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증거 (지린성에서 새로 발굴한 일본의 침략서류 연구 | 양장본 Hardcover)

불멸의 증거 (지린성에서 새로 발굴한 일본의 침략서류 연구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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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불멸의 증거-지린성에서 새로 발굴한 일본의 침략서류 연구』는 지린성서류관이 최근 새롭게 발굴, 정리해낸 89점의 일본침략군서류로 일본이 저지른 중국 침략의 죄증(罪證)을 재차 세인 앞에 펼쳐보이게 된다. 일본침략군이 직접 작성한 이 서류들은 “위안부”강제징집, 731부대 “특별이송” 인원, 난징대학살, 인부 강제징집 및 학대, 중국군민에 대한 폭행, 중국동북부에 대한 식민 침략, 영미포로에 대한 신문 및 학대, 중국 동북항일연군(東北抗日聯軍)에 대한 진압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중 일부는 일본이 자행한 중국침략죄행의 가장 원시적 증거가 되고 있다. 또 일부는 이미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죄행의 새로운 보충증거가 된다. 한마디로 이 서류들은 일본의 중국침략서류를 발굴하는 작업에서 거둔 최신성과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