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도 공부가 필요해 (돈의 속성을 파악하여 삶의 가치를 높이는)

절약도 공부가 필요해 (돈의 속성을 파악하여 삶의 가치를 높이는)

$14.00
Description
경제 지식, 짠테크 비법… 아직 막연하게만 느껴지시나요?
30대 중반에 반지하 탈출하여 내 집 마련한 비결을 공개합니다!
이 시대 2030의 최대 관심사는 가지고 있는 자산을 불리고 싶어 하는 것이다. 종잣돈이 부족한 청춘들의 부자되기 프로젝트는 구체적인 재테크를 통한 자산 증식을 꾀하거나, 혹은 극도의 짠테크를 통해 가진 돈을 최대한 아끼는 방식으로 귀결되곤 한다. 〈절약도 공부가 필요해〉는 이 두 가지를 한데 다루고 있는 책이자, 갓 살림에 입문한 초보 주부들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친근한 문체로 쓰인 에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20대에는 경제 분야의 책은 그저 복잡하고 어려워 보여서 소설과 에세이만 골라 읽었다고 한다. 그러나 반지하 작은 집에서 벗어나고 싶어진 그녀는 뒤늦게 경제 공부에 뛰어들어 6년 만에 자기 집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러고서는 과거의 자신처럼 돈에 무관심하거나 재테크를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귀중한 젊음의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을 2030을 위해 펜을 들었다.

저자는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립을 하겠다는 태도가 필요하며, 경제 공부를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고 말한다. 공부하는 만큼 경제 지식도, 절약도 쉬워진다는 것. 20대의 세월은 흘려버렸고, 30대의 시간은 가까스로 붙잡았으며, 40대부터는 최선을 다해 모으고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경제 공부의 요령을 깨닫고 투자의 방법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하림

대학에서인문학을전공하고35세가될때까지돈이무엇인지관심을두지않고살아왔으나뒤늦게경제공부의필요성을느꼈다.경제분야의책을100권넘게탐독하고얻은깨달음을,과거의자신과비슷한20~30대를보내고있을청춘들에게전하고싶어마흔살이되는해책을썼다.예전에는책만읽었지만이제는세상도함께읽으려노력한다.먼저지은책으로는에세이『일상이포레스트』가있다.

목차

프롤로그-삶에는공부가필요하다

1장.경제공부

1.돈-어느정도필요한것
2.경제상식-매일조금씩,조금씩
3.금융지식-이것만알아도반은성공
4.빚-우선적으로해결해야합니다
5.보험-군살빼기가필요합니다
6.주식-투자와투기를혼동하지마세요
7.장기투자-우량주투자를권합니다
8.부동산-어떤집에살고싶으세요?
9.금리-복리의마법을아시나요?
10.노후설계-퇴직후를꿈꾸며

2장.절약공부

1.생필품-어디까지아껴봤니?
2.의복-옷실밥을제거합니다
3.주방용품-오래쓰는물건고르기
4.공공요금-샤워시간을1분만줄여보세요
5.음료-물을돈주고사먹어야한다고?
6.여성용품-면생리대는마법일지도
7.화장품-제품개수보다는피부결을신경쓰세요
8.미디어-광고의유혹을조심하세요
9.살림-직접요리하고고쳐쓰는즐거움
10.쇼핑-쇼핑몰에서살아남기
11.미니멀리즘-화분10개를시집보내던날

3장.마음공부

1.시간의속도늦추기
2.일상의반짝이는순간들
3.인맥도간소함이필요하다
4.자존감이올라가면소비는줄어든다
5.영혼에게밥은주고계신가요?
6.산책은공짜로즐기는최고의여행
7.선(善)은돌고돌아내게로온다
8.취미는장비발이아닌데요
9.죽을때후회하는한가지
10.긍정의말은나를살립니다

출판사 서평

서른다섯살까지돈에무관심했던초보주부,경제공부에눈뜨다
‘절약에도공부가필요해!’를외치는저자의미니멀라이프

인문학을전공한이후‘나와경제는전혀상관없다’여기며살아온저자,반지하에서신혼살림을시작했지만햇살이드는집을구하고자노력하다보니가진돈의자릿수에0이더붙어야한다는것을깨달았다.이에그녀는자본주의사회에서돈을무시하며살순없다고뼈저리게느껴경제공부를시작하게된다.
이책은초보주부라면누구나부딪히는돈문제에대해인생을약간먼저살아본언니가도란도란얘기해주는듯한경제공부입문기다.빚줄이는방법,종잣돈만드는방법,보험군살빼는방법,필요없는물건을안사는방법,주식과부동산투자를어떻게해야하는지등‘돈알못’초보주부들을‘돈잘알’로거듭나게해주는비결에귀기울이다보면이제부터나도가정경제를잘꾸려갈수있을것같은기분이든다.

알뜰살뜰나의살림을꾸려나가는즐거움!
일상속절약노하우에대해알려드립니다

이제는경제적인문제뿐아니라환경까지생각하는살림법이대세.생필품아끼는요령,오래쓸수있는주방살림고르는노하우등이책에는절약과미니멀리즘을일상에서실천해온저자가주부로서이제막첫발을내딛은초보살림꾼들에게전수해주는살림노하우가가득하다.물질이풍족한시대,자신이가진코트가총몇벌인지,신발은몇켤레인지,텀블러는몇개가지고있는지우리가가진소유물을세어보면생각보다많아서놀랄거라는저자는,지금가지고있는물건의반을줄여도사는데아무불편이없다고자신있게말한다.

“라떼는말이야~”거북스러운꼰대스타일의조언이아닌
인생을반발자국먼저딛어본언니의소소한지혜

이책곳곳에는‘디드로효과’와같은경제학개념에서부터에코마일리지나탄소포인트제같은절약프로그램에참여하는방법등그야말로‘공부가되는’팁들이가득하다.인생을먼저살아본선배로서번아웃증후군에서빠져나오는방법에서부터삶의마지막에대한단상에이르기까지,‘아무것도아닌것같아도인생에도움이되는’소유와관계에대한통찰은덤으로얻을수있다.소비의미니멀,물건의미니멀,생각의미니멀,관계의미니멀이유기적으로연관되어있다는저자.책을끝까지읽어내려가다보면경제관념이정립되는것은물론,이웃집언니와한바탕수다를떨고따뜻한조언을들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