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감정을 공감해 주세요.” “아이와 질문하며 대화해 주세요.”
이 세 가지면 충분하다. 영유아교육 현장에서 저자가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전해 온 말이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 아이와 어긋나는 시간을 보내는 부모가 많기 때문이다. 22년간 영유아교육기관을 운영하며 그림책·감정코칭·하브루타 각 분야에서 전문강사와 연구원으로 활동해 온 저자는 현장과 연구를 오가며 부모, 교사들과 나누어 온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그런 저자도 처음에는 방법을 모르는 부모였다. 두 자녀에게 수천 권의 그림책을 읽어 주었지만 읽어 주는 데만 머물렀고, 아이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공감보다 잔소리를 앞세웠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물어야 하는지 몰라, “선생님 말씀 잘 들었어?”처럼 예, 아니오로 끝나는 닫힌 질문만 반복했다.
그림책, 감정코칭, 하브루타를 깊이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저자는 그 방법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림책을 함께 읽는 것,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 질문하며 대화하는 것. 이 세 가지 안에 아이가 자라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지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방법을 몰라 아이와 어긋나는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바랐고, 그 바람이 이 책이 되었다.
이 책에 담긴 세 가지 방법은 이미 많은 가정에서 효과를 보았다. 엄마와 아빠, 손자녀를 함께 키우는 조부모까지, 그들이 처음 품었던 고민은 지금 아이를 키우는 독자의 고민과 다르지 않았다. 책에는 저자가 영유아교육 현장에서 가까이 지켜본 그들의 변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일 밤 그림책을 읽어 주었더니 아이의 어휘력이 눈에 띄게 자라고, 생각도 깊어지는 게 느껴져요.”
“감정코칭을 몰랐다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실수를 했을지 아찔해요.”
“처음엔 아이에게 질문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어요.”
1부 ‘그림책으로 세상을 만납니다’에서는 AI 시대에 왜 독서가 더 중요해졌는지,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 주고 어떤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을 열어 줄 수 있는지를 실제 장면들로 보여 준다. 표지 한 장으로 시작하는 질문, 스마트 기기보다 그림책이 먼저인 이유,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가 속마음을 꺼내 놓는 순간까지, 오늘 밤 바로 펼쳐 볼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2부 ‘감정코칭으로 마음을 엽니다’에서는 ‘감정은 공감하고, 행동은 알려 준다’는 감정코칭의 핵심을 양육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트에서 떼쓰는 아이, 아침마다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동생과 다투는 아이 앞에서 부모가 건넬 수 있는 말부터 존 가트맨 박사의 감정코칭 5단계, 행동의 한계 설정, 뇌과학으로 본 공감의 원리, 미러링과 나 전달법, 10초 감정코칭까지 오늘 자녀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좋은 줄 알면서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감정코칭을, 현장과 강의실에서 수많은 부모를 코칭해 온 감정코칭 전문가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장 쉽게 풀어냈다.
3부 ‘하브루타로 생각을 엽니다’에서는 전 세계 인구의 0.2퍼센트에 불과한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의 2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비밀을 저녁 식탁의 질문에서 찾는다. “재밌었어?”라는 닫힌 질문 대신 “오늘 어떤 놀이가 제일 즐거웠어?”처럼 열린 질문으로 바꾸는 법부터 그림책 표지로 시작하는 하브루타 질문, 아버지가 만드는 가족 문화, 실패와 기다림으로 단단해지는 아이, 사춘기 자녀와 질문으로 다시 연결되는 시간까지 담았다.
이 책은 완벽한 부모가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특별한 준비도, 값비싼 교구도 필요 없다. 오늘 밤 그림책 한 권을 펼치고, 내일 아침 아이의 감정을 한 번 더 알아차리고, 아이의 관심을 따라 질문을 건네면 된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의 마음에는 ‘아,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자리할 것이다. 두 아이를 키운 엄마의 경험과 22년간 수많은 가정을 만나 온 전문가의 시선이 함께 담긴 이 책이 오늘을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세 가지면 충분하다. 영유아교육 현장에서 저자가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전해 온 말이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 아이와 어긋나는 시간을 보내는 부모가 많기 때문이다. 22년간 영유아교육기관을 운영하며 그림책·감정코칭·하브루타 각 분야에서 전문강사와 연구원으로 활동해 온 저자는 현장과 연구를 오가며 부모, 교사들과 나누어 온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그런 저자도 처음에는 방법을 모르는 부모였다. 두 자녀에게 수천 권의 그림책을 읽어 주었지만 읽어 주는 데만 머물렀고, 아이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공감보다 잔소리를 앞세웠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물어야 하는지 몰라, “선생님 말씀 잘 들었어?”처럼 예, 아니오로 끝나는 닫힌 질문만 반복했다.
그림책, 감정코칭, 하브루타를 깊이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저자는 그 방법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림책을 함께 읽는 것,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 질문하며 대화하는 것. 이 세 가지 안에 아이가 자라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지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방법을 몰라 아이와 어긋나는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바랐고, 그 바람이 이 책이 되었다.
이 책에 담긴 세 가지 방법은 이미 많은 가정에서 효과를 보았다. 엄마와 아빠, 손자녀를 함께 키우는 조부모까지, 그들이 처음 품었던 고민은 지금 아이를 키우는 독자의 고민과 다르지 않았다. 책에는 저자가 영유아교육 현장에서 가까이 지켜본 그들의 변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일 밤 그림책을 읽어 주었더니 아이의 어휘력이 눈에 띄게 자라고, 생각도 깊어지는 게 느껴져요.”
“감정코칭을 몰랐다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실수를 했을지 아찔해요.”
“처음엔 아이에게 질문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어요.”
1부 ‘그림책으로 세상을 만납니다’에서는 AI 시대에 왜 독서가 더 중요해졌는지,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 주고 어떤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을 열어 줄 수 있는지를 실제 장면들로 보여 준다. 표지 한 장으로 시작하는 질문, 스마트 기기보다 그림책이 먼저인 이유,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가 속마음을 꺼내 놓는 순간까지, 오늘 밤 바로 펼쳐 볼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2부 ‘감정코칭으로 마음을 엽니다’에서는 ‘감정은 공감하고, 행동은 알려 준다’는 감정코칭의 핵심을 양육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트에서 떼쓰는 아이, 아침마다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동생과 다투는 아이 앞에서 부모가 건넬 수 있는 말부터 존 가트맨 박사의 감정코칭 5단계, 행동의 한계 설정, 뇌과학으로 본 공감의 원리, 미러링과 나 전달법, 10초 감정코칭까지 오늘 자녀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좋은 줄 알면서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감정코칭을, 현장과 강의실에서 수많은 부모를 코칭해 온 감정코칭 전문가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장 쉽게 풀어냈다.
3부 ‘하브루타로 생각을 엽니다’에서는 전 세계 인구의 0.2퍼센트에 불과한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의 2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비밀을 저녁 식탁의 질문에서 찾는다. “재밌었어?”라는 닫힌 질문 대신 “오늘 어떤 놀이가 제일 즐거웠어?”처럼 열린 질문으로 바꾸는 법부터 그림책 표지로 시작하는 하브루타 질문, 아버지가 만드는 가족 문화, 실패와 기다림으로 단단해지는 아이, 사춘기 자녀와 질문으로 다시 연결되는 시간까지 담았다.
이 책은 완벽한 부모가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특별한 준비도, 값비싼 교구도 필요 없다. 오늘 밤 그림책 한 권을 펼치고, 내일 아침 아이의 감정을 한 번 더 알아차리고, 아이의 관심을 따라 질문을 건네면 된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의 마음에는 ‘아,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자리할 것이다. 두 아이를 키운 엄마의 경험과 22년간 수많은 가정을 만나 온 전문가의 시선이 함께 담긴 이 책이 오늘을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
내 아이 교육,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그림책·감정코칭·하브루타 질문으로 완성하는 영유아기 자녀교육)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