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여행 (당신에게 주는 선물)

하루 여행 (당신에게 주는 선물)

$15.61
Description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삶 속에 ‘나’는 없고, 숨쉬는 ‘인형’만 있었다.
단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휴식을 갖고 싶었다.
백팩 하나 달랑 메고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나의 하루를 반짝반짝 빛내줄 아주 특별한 여행서
갑자기 당신에게 선물처럼 하루가 주어진다면?
어제도 오늘도 매일 똑같은 일상에 안부만 묻고 있다면?
당신의 ‘일상’을 ‘이상’으로 바꾸는 아주 특별한 하루여행을 떠나보자.
그러고 나서 자신에게 다시 이렇게 되물어 보자.
‘오늘 나의 하루는 안녕했니?’

이 책은 ‘갑자기 하루가 선물처럼 당신에게 주어진다면?’에서 출발합니다. 그런 하루가 당신에게 주어진다면, 혼자서라도 용기 있게 훌쩍 떠나 자신만의 감성과 추억을 만들고 싶지 않나요? 하지만 막상 떠나려고 보니 어디서부터 준비하고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지요?
이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여행을 가서 마음의 위안을 얻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든 그건 온전히 당신에게 달린 몫. 일단은 특별한 하루 속으로 한 발을 내딛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어쨌든 ‘시작이 반’이니까요. 책과 함께 당신의 하루를 어제와 똑같은 그저 그런 날이 아닌,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날로 만들어 보세요. 멀리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일단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 보세요. 어렵지 않은 여행으로 나의 일상이, 나의 힐링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자

이한규

전구색등과,일몰무렵의하늘과,읽지못하지만끊임없이사는책들과,그책들을읽다가깜빡잠드는순간을사랑한다.오랜만에만난친구들을와락껴안는순간을사랑하고,‘지금이순간이내삶에서제일행복한순간이야.’라고말했던모든순간들을사랑하고,새로운장소를마주하는순간을사랑하고,바다와언덕과도시를사랑한다.여태까지걸어온모든발자국을사랑하고,그발걸음위에서만났던모든사람들을사랑하고,자신의부끄러운글들과부족한사진들을사랑한다.그렇게사랑하는것들을나열하며오늘도누군가의일상속으로들어선다.

대학에서저널리즘을전공한후,인도를다녀와서울,대전,부산등지에서사진전을열었다.프라하에살며이년간사진을찍었고,현재는독일에서국제연구를전공하며길위의순간들을글로담고있다.

목차

Prologue

BookPoint

한시간,그리고첫걸음
우연히마주친선물가게,우연수집/늦은가을의산책,이화벽화마을/부암동에닿은커피의향,클럽에스프레소/서울의대표도서관,서울도서관/쟁이들의공간이모여있는곳,사이길/추억이묻어나는골목의일상,홍제동개미마을/철길따라걷기,항동철길/먼지쌓인헌책들의이야기,이상한나라의헌책방/서울에서마시는짜이의달착지근한맛,사직동그가게/동네서점의안부를묻다,이음책방/낡은불빛을간직한,학림다방

두시간,너에게가닿는황홀한시간
나른한오수를즐기다,국립현대미술관/동심혹은본심,한국만화박물관/고양이를품은나무공방,스튜디오앤캣/오래된책들이잠자는곳,문발리헌책방골목/백남준다시보기,백남준아트센터/인천섬돌이길돌아보기,신도,시도,모도/책들이하나의풍경이되는곳,배다리헌책방거리/배다리의새로운도약,아벨서점/커피향그윽한북한강옆,왈츠와닥터만/가구전시장속카페,GHGM

세시간,책한권을읽다
양벌리의랜드마크가되어버린,오라운트Ora\Und/여행기분이느껴지는카페,문릿Moonlit/자연을벗삼아혼자걷기좋은곳,청평사/오늘마신커피가가장맛있습니다,예산카페이층/하얀자작나무숲사잇길로,미술관자작나무숲/기억의조각을지키는골목,청주수암골벽화골목

네시간,당신의일상에안부를묻다
이차원의엽서세상,포스트카드오피스/강릉수제맥주명소,버드나무브루어리/한국의알프스,대관령삼양목장/환상적인세계로동심자극,피노키오&마리오네트박물관/일몰이보고싶을땐,안면도꽃지해수욕장/과거와현재와미래가공존하는철길,군산경암동철길마을/수학여행을떠올리며,5월의한옥마을/오래된다방,삼양다방/카페안영화관,납작한슬리퍼/대전의하늘끝에올라보자,대전하늘동네/당신의오래된일상,커피아노/한가한대전의미술관을탐하다,대전시립미술관,이응노미술관

다섯시간,시작의끝,끝의시작
김광석의노래가흘러나오는,김광석다시그리기길/달달한커피향이풍기는빛바랜,대구미도다방,하이마트/동쪽벼랑에맺힌바다햇살,동피랑/서쪽벼랑의일상,서피랑/오래된다방,문화공간흑백/여러가지빛깔의집들이넘치는,감천문화마을/헌책에담아내는새마음,보수동책방골목

출판사 서평

나는귀차니즘이강해요!
갑자기어딘가로훌쩍떠나고싶은데인터넷에서손품팔아검색하자니귀찮아금세포기하고그냥방에서뒹굴뒹굴하게되지요.그럴때이책하나들고훌쩍여행을떠나보세요.먼곳을가야만꼭여행은아니랍니다.생수하나들고운동화끈질끈묶고옆동네구경가는것도여행이될수있어요.나의이상에서타인의일상으로한걸음들어선것이니까요.누군가에겐책에소개된여행지가아주특별하지않을수도있어요.하지만소박하고정겨운우리네일상이있는곳이지요.그래서혼자즐겨도전혀외롭지않답니다.혼자든,여럿이든같은장소라도갈때마다매번다른매력으로다가오니까요.

소심해서혼자여행은무서워요!
시간대별로묶인곳으로자신만의여행코스를짜보세요.비슷한지역끼리묶으면하나에하나를더한색다른알찬여행을할수있답니다.여행코스를짰다면이제QR코드를이용해해당여행지까지가는상세한길을확인해보세요.여행코스도짜고,가는길도미리보고,교통편도살펴보면혼자도전혀무섭지않겠죠?두려움은결국내마음속에만있는것이니까요.그래도여전히무섭다면,한시간여행부터시작해볼까요.

여행으로마음의휴식을얻고싶어요!
‘여행’이라는단어는듣기만해도왠지모를‘설렘’으로마음에살랑살랑바람이불게만들지요.하지만막상떠나려면이것저것찾아야할것도많고,준비해야할것도많아요.이책은그중‘찾아야할것’을줄여준답니다.백팩하나에최소한의준비물만챙긴뒤이책을들고오롯이나만을위한여행을떠나보세요.꼭여행지에서무언가를얻어오지않아도좋아요.여행을가는길이시간이그장소가나에게소소한마음의휴식을줄수있으니까요.그러니이제쉽게마음의휴식을얻으러떠나볼까요.

짐은가볍게,마음도가볍게!
여행준비가모두끝났나요?그럼책과함께가볍게여행을떠나보세요.책과개인물품외에볼펜한자루만있으면준비는끝.각공간마다‘나만의여행정보’를쓸수있게되어있어여행에서느낀생각이나감흥을쓸수있는있으니무겁게따로여행수첩을준비하지않아도됩니다.책속에메모를적을수있으니,나만의비밀일기를끄적여볼수있답니다.자,이제특별한나의하루여행을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