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 모차르트 (강애나 시집)

내 마음속 모차르트 (강애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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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강애나 시인의 시집 『내 마음속 모차르트』가 시작시인선 0515번으로 출간되었다. 강애나 시인은 2003년 호주문인협회 동인지 『11월의 낙엽』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순수문학』으로 등단했다. 2009년에는 『창조문학』 신문사 신춘문예에 당선된 바 있다. 시집으로는 『시크릿 가든』 『어머니의 향기』 『오아시스가 말라가다』 『밤 별 마중』 『범종과 맥파이』 등이 있다.

해설을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1983년 호주 시드니로 이민해 40여 년을 살아온 강애나 시인의 시 세계를 가리켜, “호주의 역사와 그곳에서의 일상을 때로는 사실적으로 복원하고 때로는 회상적으로 고백한 광대하고 섬세한 내면적 풍겹첩”이라고 말한다.
이국의 땅에서 작은 존재들과 공명하며 찬란히 빛을 내는 시인의 언어는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독자의 현실 세계 풍경과 접속한다. 이는 강애나 시인이 가진 “모국과 시를 향한 근원적 사랑”과 이러한 “사랑의 힘을 통해 삶을 증언하려는 열망”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그의 시적 의지는 따뜻한 포옹처럼 읽는 이에게 진한 위로를 건넨다.
저자

강애나

1983년호주시드니이민.
시드니맥쿼리대학교ESOL6년수료.
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문예창작전문가과정수료.
서울디지털대학교문예창작과졸업.
2003년호주문인협회동인지『11월의낙엽』으로
작품활동시작.
2006년『순수문학』으로등단.
2009년『창조문학』신문사신춘문예당선.
시집으로『시크릿가든』(2008),『어머니의향기』(2011),『오아시스가말라가다』(2014),『밤별마중』(2018),『범종과맥파이』(2022)등이있음.

목차

시인의말

제1부하모니날

하모니날13
새벽기지개16
11월의자카란다18
캐나다베이사적에서20
슬픈추적의길123
슬픈추적의길226
미래우주비행사28
Terrigal비치30
MoretonBayFig32
상어아줌마,고래아저씨,수다쟁이쿠카바라34
공원앞아이스크림차36
기차안에서,쉿!37
왓슨스베이38
땅콩토핑크림40
시드니올림픽공원브릭핏구름다리42
그럭저럭하루44
BirkenheadPoint쇼핑센터46
오래된신전의거리48
AShoppingList50
내가살던동네52

제2부세상에이럴수가

시와종교257
사랑과전쟁58
할로윈그날에60
무궁화이제는피어날때62
통도사에서64
일산호수공원에서66
시드니의1월빗줄기68
맨리의푸른출구70
물과같은마음72
아홉살적트라우마74
세상에이럴수가76
자연재해와전쟁78
기후변화와대기오염80
Possum의사랑83
독도의혈84
내마음속모차르트86
철책선을지우다88

제3부인생:한평생

생의서랍91
4월의엘리엇은슬프지않다92
늙은남자와세레나데94
한평생96
시크릿가든98
그럼에도100
인정의향기102
잘자샘을듣는그대를위해104
시는와쓰는가?106
고마운선생님108
하늘을바라보면110
우리마을아이이름112
울릉도의딸113
기억을두드리다114
가슴의틈새116
별사과118
생의그물120
암모나스121

제4부30년전그녀

갈참나무냄새127
큰아버지128
옛날옛적이야기주머니130
담쟁이넝쿨132
30년전그녀134
목화솜이야기136
1월의후원138
시간이흘러도걷는길140
추억속사진142
큰아이의첫등교144
첫아이의학교생활146
맏딸이왔다간후148
초승달과떼구름노을150

해설
유성호지극하게울려오는사랑과기억의파동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