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옥사를 처리하기는 어렵고 결정하기는 더욱 어렵다. 그러나 옥사가 사람의 생명과 관계된 경우에는 오직 검시(檢屍)가 가장 어려운 일이다. 조그만 차이에 사람의 생사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 후 〈무원록〉이 간행된 지 일백여 년이 지난 세종 17년(1435), 조선 조정에서는 이 책을 법의학 지침서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검시하는 방법 등을 익혀 검안(檢案)에 사용하자는 것이었으나 책을 이해하기가 까다롭고 또 중국과 문화의 차이 등에서 오는 괴질감에 세종이 조선판 〈무원록〉의 주석 작업을 명한 게 〈신주 무원록〉이다.
그 후 〈무원록〉이 간행된 지 일백여 년이 지난 세종 17년(1435), 조선 조정에서는 이 책을 법의학 지침서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검시하는 방법 등을 익혀 검안(檢案)에 사용하자는 것이었으나 책을 이해하기가 까다롭고 또 중국과 문화의 차이 등에서 오는 괴질감에 세종이 조선판 〈무원록〉의 주석 작업을 명한 게 〈신주 무원록〉이다.
별순검 (조선과학수사대)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