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현덕 시집 『겨울 등광리』. 시집의 핵심 시어는 ‘바람’과 ‘마음’이다. 바람이 생존의 바깥쪽 풍경이라면, 마음은 안쪽 정서다. ‘눈물’과 ‘울음’, ‘시간’과 ‘저녁’ 같은 시어들이 갈마들며 행간의 적막을 이끈다. 등광리 밖 풍경들, 이를테면 망미정, 개천사, 능주역, 송림사 등을 찾는 시인의 발길을 좇는 것도 이 시집에서 놓칠 수 없는 대목이다.
겨울 등광리 (박현덕 시집양장본 Hardcover)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