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웃는 (신선희 시집)

하얗게 웃는 (신선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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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신선희 시인의 시집 『하얗게 웃는』이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신선희 시인을 올해의 신진문학인으로 선정하였다. 시인은 공주 출생으로, 계간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을 수상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하얗게 웃는』은 신선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해설을 쓴 양애경 시인은 ‘마음’과 ‘사람과의 교감’ 그리고 ‘사랑의 확인’이라는 3가지 테마로 시집을 읽는다.
신선희 시인은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위한 출발점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을 시작한다. 타인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우선해야 할 일은 자신과의 불화를 끝내는 일일 것이다. 시인은 자신과의 화해를 통해 ‘사람과의 교감’을 잘 해내려 애쓴다. 조심히 살피고, 차분히 기다린다. 이 행위가 바로 ‘사랑’인 것이다. 시인은 자기 마음 안의 고유한 사랑을 글로 표현하고, 독자들과의 교감에까지 나아가기 위해 ‘하얗게 웃는’다.
저자

신선희

공주출생.
계간『문학사랑』신인작품상수상.
2023공주문화관광재단신진문학인선정.
(사)한국문인협회,(사)한국문인협회충남지회,풀꽃시문학회회원.(사)한국문인협회공주지부부지부장.

목차

시인의말

제1부

바람부는날11
매미12
봄이왔다고13
매화꽃14
유리병16
오늘같은날17
능소화사랑18
이맘때19
단풍20
용담꽃21
청천靑天22
박꽃23
여전히24
오월이진다25
치자꽃26
분꽃27
다시,봄28
기다림30
5월의크리스마스트리31
꽃비32
이랬다봄은33
그하얀꽃34
계절36

제2부

제민천에서39
묻다40
삶41
봉사42
가로등43
사랑그또한44
허공45
그림자46
우산47
색소폰48
시49
약속50
늘푸르른51
낮달52
침묵53
교감54
시선55
마스크56
필요없는말57
바람과강물58

제3부

차를마시며61
먹먹한날엔62
나,누군지알아요?63
차와여인64
생일국65
자고있는사람66
그땐몰랐다68
철든다는건69
대화70
어머님72
팔순73
그런사람이그립다74
바람이많은날75
어른이되어서야76
인연78
취급주의79
누나예뻐80
어버이날82
금어기83
지옥84
이제야85
이삿날86
병이든다는것은88

해설
양애경 교감交感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