집 『누군가의 햇살이자 꽃이자 바람이었던 그대에게』가 출간되었다. 이정자 시인은 충북 충주 출생으로, 『능소화 감옥』 『아름다운 것은 길을 낸다』 『그윽』 등의 시집을 상재한 바 있다.
『누군가의 햇살이자 꽃이자 바람이었던 그대에게』는 50여 편의 산문과 시, 이정자 시인이 직접 찍은 꽃 사진으로 구성된 도서다. 삶의 애환을 진솔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꽃 사진으로 묶어 낸 이 산문집은 사소한 것 하나 쉽게 지나치지 않는 이정자 시인의 시선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서정적인 어조로 일상과 인문학적 소양을 풀어내는 글귀에서 자연과 가족, 지난 청춘을 추억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딸이면서 어머니이기도 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이면서 시인이기도 한 이정자 시인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관계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누군가의 햇살이자 꽃이자 바람이었던 그대에게』는 관계의 피곤함보다는 관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도서다. 따뜻한 마음으로 독자들에게 손 내미는 이정자 시인의 산문집은 가을날 아름답게 핀 들꽃처럼 다가온다. 여러 관계에서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안이 될 도서다.
저자

이정자

충북충주에서태어나인문대숲이유독아름다웠던충북대학교에서불어불문학을공부하고시인의길을걷게되었다.그동안펴낸시집으로는『능소화감옥』『아름다운것은길을낸다』『그윽』이있다.현재한국시인협회회원,한국문인협회충주지부회장,발전하는충주문인협회를위해최선을다하고있는가운데충주시립도서관부운영위원장으로도활동하고있다.

목차

005작가의말

1부

012꽃망울터트리듯새마음으로
015야생화의여왕얼레지
018사자의심장을가지렴
022왜장미를닮으려하는가
025면접관이야기
030짧았지만강렬했던인연
034키큰양귀비증후군
037진정한보보스족이필요한시대
041열정과나대는것은다르다
043능소화그주홍빛열정

2부

050문화강국으로나아가는시대
053샤를보들레르그리고알바트로스
058도도새이야기
060너의무대에서꿈을펼쳐라
064아마데우스그리고살리에리증후군
068오른손을위한협주곡
071장미그황홀한사랑노래
075코이의법칙
078오솔길은속도와높이를꿈꾸지않아평화롭다
082꽃과음악과시

3부

088미실,아름답기에치명적이고치명적이기에위험한
093신화를통해본에로스의본질
097아름다운말,향기로운언어
100한그루사과나무를심고싶다
104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108사랑에도유효기간이있을까?
112당신의화양연화는언제입니까?
115세한도를보며벗을생각한다
119숲
123아름다워라,그대생의오체투지

4부

128『어린왕자』에나타난‘길들임’의의미
132이름과아호이야기
136준비하는삶그리고아름다운성취
139개다래나무의생존전략
142고독이란가을병
145긍정에너지의사람이될것인가,부정에너지의사람이
될것인가
148연초록나무같은아이들에게
151왈칵,눈물
155콩코드광장의추억
158클레오파트라의코

5부

164나의소울메이트
167세상이라는큰책속을걷다
172시詩그아프고도황홀한정신의궤적
176아름다웠던시간의황홀
179아이티에도희망의햇살이
183좋은글은마음을향기롭게한다.
186청춘
189타는저녁놀의황홀
192현대판박쥐들
195아름다운바보,당신은갔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