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리 마을 사람들

송종리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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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송종리 마을 사람들』은 시집 전문 출판사 ‘천년의시작’에서 나온 첫 사진집이다. 해남 출신의 문인 박병두 작가가 촌장으로 있는 ‘인송문학촌 토문재’의 입주 작가들을 비롯해 해남 출신의 공직자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들의 해남 관련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지점은 해남군 삼산면 송종리 마을 주민들의 솔직한 시편과 일상의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이다. 독자들은 이들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글들을 통해, 마치 송종리 마을로 긴 여행을 떠난 듯한 정취에 젖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박병두 작가의 인송문학촌 토문재는 작가들의 건강한 정신 문화를 위해, 박 작가가 사재를 털어 완공했다. 2022년 2월 28일부터 입주 작가들의 입소가 시작되었고, 이는 어두운 동굴 같은 시대를 극복해 나가며 작가들의 인문 정신을 회복시키겠다는 박 작가의 포부를 담아낸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이다.
저자

최정수외

목차

서문
006바다로나가야할시간-박병두
008귀향귀촌-황지우

Chapter1초대글#땅끝마을사람들
018한해를보내는첫눈을만나면서-명현관
022끝이아닌시작이되는대한민국최남단내고향해남-윤재갑
027내삶의시작과끝,아름다운해남에서-김석순
032땅끝해남의찬란한전통을이어갈문학마을탄생을기대하며……-서해근
038농사짓는도의원,해남에살어리랏다-김성일
043나의마을나의해남-박성재
048해남을찾은사람들.그아름다움이해남을살찌운다-박상정
052구름타는법을배우고사는,송종리문학마을-최정수

Chapter2poem#송종리마을사람들
058잘보소-강순임
059그랑께-강우례
060아따좋아부러-권순심
061행복한웃음-김길주
062뚝심-김미경
063아따,오늘은손님온가보네-김성수
064우리색시-김성열
065송종리바다에서-김송남
066나의뒷모습-김순진
067가족사랑-김영식
068가족-김영채
069아,옛날이여-김옥심
070미닫이문열고봉께-김장호
071볼만허요-김재철
072이것이최고라니께-김정순
073황토빛,모과냄새-김종기
074모정의세월-노금만
075서럽고고마운미소-노금만
076새색시마음-박공심
077만년소녀-박금순
078산정장날외출-박남례
079자족-박동문
080그나저나-박동문
081스승과제자-박병두
082착한사람을보면눈물이난다-박용재
083뭣땀시그냐-박인자
084여그꺽정은하덜말고-박일엽
085날마당은못하고참참히해라우-박정금
086아름다운초상화-박종안
087문패를단뜻은-정현석
088마음의표시-성은수
089왜웃느냐고-심귀례
090먼곳-용석근
091욕허지마씨오-용성덕
092기다림-용순애
093홍도야우지마라-용식
094바다는보석-용식
095너털웃음-용정오
096나가고백하건대-용정윤
097마음-용준호
098아름다운사람이란-이광미
099내엄지발가락-이귀례
100웃으면-이순옥
101바다의사랑-이승배
102풍산개가지키는것-인송
103나의가족-인송
104나의매력뽀인트-전원찬
105뭐보고있는것같소-전정재
106가족이란이름-정광문
107사랑하는회전문-지광훈
108그리움-채안남
109이것이기적이아녀-최건혁
110토문재앞바다에서-최건혁
111고맙긴허네마는-최금덕
112이래봬도-최동수
113에이,잡것덜-최명림
114가부좌를틀다-최은호
115제2의청춘-최정수
116나누고싶은마음-표숙희
117숨긴미소-하우
118달걀한판의침묵-허남례
119아이고,자네왔구만이라-허용
120어른들은몰라요-황연후

Chapter3poem#인송문학촌의시인들
124저녁이미지-권달웅
125잃어버린골목길-김구슬
127땅끝마을일지-김금용
129섬-김미진
130물북-김선태
132박영근생각-김왕노
134과꽃-김운기
136상승을위하여-김지헌
138마리오네트-김현장
139흰달-박미란
141새벽토문재-박병곤
142아르페지오-박은정
145끝은끝이라말하지않는-서하
146책비-석미화
148산책하는여자-송방순
150토문재의풍경소리-송소영
152토문재에서-신현수
154송정리마을-안정윤
156당신은저녁이몇개있나요-양소은
158해남가는길-염창권
159해남땅끝마을에서-이건청
161섬-이근영
163제발끝내라,전쟁을-이만주
166달의속도-이서화
168폭설-이윤훈
170바다는동요하지않는다-이재무
171대문을여니바람이휘몰아친다-이정모
172풍경-이정화
174시인의엄마-이종암
175그섬의동백-이채민
178나는공이되어가고있다-이향
179세상의모든매화-이현수
182졸업생-임원묵
184도솔암-장이엽
186토문재의앞바다-장인무
188길의끝-정덕재
189산딸기는떨어져도그만-조명희
191금쇄동을기억함-조용미
193맴섬횟집에서-조창환
194연꽃-한영숙
195봄을캐다-한영옥
197인송문학촌토문재가는길-홍보영
200색-홍일표

Chapter4Essay#인송문학촌토문재의입주작가들
204토문재에서보내는편지-김대갑
210땅끝천년숲길걷다-김민재
215일기쓰는80대어머니-김이정
219사유思惟를만나다-김철우
224사랑하고싶은여인-박병두
231토문재吐文齋일기-이다빈
236봄순례자-이상권
242끈끈이에대하여-이후경
246먹물의답사答辭-정택진
249해남은이래야한다-조용연
257인송문학촌에는다시떠날길이열려있다-채길순
264아직도가장좋은때-최정희

출판사 서평

참여주민
강순임,강우례,권순심,김길주,김미경,김석순,김성수,김성열,김성일,김송남,김순진,김영식,김영채,김옥심,김장호,김재철,김정순,김종기,노금만,명현관,박공심,박금순,박남례,박동문,박병두,박상정,박성재,박용재,박인자,박일엽,박정금,박종안,백정오,서해근,성은수,심귀례,용석근,용성덕,용순애,용식,용정오,용정윤,용준호,윤재갑,이광미,이귀례,이순옥,이승배,인송,전원찬,전정재,정광문,지광훈,채안남,최건혁,최금덕,최동수,최명림,최은호,최정수,최정수,표숙희,하우,허남례,허용,황연후.

참여작가
권달웅,김구슬,김금용,김대갑,김미진,김민재,김선태,김왕노,김운기,김이정,김지헌,김철우,김현장,박미란,박병곤,박병두,박은정,서하,석미화,송방순,송소영,신현수,안정윤,양소은,염창권,이건청,이근영,이다빈,이만주,이상권,이서화,이윤훈,이재무,이정모,이정화,이종암,이채민,이향,이현수,이후경,임원묵,장이엽,장인무,정덕재,정택진,조명희,조용미,조용연,조창환,채길순,최정희,한영숙,한영옥,황지우,홍보영,홍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