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도 할 말이 많았다 - 시작시인선 459

말들도 할 말이 많았다 - 시작시인선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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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원도

1959년대구반야월에서출생하여대구공고기계과를졸업,포항공단의강원산업에입사하여10여년을근무중1989년본사로전출되었다가2000년퇴직후건설기계관련자영업중이다.
1983년부터포항문학에작품발표.1985년「시인」지에‘삽질을하며’등으로작품활동의시작,시집으로『그리운흙』(1988년,시인사)이후작품활동을중단했다가,23년마에『뀌뚜라미생포작전』(2011년,푸른사상사)을내며작품활동재개.동인시집『광화문광장에서』(2014년,푸른사상사)있다.
(전)한국작가회의감사,(전)한국작가회의연대활동위원장,분단시대동인으로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