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는 강아지 풀이 산다 (윤봉철 시집양장본 Hardcover)

길섶에는 강아지 풀이 산다 (윤봉철 시집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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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윤봉철 시집 『길섶에는 강아지 풀이 산다』. 윤봉철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햇살의 하루', '봄 산을 그리다', '등대섬 가는 길', '조각달 내린 무덤', '상념에 젖다', '간밤의 눈발은', '버리고 줍기', '함께 가는 길' 등 윤봉철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윤봉철

목차

시인의말

제1부사진속그리움
햇살의하루
와운마을
봄산을그리다
등대섬가는길
가을에쓰는편지
조각달내린무덤
뱀사골치유기
상념에젖다
아내의주름
한해의끝자락에서
어둠이가신다
할멈의비녀
아름다운것들
글집놀이
간밤의눈발은
풍장
천진암간날
버리고줍기
함께가는길
기다림
주머니속오후
4월32일의숲
분재가꾸기
자유날다
사진속그리움
길상댁편지
노인병동210호
서설
야근
진달래꽃
소녀와돌탑

제2부되새김
어머니
흰고무신,검정고무신
아버지이발소
친구온다는소리에
고향무정
되새김
1998가을걷이
진숙이할머니
아직그리지못한그림
김한장의무게
강진다원
떨어진동백꽃
지금그산에는
설거지
가을비소리따라
구계등에서서

유달산
다순구미에사는누님
어머니의뒤안
그늘나무

제3부까끔에다녀오면
길섶에는강아지푸이산다
오월의단상
강이산을품다
귀의문
해후
산책
하지않는횟배앓이
폐선의꿈
산다는것
나는가끔,소년이고싶다
해거름참에
면벽
비움
팔라우에사는소녀
갓길에서다
까끔에다녀오면
젓가락은다투지않는다
9월의소리

밤이길다
세월의무게
아이된늙은이
그날

해설_에코이즘의건강성과서민성/이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