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el to be Kind(인터넷전용상품) (19세 이상 상품)

Cruel to be Kind(인터넷전용상품) (19세 이상 상품)

$7.00
Description
나르키소스의 BL 소설 [Cruel to be Kind]. 도쿄 최고의 유력자 CEO가 운영하는 회사에 비서로 입사한 카구라에게는 치명적인 비밀이 있었다. 그런 카구라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아챈 회사의 보안 책임자 사키야마 쇼. 사키야마는 카구라가 쳐 놓은 위험한 함정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빌미로 그에게 접근하며 아슬한 접촉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건 치밀하게 의도된 함정이었는데…?!
저자

나르키소스

저자나르키소스는
11월6일생.
좋아하는것:스테이크.
하지만이건캐릭터가스테이크를먹는장면이나올때에만한정된일시적인현상이다.

목차

CHAPTER1
CHAPTER2
CHAPTER3
CHAPTER4
CHAPTER5
CHAPTER6
CHAPTER7
CHAPTER8
CHAPTER9
AnotherPrologue
CharacterDesign

출판사 서평

“당신이날용서할거라고는생각지않지만
난당신을용서해요.”


도쿄최고의유력자CEO가운영하는회사에비서로입사한카구라에게는
치명적인비밀이있었다.그런카구라의비밀을유일하게알아챈회사의
보안책임자사키야마쇼.사키야마는카구라가쳐놓은위험한함정을
발견하게된다.그리고이를빌미로그에게접근하며아슬한접촉을시작한다.
하지만그건치밀하게의도된함정이었는데…?!

Guilt|Pleasure가선보이는또하나의단편!
당신의목마름을적셔줄위험한로맨스가다가온다.
치명적인남자들의이야기,MMNOVEL

책속으로추가


문틀을노크하듯두들기자그는화들짝놀라나를보더니싱긋웃었다.하지만겁에질린눈이커졌다.
“야근입니까?”나는말을걸며안으로들어섰다.
“네….”그가더듬더듬대답했다.잽싸게복사물을모으면서평소처럼남을녹이는미소를짓는그솜씨는감탄할만했다.“회장님께서시키신일을끝내야해서….”
“일을너무열심히하는군요.”그렇게말하며그가뒤로물러날만큼바짝다가섰다.
“전신입이니까요….제능력을보여드려야죠.”그는복사기바로앞쪽으로몇걸음물러났다.복사기는방해받지않은채여전히작업중이었다.
“지나치게성실해.”나는그에게말했다.그리고한손을치켜들자그가움찔하며자기쪽으로뻗어오는내손을주시했다.손등으로그의볼을쓸어내렸다.그가인상을찌푸렸다.“건전한직업윤리관을갖고있는건좋은일입니다.하지만당신은외모를조금활용할필요가있어요.그렇게하면이렇게늦게까지야근을할필요도없어질지모르죠.”
그의미간에주름이잡히더니미소가사라졌다.그가내손을쳐서뿌리쳤다.“여기에서나가요.”그가말했다.“당신이있을곳이아닙니다.난하던일이나끝마쳐야겠군요.”그러더니내게서등을돌리려했다.
나는한손으로그의뒷덜미를낚아챘다.다른손으로는그의머리카락을한움큼거머쥐었다.그가들고있던파일이떨어지면서안에들어있던서류가바닥에흩어졌다.나는상체를숙여그의얼굴을복사기에밀어붙였다.
“발끈했나?”그에게물었다.“생각했던것보다더큰재미를보게되겠는걸.”
“뭐하는겁니까?!”
그가몸부림을치려고했지만나는더세게내리눌렀다.
“놔줘요!”
“다알고있어.”
그의움직임이갑자기멈췄다.여전히그의몸은싸울태세를갖추고긴장한상태였으며몰아쉬는숨이거칠었다.
“벌써몇달됐지.”
그는아무말도없었다.부정하는말조차한마디없었다.
“아주나쁜짓을했더군,애송이.”그렇게말하면서복사기위쪽의책장을훑어보았다.복사용지묶음이쌓여있고그옆에는압정이가득든상자안에검은덕트테이프가하나들어있었다.그의목덜미를강하게움켜쥔손에서힘을빼지않은채테이프쪽으로손을뻗었다.그모습을보자그가다시몸부림치기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