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대문화 역동성 (양장본 Hardcover)

전북 고대문화 역동성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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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초기철기시대부터 전북 가야를 거쳐 후백제까지 1000년 동안 계속적으로 이어진 전북의 동철서염이 전북을 줄곧 염철론의 큰 무대로 선도했다. 전북 가야와 백제가 동철서염의 밑바탕을 구축했고, 후백제 전훤왕이 국가시스템으로 완성했다. 하나의 유적에서 전부 가야와 백제, 후백제를 함께 만날 수 있는데 전북 가야와 백제가 처음 터를 닦고 후백제가 다시 국력을 쏟아 중건했기 때문이다. 후백제는 전북의 동철서염과 고대문화의 화룡점정이다. 전북의 고대문화는 동북아 문물교류 허브로서 달리 역동성·다양성·국제성으로 웅변되는 전북의 자긍심이자 뿌리이자 값진 문화유산이다.
저자

곽장근

우리나라 전통지리학의 지침서로 알려진 『산경표』에 담긴 문화권 및 생활권을 고고학 자료에 접목시켜 전북 고대문화의 역동성을 탐구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전북 동부 산악지대에 지역적인 기반을 두고 가야 소국으로까지 번창했던 운봉 고원 기문국과 진안고원 반파국의 정체성, 후삼국 맹주 후백제의 탁월성, 새만금 해양문화의 국제성을 알리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전공 교수로 있으면서 가야문화연구소장,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세계유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과 호남고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호남 동부지역 석곽묘 연구』 『장수군의 교통문화』 『호남의 문화유산 그 보존과 활용』(공저) 『대가야와 섬진강』(공저) 『전북전통문화론』(공저) 『백제와 섬진강』(공저) 『새만금도시 군산의 역사와 삶』(공저) 『전남지역 마한과 백제』(공저) 『진안 도통리 청자』(공저) 『후백제와 전주』(공저) 『고고학으로 본 임실』(공저) 『대외관계로 본 후백제』(공저) 『전북의 해양문화』 『백제 웅진기 영역과 지방통치』(공저) 『전북에서 만난 가야』(공저) 『봉수왕국 전북가야』 『동북아 문물교류 허브 전북』 『장수군 가야문화유산』 『전북 고대문화 역동성』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들어가는 글
제2장 해양문물교류 허브 새만금 국제성
제3장 백두대간을 품은 전북 가야 다양성
제4장 전북 동철서염 완성과 후백제 역동성
제5장 전북 동부지역 제출유적의 역사성
제6장 나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