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함께 춤을

늑대와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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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동수 시인의 시집 『늑대와 함께 춤을』이 시작시인선 045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81년 『시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집 『하나의 창을 위하여』 『산행일기』 『나의 시』 『하나의 산이 되어』 『그리움만이 그리움이 아니다』 『겨울 운동장』 『말하는 나무』 『흘러』 『그림자 산책』 등을 출간했다. 전북문화상을 비롯해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과 더불어 문단 안팎의 활동들을 이어 가고 있다.

추천사를 쓴 오세영 시인은 “김동수는 지금 한없이 먼 어느 곳을 향해 걷고 있다. 그 ‘어느 먼 곳’이란 영원하고도 완전한, 그러니까 그의 생명의 근원이자 그의 삶이 완성되는 어떤 곳이다. 그것은 잃어버린 에덴일지도 모른다. 그의 모든 시들의 기저에 절대적인 것에 대한 어떤 그리움과 사랑이 내면화되어 있는 것도 아마 그 때문이리라”라고 말하며 “군더더기 없는 정갈한 시어와 실낙원의 원형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저자

김동수

전북남원출생.
1981년『시문학』으로등단.
전주교육대학교,전주대학교,원광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과졸업.
시집『하나의창을위하여』『산행일기』『나의시』『하나의산이되어』『그리움만이그리움이아니다』『겨울운동장』『말하는나무』『흘러』『그림자산책』등.
전북문화상,제11회백양촌문학상,제10회한국비평문학상,제29회시문학상,제24회전북문학상,제12회대한문학상,제35회조연현문학상,제7회중산문학상,제29회목정문화상등수상.
사)한국미래문학연구원장.U.C.버클리대학객원연구원.캘리포니아국제문화대학(IIC)한국문학초빙교수.전국대학문예창작학회회장.사)국제PEN한국본부자문위원.현)백제예술대학교명예교수.『온글』,
『미당문학』발행인.계간『씨글』주간.

목차

시인의말

제1부약속만떠도는바다

약속만떠도는바다13
깃털만남기고14
풍경風磬소리16
뭐,그런거18
야우夜雨20
물한잔21
살아도별22
가을햇살24
바람의길손26
매미28
어느날30
인향만리人香萬里31
사랑이여32
그래도사랑34
풍경135
풍경236

제2부늑대와함께춤을

하얀지문41
늑대와함께춤을42
시의씨앗44
시의싹45
시時들다46
시의숨결48
섬(島)49
뿌리꽃50
빛52
구름과하늘54
공의길55
허공虛空56
섭리158
섭리260
가난한영혼61
기형奇形62

제3부목계木鷄

목계木鷄167
목계木鷄268
곡도曲道69
점點점點이70
부재의그늘72
직선73
서있는나무74
세한도歲寒圖76
외면의강78
돌배(石舟)80
겨울나무81
풀잎82
호박꽃84
탓하지마라86
밭을간다88
아침선물90

제4부김점선의말(馬)

아무도없는데93
김점선의말(馬)94
설일雪日96
여백의그늘98
상강霜降99
노란참외100
가을나무102
논다104
숲속나무들106
탯줄108
이름석자110
아침송112
너,운명교향곡이여114
춘향아116
몽골의새벽118
간다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