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화
천안동성중학교수석교사.자신감이없어발표도제대로하지못했던어린시절,항상도서관에가서책을읽었다.사춘기때읽었던많은책들은문학소녀라는별명을선물해주었고삶의나침반이되었다.국어교사의꿈을이룬뒤,학생들과함께꾸준히실천해온독서와글쓰기덕분에지금은학생들
과함께책을출판하는책쓰기지도교사가되었다.그리고학생들에게도움이되는책을쓰는작가도되었다.
학생들에게글쓰기를지도하면서열등감을갖고있던친구들이글쓰기를하며자신감을되찾는것을지켜보았다.그러면서글쓰기는‘자신의삶과이야기’를글에담아다른사람들과교류하며자신감넘치는삶을가꿀수있는열쇠라고믿게되었다.글쓰기를통해학생들이삶을가꾸고즐겁고행복한꿈을꾸기를바란다.
저서로《중학교가기전수행평가글쓰기》,책쓰기동아리학생들과함께쓴‘책쓰기로키우는작가의꿈시리즈’(《열다섯우리들의꿈》,《글을쓴다는것》,《학교에서만난기적》,《책을쓰는아이들》,《책쓰기에풍덩빠지다》,《생각을시로물들이다1,2》)가있다.hkwblue1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