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강헌규 시인의 시집 『늙은 아내에게』가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강헌규 시인을 올해의 문학인으로 선정하였다. 시인은 『문학21』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는 『행복한 소크라테스고 싶어라』 『물 위에 쓴 이름』 『조용한 복을 빌면서』 『매월당, 엄흥도가 그리워』 『칸나의 꿈』 『첫눈』 『풀의 함성』 『가르다 호숫가의 추억』 『꽃이 진다기로소니』 『외출은 어려워』 등이 있다.
해설을 쓴 김재홍 시인은 강헌규 시인의 시집 『늙은 아내에게』를 통해 “경계를 넘어 경계를 만드는 노경老境의 자유”를 읽어 낸다.
“가을과 함께하는 ‘단정한’ 시심”은 “자유를 구가하는 ‘활달한’ 언어”를 바탕으로 잎을 물들인다. 인생의 여정을 깊고 절실히 통과해 온 시인은 “아내와 함께 ‘자유’의 춤”을 추며, 지난 세월을 반추한다. 쉽게 얻어진 ‘함께하는 춤’이 아닐 것이다. “아내와 함께 추는 ‘자유’의 춤은 생의 굽이굽이를 모두 넘은 ‘늙은 부부’의 진정한 득의의 춤”이다.
해설을 쓴 김재홍 시인은 강헌규 시인의 시집 『늙은 아내에게』를 통해 “경계를 넘어 경계를 만드는 노경老境의 자유”를 읽어 낸다.
“가을과 함께하는 ‘단정한’ 시심”은 “자유를 구가하는 ‘활달한’ 언어”를 바탕으로 잎을 물들인다. 인생의 여정을 깊고 절실히 통과해 온 시인은 “아내와 함께 ‘자유’의 춤”을 추며, 지난 세월을 반추한다. 쉽게 얻어진 ‘함께하는 춤’이 아닐 것이다. “아내와 함께 추는 ‘자유’의 춤은 생의 굽이굽이를 모두 넘은 ‘늙은 부부’의 진정한 득의의 춤”이다.
늙은 아내에게 (강헌규 시집)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