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는 파와 도 사이의 음악이다 (고광이 시집)

파도는 파와 도 사이의 음악이다 (고광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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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광이 시인의 시집 『파도는 파와 도 사이의 음악이다』가 시작시인선 0471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으로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내 마음의 풍경 소리』가 있다. 시인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재미시인협회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문학 안팎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해설을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의 말처럼 고광이 시인은 “사랑의 에너지로 자신을 증명해 가”며, “사물에 대한 매혹을 함축의 언어로 담아”낸다. 또한 삶의 여정에서 만들어진 기억과 추억들을 “그리움 속에 인화된 존재론적 원적”으로 “기록해 간다.” 그렇게 “부재한 채로 현존하는, 사랑하는 대상들”은 시인의 시적 자양분이 되어 풍부한 언어로 재탄생하며, “첨예한 자기 치유 양식으로서의 서정시”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든다.
“사랑의 시학을 항구적으로 탐구해 가는” 고광이 시인의 치열함이, 서정시를 바탕으로 빛나는 항해를 보여 주는 시집이다.
저자

고광이

시집으로『무지개다리를건너』(2011),『내마음의풍경소리』(2012)가있음.
월간『한울문학』시부문신인문학상,크리스찬문인협회수필부문신인문학상수상.
재미시인협회현회장.사단법인한울문학,문화예술교류진흥회회원.

목차

시인의말

새해11
크랭크인12
햇빛을받을때마다바다는황금어장이다14
만삭滿朔15
평행선16
산타로사의밤17
봄18
심장의작전수행19
에덴의동쪽에서저무는서쪽까지20
너의이름을적은종이를네자리에놓아두었다22
이순耳順24
필랜의밤바다26
퍼즐맞추기27
파도는파와도사이음악이다28
지난날29
어머니30
꽃잎꽃잎31
아내에게32
내비게이션그녀34
완행열차가그립다36
그별37
기억38
인연39
추억다시잡다40
캐니언소묘41
너는알고있었어42
메아리43
블랙홀44
산행45
첫사랑46
소용돌이속에서47
아름다운노래48
바로서는마음49
중심의시간50
뭉게구름사설52
환희54
폐백드리는날56
흔적58
흔적259
혼선60
휴일오후61
휴일오후의MBTI62
휴일오후의MBTI264
흑장미66
종소리67
게걸음걷기68
퍼즐을맞추다69
선인장자서전70
더붉어지기위하여72
사는것73
2023년새해아침에74
꿈길76
차라리78
사연80
시인의노래81
퍼즐놀이82
잠못드는밤84
스노클링85
봄날의센스88
바다90
설욕雪辱의노래91
퍼즐놀이92
낙엽93
세월의울타리94
사랑이란96
빗금98
어울림100
우크라이나101

해설
유성호마지막반음은그대의빈자리를위한것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