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잔고 (최오균 시집)

시간의 잔고 (최오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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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오균 시집 『시간의 잔고』. 크게 6부로 나뉜 이 시집은 '아무도 모를 거다', '향기를 듣다', '헷갈린다', '궁거워서 펜지 쓴다', '빨간 이슬', '설 쇠기', '바람, 바람, 바람', '북어를 달래다', '거꾸로 생각', '12에 시비를 걸다' 등 최오균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저자

최오균

목차

시인의말

제1부왕소금소낙비
왕소금소낙비
비문
환한비린내
외씨버선구름딛듯
숲속에가면
미끈유월
나비물
우포늪사계
배롱나무
한복산때죽나무꽃
여그가젤이라카이
초짜여

제2부향기를듣다
아무도모를거다
향기를듣다
헷갈린다
궁거워서펜지쓴다
빨간이슬
설쇠기
너는대체누구냐
나도아프다
바람,바람,바람
북어를달래다
거꾸로생각
12에시비를걸다

제3부구구소한도
시간의잔고
뚜복뚜벅
시큰한안녕
우두커니
아기를읽다
어머니물주신다
조퇴혹은월반
구구소한도
아픈별사
어떤문상
이2는이
시코너에시집이없네

제4부꽃들의몸치레
고요를깨다
꽃들의몸치레
돌아오지못하는만년일등병
하이방가방가
마스크미인
옐로카드
며느리밥풀꽃
쌀썩은여
인곡유거도
엇나간축제
사무친꿈
의리의전성시대

제5부청계천의봄
회백색선묘1
꽃무룻은왜붉게피는가
청계천의봄
질경이
포로가된산
죽어도고
삼포시대,뿔난노루
층간복음
난중일기를읽다
제기동역은졸지않는다
맹추에달뜨다
밥심만세

제6부떡잎발견
떡잎발견
흑매,피다
할애비강은살아있다
테러리스트
말없는말
시샘달[2월],날도둑맞은
민들레늦바람
달빛미스터리
밤낚시
달뜬대지
같거나다르거나
잠,꿈의징검돌

해설_서정의운신과존재의지론/유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