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경용 시인의 시집 『귤림의 꽃들은 누굴 위해 피었나』가 시작시인선 048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0년 계간 『시에』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학사상』 등에서 본격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는 『빈센트를 위한 만찬』 『넘다, 여성시인 백년 100인보』 『고등어가 있는 풍경』 등이 있다.
추천사를 쓴 유성호 평론가는 『귤림의 꽃들은 누굴 위해 피었나』에 대해 “이 시집은 종으로는 중세로부터 근대 한복판까지 제주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횡으로는 제주라는 공간의 장소성을 두루 탐사하는 대모험을 수행하고 있다. …(중략)… 그렇게 시인은 제주 여성들의 수난사, 제주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항일운동, 가장 큰 비극인 4·3, 최대 해상 조난 사고인 남영호 사건 등을 시 안쪽으로 가져옴으로써 우리 역사의 심층을 깊고 넓게 투시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한경용 시인은 ‘제주도’라는 공간을 역사적으로 환원시키며 다른 의의를 부여하고 있다. 그가 주목하는 제주인의 강인한 생명력은 “제주 민중의 관점에서 제주 역사를 웅숭깊게 끌어안은 한 권의 시집”으로 재탄생되었다.
추천사를 쓴 유성호 평론가는 『귤림의 꽃들은 누굴 위해 피었나』에 대해 “이 시집은 종으로는 중세로부터 근대 한복판까지 제주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횡으로는 제주라는 공간의 장소성을 두루 탐사하는 대모험을 수행하고 있다. …(중략)… 그렇게 시인은 제주 여성들의 수난사, 제주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항일운동, 가장 큰 비극인 4·3, 최대 해상 조난 사고인 남영호 사건 등을 시 안쪽으로 가져옴으로써 우리 역사의 심층을 깊고 넓게 투시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한경용 시인은 ‘제주도’라는 공간을 역사적으로 환원시키며 다른 의의를 부여하고 있다. 그가 주목하는 제주인의 강인한 생명력은 “제주 민중의 관점에서 제주 역사를 웅숭깊게 끌어안은 한 권의 시집”으로 재탄생되었다.
귤림의 꽃들은 누굴 위해 피었나 (탐라시력 | 한경용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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