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계문학의 명장면, 명문장을 통해 문학의 ‘맛’을 음미한다!
『세계문학 브런치』는 문학이란 의미와 가치를 따지기보다 우선 그 맛을 누려야 한다는 기치 아래 맛깔나게 차려 낸 세계문학 책이다. 《철학 브런치》와 《세계사 브런치》에 이은 ‘원전을 곁들인 맛있는 인문학’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오랜 세월 동안 그 생명력을 발산해 온 고전들 가운데서도 언어 예술의 극치를 선사하는 대목들이 영어 텍스트와 함께 차려져 독자들의 입맛을 돋운다.
저자는 서양 문학의 원조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에서부터, ‘범죄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명품 추리 소설, 영문학의 보물 셰익스피어의 희극과 비극과 역사극, 독특한 매력을 내뿜는 카프카의 부조리 소설, 담백한 시어로 깊은 울림을 전달한 로버트 프로스트의 전원시에 이르기까지 50여 작가들의 시, 소설, 희곡 작품 80여 편을 준비해, 문학의 ‘맛’을 음미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저자는 서양 문학의 원조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에서부터, ‘범죄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명품 추리 소설, 영문학의 보물 셰익스피어의 희극과 비극과 역사극, 독특한 매력을 내뿜는 카프카의 부조리 소설, 담백한 시어로 깊은 울림을 전달한 로버트 프로스트의 전원시에 이르기까지 50여 작가들의 시, 소설, 희곡 작품 80여 편을 준비해, 문학의 ‘맛’을 음미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은 고전을 가리켜 “사람들이 칭찬은 하면서도 읽지 않는 책”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책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첫머리에 “이 이야기에서 교훈을 찾으려는 독자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를 하기도 했다. 저자 정시몬은 이런 트웨인의 정신에 십분 공감하며, 고전을 가볍게 시작할 것을 권한다. 그렇게 재미를 찾다 보면 어느새 고전에 담긴 지혜와 식견, 통찰 또한 체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세계문학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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