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정희 시인의 시집 『모과의 시간』이 천년의 시 014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남 보성 출생으로, 2017년 『창작 21』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설을 쓴 오민석 평론가는 이정희 시인이 “일상의 무한히 다양한 풍경들”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시집의 구성이 “마치 연결되지 않는 일상의 다양한 조각들을 모아 놓은 몽타주 같”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 때문에 이 시집은 하나의 “별자리”이며, “각각의 시들은 그 안에서 빛나는 별들”과 같다고 이번 시집이 풍광을 조망한다. 그는 “이정희에게 ‘시’는 ‘눈물’과 ‘슬픔’과 ‘황폐한 가슴속’을 끄집어내어 대면하는 언어이다. 그녀는 무수한 일상들 속에 숨겨져 있는 ‘상처’를 본다. 그녀에게 시를 쓰는 일은 그 ‘상처’에 ‘희망’의 언어를 들이붓는 것이다. 지상의 (수많은) 아픈 별들이 그녀가 불러낸 ‘희망’의 별자리 속에서 아름답고 따뜻하게 빛난다”고 평한다.
추천사를 쓴 이재무 시인은 “이정희 시인의 시편들은 오래 끓여 낸 곰국처럼 걸고 진한 맛을 지니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가족 서사를 전하고 추억을 소환하고 현재의 심경을 담담하게 진술하는 시편들에서 독자들은 모처럼 시를 읽는, 쏠쏠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해설을 쓴 오민석 평론가는 이정희 시인이 “일상의 무한히 다양한 풍경들”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시집의 구성이 “마치 연결되지 않는 일상의 다양한 조각들을 모아 놓은 몽타주 같”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 때문에 이 시집은 하나의 “별자리”이며, “각각의 시들은 그 안에서 빛나는 별들”과 같다고 이번 시집이 풍광을 조망한다. 그는 “이정희에게 ‘시’는 ‘눈물’과 ‘슬픔’과 ‘황폐한 가슴속’을 끄집어내어 대면하는 언어이다. 그녀는 무수한 일상들 속에 숨겨져 있는 ‘상처’를 본다. 그녀에게 시를 쓰는 일은 그 ‘상처’에 ‘희망’의 언어를 들이붓는 것이다. 지상의 (수많은) 아픈 별들이 그녀가 불러낸 ‘희망’의 별자리 속에서 아름답고 따뜻하게 빛난다”고 평한다.
추천사를 쓴 이재무 시인은 “이정희 시인의 시편들은 오래 끓여 낸 곰국처럼 걸고 진한 맛을 지니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가족 서사를 전하고 추억을 소환하고 현재의 심경을 담담하게 진술하는 시편들에서 독자들은 모처럼 시를 읽는, 쏠쏠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모과의 시간 (이정희 시집)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