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 보니까

내가 살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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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가 살아 보니까』은 저자 신광옥이 지난 50여 년의 세월을 돌이켜보며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깨달음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자식을 위해 무조건적인 헌신을 하던 자신의 어머니 세대를 기억하면서, 자신의 세대는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어머니가 아니었음을 솔직히 고백한다. 그리고 이제 장성한 이 땅의 딸들에게, 아들들에게 사람은 사람을 통해서만 행복할 수 있기에 서로를 더욱 존중하라고 말한다.
저자

신광옥

저자신광옥은1950년대에태어난베이비붐세대이다.연세대학교간호대학을졸업하고세브란스병원중환자실에근무하면서사람은쉽게죽어간다는것을경험하기도하고죽어가는생명을새롭게탄생시키는과정도지켜보았다.
세브란스병원이본격적인심장수술을시작하면서노스캐롤라이나에있는듀크대학병원과보스턴에있는엘리자베스병원에서새로운의술을경험하는기회도가졌다.
1994년삼성의료원의개원을2년앞두고삼성의료원건립추진본부에합류하여세계적인수준의중환자실을준비하고완성시켰다.삼성의료원내과계중환자실수간호사를역임하였다.심리상담사이기도하다.
저서로『그때는그것이사랑인줄몰랐다』가있다.

목차

프롤로그__4

제1부베이비붐세대의독백
베이비붐세대,그가난한시작
눈치꾸러기아이들__12
옛날옛적한국에서__17
생각만으로도눈물을쏟게하는어머니__26
내자식들은나를모른다고한다__28
베이비붐세대,그화려한청장년의시대는가고
인생은3단계__32
비교의식으로자신감을잃어버린세대__37
58년개띠여자들의이야기
내친구는커리어우먼__41
포카라에서온친구의편지__47
내가본가장아름다운부부__56
일그러진우리의자화상__63
친구야제발혼자늙지마라__67
친구야,차라리그남자와자봐라__78
친구야,남편과의잠자리피하지마라__86
하나님이축복하는부부간의성__90

제2부이시대에엄마로산다는것
자식,심은대로거둔다
자식?그이중의잣대__94
이론으로만무장된내자식들__97
오로지한가지만을고집하는내자식들__100
빈시간없이살아온내자식들__103
부모가되어도부모를이해못할것같은내자식들__107
옳고그름에대한분별력을상실한내자식들__110
부모가이루지못한꿈을이루기위해태어난내자식들__115
평등의식에골병든내자식들__119
인정머리라고는눈곱만큼도없는내자식들__124
돈쓰기만하면서돈욕심에빠져있는내자식들__127
자식,꽃으로도때리지마라?__130
조상도모른다는내자식들__134
더불어사는것을모르는내자식들__138
그러나외롭고외롭게자란내자식들__142
이시대아들의엄마,그무거운짐
아,아들아__148
능력있는엄마가오히려아들을약하게한다__152
아들,그이중의잣대__157
아들가진엄마오직기도로__161
여자,그대의사명은__168
이시대딸가진엄마의위세,그또한헛되고헛되다
우먼시리즈__177
이시대결혼의의미__182
청원권은남자에게있다__185
사랑하는딸에게
진정한공주의길을찾아라__187
직업을가정위에두지마라__192
딸아,이제성에대해알았으니순결을지켜라__196
아버지의권위에도전하지마라__202
일하는여성,더이상여성의꿈이아니다__208
딸아,결혼은막장드라마가아니다__212
조화로운삶을향하여
결코바꿀수없는직업에도전한친구딸의이야기__217
언제든버리고싶어서좋았던내직업__222
자신의직업을끝내포기하지못했던닥터김의이야기__226
여자인나는남자의집중력을사랑한다__232

제3부아름다운노년을위하여
아름다운노년을위하여
노년,생의절정그아름다운마무리__240
집떠나는할머니__243
여자가남자보다오래사는것도자연적인섭리이다__248
여자들이여,은퇴한남편과생을같이하라__255
맛집순회하며배곯는현대인__260
여자들에게는음식을하는것이생명력이다__263
누군가오리를억지로가자건십리를동행하라__268
welldying이wellbeing이다__271

제4부하나님어머니의마음으로기도를…
공직자의아내로살아보니까
그래도후회하지않겠다__276
대단한이나라민족__285
도대체누구를위한강대국인가__296
바벨탑은결국무너진다__299
이제남은것은식량이다__304
새만금의원래목적은식량자급률을높이기위한농지확보였다__310
우리는모두떠날자들이다__316
국민이거듭나야이땅에미래가있다__320
작가노트__326

출판사 서평

한꺼번에태어난베이비부머들.
6·25전쟁으로이땅에아이들의씨가말랐을때,한꺼번에폭발적으로태어나이땅에꽃피운베이비붐세대.더나빠질수없는절망적인상황속에서오직성장을향해성실과근면으로달려온그들은한사람한사람아름다운꽃이되어암울한땅에부와발전이라는화려한수를놓았다.이제50줄이훨씬넘어되돌아보는지난날들.궁핍과무지속에서제대로대접받지못하고자라는이들이대부분이었던시절,그러나가난도추위도혹독한시련도돌아보면다축복이었다.하지만저자는자식을위해무조건적인헌신을하던자신의어머니세대를기억하면서,자신의세대는모든것을다내어놓는어머니가아니었음을솔직히고백한다.어머니보다훨씬더많이배웠기에한사람의당당한사회인으로서여권을실현하고자했던또다른세대들.
이제장성한이땅의딸들에게,아들들에게말하고싶다,자신들을성실하고강하게키운것은물질적풍요와애정과잉의부모가아니었다는것을.개인주의와물질만능의시대,그래서더욱사람은사람을통해서만행복할수있음을.더욱따뜻하라.더욱사랑하라.더욱더서로를존중하라.
책장을넘길때마다하나님에대한진지한사랑과인간에대한섬세한애정으로우리귓가에속삭이는,삶에서우러나오는저자의깊은통찰의메시지를당신은가슴에담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