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후의 부부, 플라이시먼 (태피 브로데서애크너 장편소설)

사랑 이후의 부부, 플라이시먼 (태피 브로데서애크너 장편소설)

$16.94
Description
결혼과 이혼, 현대의 인간관계를 섬세히 관찰한, 유머로 가득한 소설
★ 2019년 뉴욕공립도서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선정 올해 최고의 책 Top 10
★ 〈뉴욕타임스〉 〈타임〉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미국공영라디오방송, 〈보그〉 〈엘르〉
〈마리끌레르〉 〈GQ〉 〈시카고트리뷴〉 〈커커스 리뷰〉, 북페이지 등 선정 올해의 책
★ 2019년 전미비평가협회 존 레너드상, 2020년 영국 도서상 데뷔작 부문 최종 후보
★ 2019년 전미도서상, 카네기 메달상, 2020년 여성소설상 후보
★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대학 시절 사랑에 빠져 결혼한 뒤 14년 넘게 결혼 생활을 해오며 사랑스러운 딸과 아들을 둔 토비와 레이철 플라이시먼 부부. 이들이 이혼 수속을 밟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이들은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혼을 하기로 결심한 걸까? 작가는 이 소설 속에서 사랑과 결혼, 부부의 갈등과 위기 등을 고찰한다. 직장 생활과 결혼 생활,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뇌하고 방황하는 인물들을 통해, 종종 폭소를 터뜨리게 하면서도 결혼 생활의 실존에 관한 통찰력 있고 마음을 울리는 시대의 초상을 그려낸다.
저자

태피브로데서애크너

TaffyBrodesser-Akner
〈뉴욕타임스매거진〉의기자로,〈GQ〉〈ESPN매거진〉등여러매체에글을써왔다.이책《사랑이후의부부,플라이시먼》은저자의첫장편소설로,출간뒤2019년전미비평가협회존레너드상,2020년영국도서상데뷔작부문최종후보에올랐고,2019년전미도서상,카네기메달상,2020년여성소설상후보에올랐으며,2019년뉴욕공립도서관,〈엔터테인먼트위클리〉선정올해최고의책Top10,〈뉴욕타임스〉〈타임〉〈워싱턴포스트〉〈가디언〉등영미주요언론에서올해의책으로선정되는등찬사를받았다.
저자홈페이지www.taffyakner.com

목차

1부플라이시먼은이제큰일났다
2부맙소사,그는얼마나멍청했던가
3부레이철플라이시먼은이제큰일났다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얼마나괴로워야너무괴로운걸까?’
이혼과현대인들의인간관계,사회상을풍자한소설
미국뉴욕시에있는병원에서간의학전문의로일하는토비플라이시먼.그는레이철과이혼절차를밟으며자녀해나와솔리를공동으로양육한다.별거후토비는심리치료를받으며악몽과같았던결혼생활에서회복하려는한편,돌아온싱글로온라인데이팅앱에빠져여러여자들을만나기시작한다.그러던어느날,레이철이새벽에그의집에두아이를데려다놓고는사라진다.토비는레이철이어디있는지알아내려애쓰면서병원에서는위중한환자들을진료하고,데이팅앱에서는여자들이만나자고연락을해오지만아빠로서최선을다하려노력한다.그는과거의기억들을더듬으며그의결혼이어디서부터어긋난것인지알아내려한다.

찬란했던사랑과결혼,그후
맞벌이부부가사랑하며살아간다는것
대학4학년때만나한눈에사랑에빠져결혼한토비와레이철.의사로,에이전시직원으로일하며아름다웠던결혼,꿈같은신혼생활뒤임신과출산을겪고,두아이를양육하며점차중산층에서부유층으로사회적상승을하기위해달려왔지만,세월이지나어느덧서로에대한배려는사라지고두사람각자상대방에게원하는요구만남아있다.서로에대한갈등과분노,증오가심화되어부부상담도시도해보지만결국이혼을하기로합의한다.소설의화자는대학시절토비와친구가된기자출신리비이다.제3자의시선으로볼때둘중누구의잘못이더큰것일까?

직장생활,출산,부부갈등과위기
이시대여성이겪는결혼생활속실존적고민을담은걸작소설
리비는토비와레이철부부의결혼이야기,여전히싱글로지내는친구세스,그리고자신의삶을통해사랑과결혼,맞벌이에육아를병행하는부부의모습을여러각도로조명한다.이시대에여성으로서겪는현실,직장생활과자녀양육사이에서의번민,우리가선택한배우자와가족을어떻게사랑해야할지,어떻게살아가야할지에관한실존적고민들을진지하게탐구한다.유머와풍자가가득하면서도동정심이가득한시선으로인물들의삶을그리며,인생의의미를통찰력있게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