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명선 시인의 시조집 『동인시영아파트는 이제 없다』가 천년의시조 101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3년 69회 『월간문학』 시조 부문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조집으로는 『하얀 몸살』, 현대시조 100인선 『3×4』가 있다.
추천사를 쓴 문무학 시조시인은 『동인시영아파트는 이제 없다』를 가리켜 “내비게이션 없는 삶의 길을 가다가 문득 만나는 낡은 의자 같고, ‘목차 없는 책’을 읽다가 슬몃 당겨 보는 가름끈 같은 시집”이라 말한다. 시인은 마음이 얼룩진 날에도 ‘시조’라는 형식을 빌려, ‘삶’이라는 관성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꿈꾼다. “직선은 날카로워 둥글게 돌아가겠”다는 시인의 말처럼 “꾸역꾸역 살아서” 기어코 삶을 끌어안겠다는 다짐과 성찰이 봄날의 햇살처럼 독자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싼다.
추천사를 쓴 문무학 시조시인은 『동인시영아파트는 이제 없다』를 가리켜 “내비게이션 없는 삶의 길을 가다가 문득 만나는 낡은 의자 같고, ‘목차 없는 책’을 읽다가 슬몃 당겨 보는 가름끈 같은 시집”이라 말한다. 시인은 마음이 얼룩진 날에도 ‘시조’라는 형식을 빌려, ‘삶’이라는 관성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꿈꾼다. “직선은 날카로워 둥글게 돌아가겠”다는 시인의 말처럼 “꾸역꾸역 살아서” 기어코 삶을 끌어안겠다는 다짐과 성찰이 봄날의 햇살처럼 독자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싼다.
동인시영아파트는 이제 없다 (조명선 시조집)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