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릭의 몰락 (탄핵 정국과 박근혜 대통령의 레토릭)

레토릭의 몰락 (탄핵 정국과 박근혜 대통령의 레토릭)

$15.00
Description
대한민국호가 거센 풍랑을 만나 좌초 위기를 맞고 있는 이유를 레토릭 관점에 주목하면서 분석한 장경수 기자의 『레토릭의 몰락』. 레토릭에 망신살이 뻗히면 권력도 어김없이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는 게 이 책이 전해주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대한민국이라는 큰 배를 이끌어온 박근혜 대통령의 레토릭은 왜 소통과는 동떨어져 국민들을 불편하게 하고 고통을 안겨주고 있을까? 이것이 바로 『레토릭의 몰락』이 제기한 문제의식이다.
저자

장경수

저자장경수.‘한국레토릭’의개척자꿈을지니고있는장경수박사는우리나라말의감칠맛과멋그리고그생명력에비상한관심을갖고있다.특히한국특유의유머레토릭을개발하는데많은아이디어를쏟아내고있다.레토릭의대중화에대한구체적인로드맵도갖고대학과기업체에서레토릭과소통에대한강의에심혈을기울이고있다.목회자들을대상으로설교레토릭에대한강의에도열과성의를쏟고있다.
젊은시절에는KBS기자로해외에눈을돌려중동과동남아시아를무대로취재혼을불태웠다.특히해외정상과인터뷰를전공과목으로삼아아라파트PLO의장과페레스이스라엘대통령등세계정상급인사12명과단독인터뷰에성공해방송인터뷰전문기자로명성을쌓았다.
정년퇴직한뒤에는건국대언론홍보대학원초빙교수와세종대학교석좌교수로후학들을양성하기도했다.요즘은집필활동에몰두하고있다.
지리산자락에있는역사의땅구례에서태어나광주동중과광주고를졸업하고고려대학교에서는농업경제학을공부했다.성균관대학교대학원에서대통령의레토릭을주제로언론학박사학위를받았다.
저서로는『위대한침묵51초』와『힐링캠퍼스,맥길을가다』가있다.
‘사람은현실에적응하는게아니라꿈에적응하는존재다’라는말을가장좋아한다.

목차

ㆍ프롤로그ㆍ04

제1장삼각저주덫에갇힌박근혜레토릭

1.불통의저주ㆍ16
미르ㆍK스포츠재단통해전면에등장한‘최순실’ㆍ22/“비상시국에난무하는비방과확인되지않은폭로성발언들은사회를뒤흔들고혼란을가중시킨다.”ㆍ23/박정희의18년,박근혜의18년ㆍ33/불통박근혜와블랙리스트ㆍ36/박근혜정부,한국사회전분야‘블랙리스트’만들었다ㆍ41/언론통제,부메랑으로돌아와ㆍ43
2.영매언어의저주ㆍ48
3.사유화의저주ㆍ62
심기가통치하는21세기대한민국ㆍ65/질긴인연의끈에서사유화의그림자ㆍ71

제2장아리스토텔레스에게물어본박근혜레토릭

1.에토스를묻는다ㆍ78
“휴전선은요?”“대전은요?”조작냄새나ㆍ81/사과담화마다분노촛불타오르게해ㆍ84
2.로고스를묻다ㆍ93
로고스수사학,일관성을특성으로보여줘ㆍ96/롤러코스터탄대북정책ㆍ98/롤러코스터탄위안부정책ㆍ104
3.파토스를묻다ㆍ108
울림과거리가먼광복절연설ㆍ110/박대통령“자다가도통탄할일”책상10여차례내리쳐ㆍ114/관계성문제로분노레토릭을토해내ㆍ117

제3장제2의박근혜게이트를막으려면

1.경연제도가답이다ㆍ122
구관이명관이다ㆍ122/경연,권력남용막는데버팀목ㆍ127/경연에열심인왕경연에소홀한왕ㆍ133/경연관으로는직언을서슴치않을경세가를모셔야ㆍ137/정관의치(貞觀之治)을아십니까?ㆍ139/가장안전한때가가장위험하고가장위험한때가가장안전한법ㆍ141/태극기집회참가자가촛불집회참가자보다2배많다ㆍ143/거짓말중독증세보인박근혜ㆍ145
2.공론장활성화가답이다ㆍ147
인간은천의얼굴을갖고산다ㆍ147/최순실ㆍ박대통령게이트는언론의책임이다ㆍ149/검증저널리즘을정착시키자ㆍ154/팩트첵커코너로공론장활성화ㆍ161/질문하지않은기자는존재의이유가없다ㆍ164/촛불혁명무기,SNSㆍ166
3.전문가멘토링이답이다ㆍ168
EYETOEYE로혼이깃든연설할수있다ㆍ172/메타포(은유와상징)를제시하라ㆍ174/박근혜화법에는메타포기법이어떤얼굴을하고있을까ㆍ176/직관적이지못한비유들ㆍ177/감동없는비유법ㆍ179/스토리텔링기법을활용하라ㆍ182/위대한연설을참조하라ㆍ187

ㆍ에필로그ㆍ193
ㆍ추천사_김동익/최동호ㆍ202

출판사 서평

박근혜ㆍ최순실게이트를파헤치며
심층분석한박근혜대통령의레토릭


대한민국호가거센풍랑을만나좌초위기를맞고있는이유를레토릭관점에주목하면서분석한장경수기자의『레토릭의몰락』이출간되었다.레토릭에망신살이뻗히면권력도어김없이몰락의길을걷게된다는게이책이전해주고자하는메시지이다.대한민국이라는큰배를이끌어온박근혜대통령의레토릭은왜소통과는동떨어져국민들을불편하게하고고통을안겨주고있을까?이것이바로『레토릭의몰락』이제기한문제의식이다.
일부전문가들은박근혜대통령의수사학특성으로유체이탈화법,권위주의화법,혹은시대정신과엇박자를보인다고지적한다.하지만『레토릭의몰락』저자는박근혜의레토릭을‘동굴레토릭’으로규정하고있다.저자는‘동굴레토릭’의요소로‘불통’,‘주술’,‘사유화’로나눠서살펴보고있다.아니나다를까박근혜대통령은매우심한대인기피증을보이고있는데다주술언어를활용해국민들을놀라게해온점을감안하면고개가끄덕여진다.
저자는취재경험과그노하우를십분살려이러한‘동굴레토릭’의이면을깊이있게들여다보면서페르소나개념을빌어독특하게분석했다.가장핵심적인박근혜대통령의레토릭특성으로신뢰성과는거리가멀다는점을저자는밝히고있다.
그렇다면어떻게‘동굴레토릭’에서벗어날수있을까.『레토릭의몰락』은그대안까지제시한점이눈길을끈다.즉‘터널레토릭’을그답으로제시를하고있다.
『레토릭의몰락』은대통령레토릭의비판에그치지않고독자들의레토릭에도도움이될것이다.

[추천사]

저자는공개해도부끄러움이없는스승(멘토)을둘것과공론장활성화등새로운패러다임을창출할것을권유한다.『레토릭의몰락』은박근혜대통령의레토릭비판에그치지않고독자들의레토릭에도도움이될것을확신한다.더나아가사회각분야에레토릭바람이거세게불기를기대한다.
―김동익(前정무장관ㆍ前중앙일보대표이사)

‘박근혜게이트’를계기로21세기한국을이끌어나갈정치지도자들은인식능력을제고시킬필요성을절실하게느끼고있을것이다.그러한대통령의자질인인식능력을높이기위한방안으로『레토릭의몰락』은경연제도를도입할것을촉구하고있는점이참으로인상깊다.이점에서『레토릭의몰락』은제2의제3의박근혜게이트가일어나기어려운시스템으로작동할수있을것이라기대한다.대통령의레토릭에비상한관심을기울이면서늘절차탁마의자세로학문에정진하고있는장경수기자가쓴『레토릭의몰락』이우리한국인의레토릭수준을한단계끌어올릴수있을것으로믿어마지않으면서일독을권한다.
―최동호(前KBS부사장ㆍ前세종대학교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