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남기는 사랑

행복을 남기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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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석시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행복을 남기는 사랑』이 천년의시인선 171번으로 출간되었다. 석시한 시인은 월간 『모던 포엠』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청풍은 바람만 자유다』가 있으며, 월간 모던 포엠 공로상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탐험학교 및 한국탐험박물관 관장으로 활동 중이다.
은 시인의 다양한 관심과 시적 감성을 섬세하게 드러내며, 그의 삶과 자연,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준다. 구석기·신석기 시대의 유물부터 시작해 도공의 지문이 남은 손톱돌까지, 시인은 고대의 예술과 일상 속에 깃든 사람들의 이야기에 진심 어린 애정을 쏟는다. 그러한 관심은 그의 시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심미적 감성으로 확장된다.
시집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시인이 자신을 돌아보고, 고향과 가족,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따뜻하게 조명한다. 4부 ‘벚꽃 피는 이유’에서는 ‘평범한 경이로움’이라는 표현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과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시인의 내면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시구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의미로 승화시키는 힘을 지녔다.
석시한 시집 『행복을 남기는 사랑』은 시인이 자연을 생의 스승으로 삼아 자신과 세상을 깊이 관찰하며, 그 감성을 여유롭게 펼쳐낸 결과물이다. 독자는 시집을 통해 고향과 인생을 되돌아보고, 작은 일상에서 위로와 성찰,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의 시는 편안하면서도 울림 있는 문학적 경험을 제공하며,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재발견하게 한다.
저자

석시한

충청북도제천출생.
한국탐험학교및한국탐험박물관관장.
탐험가이자고다Gallery대표.
월간『모던포엠』신인상등단.
시인촌동인/시인촌동인회장역임.
월간모던포엠공로상수상.
시집으로『청풍은바람만자유다』,『바람이전하는귓속말』(공저)동인작품집외다수.

목차

제1부산속아침

아침13
조용한산속밤14
비오는아침에15
세월쌓이는데16
매미의세레나데18
여행하듯도전하듯19
지금내모습으로20
슬픔보다더큰행복21
가뭄22
미로23
삶의여정24
시련고난25
꿈을꾸고있다26
산속아침27
하루하루28
그믐밤29
긴가뭄30
하늘만쳐다본다31
앞으로만가는하루32
오늘33
내신발34
겨울밤35
묵언36
누구도모르는꿈38


제2부고향풍경

어린시절고향풍경41
아름다운추억42
칠삭둥이44
그소녀45
행복을남기는사랑46
어머니의코골이47
어머니의찹쌀떡48
어머니마음속의기억50
어머니엄마52
빈자리54
달달봉사가된사랑55
꿈속어머니56
벌거벗은나목57
새색시시집오던날처럼58
가슴깊은곳에60
사랑의기억61
사랑바보62
사랑하자64
작은천사65
정자느티나무66


제3부소풍하는삶처럼

잘주무셨는가69
소풍하는삶처럼70
참좋은이별72
그리움쌓이거든74
그리움75
이렇게좋은날76
장회나루에서77
칠십반창회78
아는사람80
그것이사랑81
그것이삶이지사랑이지82
봄여름가을겨울84
오늘은포근함을86
첫사랑87
우체국88
잊지말아요89
안개속아침산90


제4부벚꽃피는이유

어둠속에서93
벚꽃피는이유94
봄꽃96
마음에서우러나는97
바다는하늘을닮는다98
여름을보내고100
늦가을101
암흑속의동굴102
미지세계103
반딧불104
별세는밤105
별똥별106
남한강물소리107
남한강갈대108
두항리109
아름다운여행110
두항리매화향기111
옛강112
동굴113
산의속마음114
가을화가115
가을비116
산도나도117
족적118


해  설
전무용 백두소년의감성이『행복을남기는사랑』이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