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한국 경제의 또 다른 거대한 문)

재벌 3세 (한국 경제의 또 다른 거대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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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Made in 재벌 3세!
『재벌 3세』는 한국의 유일무이한 ‘재벌 평론가’ 홍성추가 한국 경제의 새로운 키워드인 ‘재벌 3세의 모든 것(과거, 현재, 미래)’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그냥 '재벌'이 아닌 '재벌 3세'에 주목한 이유는, 그룹의 토대를 마련한 창업주(1세), 그 그룹을 거대하게 키운 2세에 이어 3세에게 그룹의 경영권이 넘어가는 작업이 소리 소문 없이 한창이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룹’의 키를 재벌 3세가 쥐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재벌의 구조’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있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소유와 경영을 같이 하고 있다. 각 계열사를 경영하는 경영자들 위에 단 1명의 회장이 전체를 쥐고 있으면서 경영권이 회장의 자식들에게 대대손손 이어지는 구조다. 검증되지 않은 3세들이 조금씩 전면에 나서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아직 의심스러운 재벌 3세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책을 통해 3세들이 이끌 그룹이 만드는 한국 경제의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한 모습뿐만 아니라 어떻게 감시하고 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까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홍성추

저자홍성추는한국의유일무이한‘재벌평론가’다.〈서울신문〉에1984년기자로입사한후시사주간지〈뉴스피플〉편집장(〈서울신문〉발행),〈서울신문〉편집국행정뉴스부장,기획취재부부장,산업부부장,전략사업본부장등을거쳐서울신문STV대표를지냈다.현재〈에너지경제신문〉대표로있다.또한한국도시정책학회이사장,한국재벌정책연구원원장을맡고있다.
30년넘는언론인활동대부분을재벌분야에집중했다.1988년〈서울신문〉기자때부터재벌취재를시작해1990년초‘화제의창업주’를연재하면서당시내로라하는그룹회장대부분을인터뷰했다.
2005년〈서울신문〉의‘재계인맥?혼맥대탐구’시리즈를총괄기획하여당시재계는물론사회각계에큰반향을불러일으켰다.‘재계인맥?혼맥대탐구’가나올때에는신문양쪽전면에광고가없었다.당시종합지로써는파격적인구성이었다.이기획연재물은《재벌가맥》이라는제목으로출간되었다.
〈조선일보〉의「프리미엄조선」에‘홍성추의재벌가인사이드’를연재하여재벌평론의새로운지평을열기도했다.‘홍성추의재벌가인사이드’는10만명이상의독자가클릭할정도로호응이높았다.지금도재벌관련이슈가터지면신문,방송등언론사에서제일먼저찾는다.

목차

ㆍ책을시작하며_재벌3세에주목해야하는이유

1장재벌,누구인가?
01.재벌의성장①멈추지않은도전정신
02.재벌의성장②땅에공장을만들다
03.재벌의성장③글로벌기업의출발선에서다
04.직원은아직도머슴?
05.하루아침에몰락할수도있다
06.혼맥의허브집안

2장재벌3세의과거_그들은창업주,재벌2세와어떻게다른가?
01.경험의차이
02.국내파vs유학파
03.경영수업과경영능력은별개
04.여자를가로막던벽이무너지는중
05.형제들의살벌한재산싸움

3장재벌3세의현재_그들만의성
01.3세,그들은어떻게태어나는가?
02.초등학교때부터시작되는학맥맺기
03.그들은어떻게공부하는가?
04.사적인일은사적인일
05.신데렐라는없다
06.여자라고뭐어때서!
07.여자만의시각으로경영하다
08.재벌가사위는축복인가,족쇄인가?
09.오직사업성
10.금수저의또다른끝
11.명예보다실리
12.돈으로도못사는건강
13.황태자와기업인사이

4장재벌3세의미래_그들에게주어진왕관의무게
01.시장의냉혹한심판대에올라서다
02.무임승차
03.고집과아집
04.부모에게배워야할것
05.부모에게배우지말아야할것
06.누가왕관을제대로쓸것인가?
07.집안정리도중요하다
08.오너리스크
09.반짝스타가될것인가?
10.갑의자세를버려라
11.전문경영인이답인가?
12.국민의시선으로위기에대처하라
13.노블레스오블리주를실천하라

5장우리는어떻게지켜봐야하는가?
01.재벌에게변화를요구해야한다
02.정부의역할
03.언론의역할

부록_재벌의탄생

출판사 서평

■책소개

Madein재벌3세
머리부터발끝까지그들이만든제품으로채워질것이다!


한국의유일무이한‘재벌평론가’이자30년넘는기간동안재벌만을파고든저자가색다른재벌의이야기를책으로냈다.바로지금까지그누구도다루지않았던‘재벌3세’의이야기다.그동안‘재벌’관련책은많았지만‘재벌3세’를본격적으로다룬책은없었다.그렇다면지금왜‘재벌3세’인가?
그룹의토대를마련한창업주(1세),그그룹을거대하게키운2세에이어3세에게그룹의경영권이넘어가는작업이소리소문없이한창이기때문이다.한국경제에있어중요한위치를차지하고있는‘그룹’의키를재벌3세가쥐게될날이멀지않았다.앞으로‘한국경제=재벌3세’의시대가시작되는것이다.
한국경제의새로운키워드인‘재벌3세의모든것(과거,현재,미래)’이담긴이책을통해‘재벌3세의시대는어떤모습일까?’라는질문에대한답을얻어보자.

■출판사리뷰

한국경제를뒤흔들재벌3세,
그들을모르면한국경제를모르는시대가왔다!

ㆍ한국에만있는‘재벌’

‘한국경제’에서빼놓을수없는단어,‘재벌’.이제그재벌이큰전환기를앞두고있다.재벌3세가경영권을승계받고있기때문이다.
지금재벌의자리에오른그룹들대부분이해방과한국전쟁전후때부터시작되었다.땅에서나는곡식보다공장에서만들어지는상품들이더큰돈을벌게해줄것이라고일찍간파한창업주들은남다른혜안과끊임없는도전정신으로재벌의토대를만들었다.그뒤를이어1980년대후반부터대거등장한2세들은빠른의사결정과과감한투자로기업의가치를높였다.사실이때까지만해도경영권승계와가족경영이그리이슈가되지않았다.창업주와같이고생한2세의공로를인정하는사회적분위기가있었기때문이다.그러나3세에게경영권이승계된다고하자상황이점점부정적으로바뀌고있다.
특히우리나라에만있는‘재벌의구조’때문에더부정적이다.소유와경영을분리하고있는외국과달리우리나라는소유와경영을같이하고있다.각계열사를경영하는경영자들위에단1명의회장이전체를쥐고있으면서경영권이회장의자식들에게대대손손이어지는구조다.물려받는자식들에게능력이있다면야문제가되지않지만도련님,아가씨소리들으면서자라특권의식만가득한3세들이과연거대한그룹을제대로경영할수있을지에대해걱정하는사람들이많다.또한잊을만하면들리는재벌3세의갑질도이러한걱정을더하게만든다.

ㆍ능력보다핏줄
예나지금이나한국경제의가장뜨거운이슈인재벌을바라보는2가지시각이있다.우리나라경제발전을이끈다는시각과그과정에서편법과비리,그리고특혜를받고있다는시각이다.극과극인시각이좁혀지지않는상황에서검증되지않은3세들이조금씩전면에나서는시기가도래해버렸다.그런데3세들이과연경영을잘할수있을지아무도명확한대답을하지못하고있다.
향후한국경제를좌지우지할것이분명하지만아직의심스러운재벌3세를어떻게봐야하는가?그질문에대한답이이책에담겨있다.
‘1장.재벌,누구인가?’에서는해방후모든것을처음부터다시만들어야했던시대적상황에노력하나로탄생한재벌의시작을다룬다.
‘2장.재벌3세의과거’에서는할아버지(창업주),아버지(2세)와지금의3세들이어떻게다른지를분석한내용을알려준다.
‘3장.재벌3세의현재’에서는만들어지고관리된다는3세들의성장과정,경영자세등을통해그들의사고와앞으로보여줄행보를읽을수있다.
‘4장.재벌3세의미래’에서는시장의냉혹한심판대에올라선3세들이앞으로걸을길을예측해본다.
‘5장.우리는어떻게지켜봐야하는가?’에서는재벌3세를제대로바로는시각에대해알아본다.우리사회는그들에게어떤의무와책임을부여할지에대해서생각해보는시간이될것이다.

ㆍ재벌3세에게당당히요구해야한다
영국주간지〈이코노미스트〉는한재벌3세의승진을두고“비즈니스감각을갖췄다면괜찮다.아니라면한국전체가고통을겪을수있다”라고말했다.너무거대해진우리나라그룹들이국가경제에엄청난영향을미칠수있음을경고한것이다.
그동안재벌은일종의사유재산이므로타인이간섭할수없다는시각도많았다.하지만그룹의성장과정을보면,간섭이무리가아니란것을알수있다.그룹은1970년대정부의파격적인지원으로토대를마련했으며외환위기때나오너의잘못된결정으로휘청거리기만해도공적자금을받아회생했다.‘정부의파격적인지원’,‘공적자금’,모두국민의세금이다.즉,국민의세금으로지금재벌이성장한것이다.그러므로앞으로그룹을이끌재벌3세가어떻게경영할것인지당당하게지켜볼자격이있다.때로는칭찬하고,때로는감시하면서그들이제대로된경영을하도록요구해야한다.
진짜재벌3세의이야기를담은이책을통해한국경제의새로운시작이될‘재벌3세’의A부터Z까지파악할수있다.또한3세들이이끌그룹이만드는한국경제의(그리멀지않은)미래에대한모습뿐만아니라어떻게감시하고요구해야하는지에대한방법까지알수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