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 시집 4

이태백 시집 4

$36.02
Description
이백의 시 1072수를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그의 시는 물론이고 일부 구절만 남아있는 것까지 모두 수록하여 세계 최초로 그의 시를 완전하게 수록하였다. 그리고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의 역대 주석가와 번역가의 연구 성과를 모두 참조하여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이백 시집을 만들었다.
저자

이백

지은이:이백(李白)
시선(詩仙)이백(李白,701~762)의자는태백(太白),호는청련거사(靑蓮居士)이고이한림(李翰林)이라고도부른다.두보(杜甫)와함께‘이두(李杜)’로병칭되며1000여편의작품을남겼다.이백의출생과어린시절은명확하지않다.전해지는바로는조적(祖籍)은지금의간쑤성톈수이(天水)부근의농서현(?西縣)성기(成紀)였으나,수나라말기에부친이서역으로이사해서안도호부관할이었던중앙아시아에서이백을낳았고,부친이다시사천성면주(綿州)창륭현(昌隆縣)청련향(靑蓮?)으로옮겨옴에따라이백또한이곳에서어린시절을보냈다고전해진다.
725년(25세)촉땅을떠나서장강을따라삼협을거쳐강남일대를유람했으며산동,산서등지를떠돌며도교(道敎)에심취했다.742년(42세)도사오균(吳筠)의추천으로한림공봉(翰林供奉)에제수되었으나,자신의정치적포부를실현할수없자3년만에관직을버리고장안을떠나다시방랑의길로들어선다.
755년(55세)안녹산이난을일으켰을때이백은안휘성(安徽省)선성(宣城)에있었다.57세에황자(皇子)영왕(永王)인(璘)의막료가되었으나,영왕이권력투쟁에서패하고숙종이즉위하자이백도역도로몰려강서성심양(尋陽)에투옥되었다.송약사(宋若思)가구명해그의막료가되었으나끝내귀주성야랑으로유배되었다.야랑으로가는도중,삼협을거슬러무산에당도했을때특사를받아강릉으로내려가며<조발백제성(早發白帝城)>을지었다.
이후노쇠한이백은금릉과선성을오가다가당도(當塗)현령으로있던친척이양빙(李陽?)에게몸을의탁했다.762년병이중해지자이백은자신의원고를이양빙에게주고<임종가(臨終歌)>를짓고는회재불우의한많은한평생을끝마쳤다.우리에게는당도에있는채석기(採石磯)에서노닐다장강에비친달그림자를잡으려다가익사했다는전설이훨씬더익숙하다.
이백은굴원이후가장뛰어난낭만주의자로꼽힌다.그는당시의민간문예뿐아니라진한(秦漢)과위진(魏晉)이래악부민가를이어받아자신만의독특한풍격을형성했다.더구나그는도가에심취해서그의시는인간의세계를초월한환상적인경향또한짙다.  

옮긴이:신하윤
이화여자대학교중문과를졸업하고北京大學에서중국고대문학으로박사학위를취득하였으며이화여자대학교중어중문학전공에서가르치고있다.중국고전문학을바라보는다양한시각에관심을가지고중국고전시가의예술적특징,문화적가치에관해연구를진행하고있다.연구논문으로는
<李白시에서의시공간이미지에관한고찰>
,
<중국고전시의理趣>
,
<徐振「朝鮮竹枝詞」에나타난淸人의朝鮮인식>
등이있으며역서로≪영원한대자연인이백≫(공역,이끌리오)등이있다.  




옮긴이:이영주
서울대학교중어중문학과졸업
서울대학교대학원졸업(문학박사)
서울대학교중어중문학과교수
저서:<두보초기시역해>(솔출판사,공저),<두보지덕연간시역해>(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공저),<두보위관시기시역해>(서울대학교출판부,공저),<한자자의론>(서울대학교출판부),<한문독해법>(명문당,공저),<한국시화에보이는두시연구>(서울대학교출판부),<두보진주동곡시기시역해>(서울대학교출판부,공저),<두보재주낭주시기시역해>(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공저)  

옮긴이:임도현
공학을전공하고기업체부설연구소에서연구활동에매진하였다.퇴사를하고중국어를배우고자수능시험에응시한뒤중문과에입학하여수학했다.그중1년은중국천진에머물렀으며중국의남부와서부를두루여행하였다.그중운남의매리설산을소중히기억하고있다.대학원에진학하여당시를재미있게공부하였으며이백의인생살이에관해학위논문을썼다.지금은두보와한유의시번역연구에참여하고있다.저서로는≪쫓겨난신선이백의눈물≫(서울대출판문화원,2015)이있으며역서로는≪이태백시집≫(총7권,학고방,3인공역,2015),≪사령운사혜련시≫(학고방,7인공역,2016),≪두보전집기주시기시역해1≫(서울대출판문화원,8인공역,2017)등이있다.  

목차

머리말v
402.친척동생인이열에게주다贈從弟冽1
403.여구처사에게주다贈閭丘處士6
404.징군전소양에게주다贈錢徵君少陽9
405.선주영원사의중준스님에게주다贈宣州靈源寺仲濬公11
406.조미스님에게주다贈僧朝美14
407.행융스님에게주다贈僧行融17
408.황산의호공에게시를지어주고백한을구하다및서문贈黃山胡公求白?幷序20
409.경정산에올라남쪽을바라보며옛일을생각하고두주부에게주다登敬亭山南望懷古,贈竇主簿23
410.난리를겪은후섬중으로은거하고자하여최흠선성현령에게남겨주다經亂後將避地剡中,留贈崔宣城27
411.친척숙부인이양빙당도현령께바치다獻從叔當塗宰陽氷34
412.감회를써서상남릉현승에게주다書懷贈南陵常贊府43
413.왕윤에게주다贈汪倫50
414.안륙백조산도화암에서유관시어사에게부치다安陸白兆山桃花巖寄劉侍御?52
415.회남에서병으로누웠다가감회를써서촉에있는조유징군에게부치다淮南臥病書懷,寄蜀中趙徵君?56
416.농월계의오산인에게부치다寄弄月溪吳山人60
417.가을산에서장위위경과왕징군에게부치다秋山寄衛尉張卿及王徵君63
418.종남산을바라보며자각봉의은자에게부치다望終南山寄紫閣隱者66
419.저녁에날이개자두릉의누대에올라위요에게부치다夕霽杜陵登樓寄韋繇68
420.가을밤용문향산사에머물며왕방성현령어르신,봉국사영스님,친척동생인이유성과이영문에게받들어부치다秋夜宿龍門香山寺,奉寄王方城十七丈,奉國瑩上人,從弟幼成令問72
421.봄날홀로앉아정율양현령에게부치다春日獨坐寄鄭明府76
422.회남의벗에게부치다寄淮南友人78
423.사구성아래서두보에게부치다沙丘城下寄杜甫80
424.원단구가성북쪽의산에석문의거처를지었는데,그곳에고봉의유적이있다는이야기를들었다.내가무리와헤어져멀리서그리워하고또은둔하고자하는뜻이있어서,이에옛일을적어서부치다.聞丹丘子於城北山營石門幽居,中有高鳳遺跡,僕離群遠懷,亦有棲遁之志,因?舊以寄之82
425.회음에서느낀바를적어왕송성현령에게부치다淮陰書懷寄王宋城88
426.왕창령이용표현위로좌천되었다는소식을듣고멀리서이시를부치다聞王昌齡左遷龍標,遙有此寄93
427.왕옥산인맹대융에게부치다寄王屋山人孟大融95
428.지난날노닐던것을기억하고서,원초군참군사에게부치다憶舊遊,寄?郡元參軍98
429.달밤에강을다니다최종지원외랑에게부치다月夜江行寄崔員外宗之107
430.백로주에묵으며양이물강녕현령에게부치다宿白鷺洲寄楊江寧110
431.신림포에서바람에막혀벗에게부치다新林浦阻風寄友人113
432.위빙남릉현령에게부치다.내가강가에서흥이나서그를방문하러가다가안상서를찾아가는그를만났기에웃으며이시를주었다寄韋南陵?,余江上乘興訪之,遇尋顔尙書,笑有此贈116
433.정이깊은나무에관해써서상공에게부치다題情深樹寄象公120
434.북산에서홀로술을마시며위씨에게부치다北山獨酌寄韋六121
435.조염당도현위에게부치다寄當塗趙少府炎125
436.동로의두아이에게부치다寄東魯二稚子127
437.청계강조석위에서홀로술을마시다가권소이에게부치다獨酌靑溪江石上寄權昭夷131
438.선방에서친구잠윤을그리워하다禪房懷友人岑倫133
439.여산을노래하여노허주시어사에게부치다廬山謠寄盧侍御虛舟138
440.심양성을떠나팽려호에서배를띄우며황판관에게부치다下尋陽城,泛彭?,寄黃判官143
441.심정을써서종제인이소빈주장사에게부치다書情寄從弟?州長史昭145
442.왕한양현령에게부치다寄王漢陽148
443.봄날산으로돌아와맹호연에게부치다春日歸山寄孟浩然150
444.야랑으로유배가다가영화사에서심양의여러관리들에게부치다流夜郎,永華寺寄尋陽群官153
445.야랑으로유배가다가서새역에도착해배은에게부치다流夜郎,至西塞驛寄裴隱155
446.한양에서술에몹시취해돌아와왕한양현령에게부치다自漢陽病酒歸,寄王明府158
447.한양의버들빛을바라보며왕한양현령에게부치다望漢陽柳色寄王宰161
448.강하에서보익한양녹사에게부치다江夏寄漢陽輔錄事163
449.이른봄에왕한양현령에게부치다早春寄王漢陽167
450.강가에서파동에있는친구에게부치다江上寄巴東故人169
451.강가에서원임종에게부치다江上寄元六林宗171
452.종제인이소선주장사에게부치다寄從弟宣州長史昭174
453.경계의동정에서정악현위에게부치다涇溪東亭寄鄭少府?176
454.선성에서중양절에최성보시어가우문선성태수와함께경정산에놀러갔다고들었는데나는그때향산을올랐기때문에그감상을함께하지못하였다.이에취한뒤에최성보시어에게부치다2수제1수宣城九日,聞崔四侍御與宇文太守遊敬亭,余時登響山,不同此賞,醉後寄崔侍御二首其一178
455.선성에서중양절에최성보시어가우문선성태수와함께경정산에놀러갔다고들었는데나는그때향산을올랐기때문에그감상을함께하지못하였다.이에취한뒤에최성보시어에게부치다2수제2수宣城九日,聞崔四侍御與宇文太守遊敬亭,余時登響山,不同此賞,醉後寄崔侍御二首其二183
456.최성보시어에게부치다寄崔侍御186
457.경계남쪽남산아래에낙성담이있는데집터를정할만하여내가바위에배를대고하창호판관에게부치다涇溪南藍山下有落星潭,可以卜築,余泊舟石上,寄何判官昌浩189
458.아침일찍칠림도를지나며만거에게부치다早過漆林渡寄萬巨192
459.경정산을노닐며최성보시어에게부치다遊敬亭寄崔侍御195
460.삼산에서금릉을바라보며은숙에게부치다三山望金陵寄殷淑199
461.금릉에서배를타고거슬러올라가백벽산을지나며달을감상하고천문산에이르러왕구용주부에게부치다自金陵?流過白壁山翫月達天門,寄句容王主簿202
462.오왕께부쳐올리다3수제1수寄上吳王三首其一205
463.오왕께부쳐올리다3수제2수寄上吳王三首其二208
464.오왕께부쳐올리다3수제3수寄上吳王三首其三210
5송별送別213
465.가을날노군의요임금사당의정자에서연회를열어두보궐및범시어와헤어지다秋日魯郡堯祠亭上宴別杜補闕范侍御215
466.노송과헤어지다別魯頌218
467.형님이신중도현령과헤어지다別中都明府兄221
468.꿈에천모산을노닌것을읊고서떠나다夢遊天?吟留別223
469.조남의여러관리들을떠나강남으로가다留別曹南群官之江南229
470.변방을노닐기위해형님인우적과배씨를떠나다留別于十一兄?裴十三遊塞垣237
471.왕숭사마를떠나다留別王司馬嵩242
472.맹산으로돌아가며금문의친구들을떠나다還山留別金門知己246
473.밤에장씨와헤어지다夜別張五252
474.위군에서소인현령과헤어지고북쪽으로가다魏郡別蘇明府因北遊254
475.유서하현위를떠나다留別西河劉少府258
476.영양에서원단구와헤어지고회양으로가다潁陽別元丹丘之淮陽262
477.광릉의여러공을떠나다留別廣陵諸公266
478.광릉에서헤어지며주다廣陵贈別271
479.시국에감개하며종형인서왕이연년과종제인이연릉을떠나다感時留別從兄徐王延年從弟延陵273
480.저옹과헤어지고섬중으로가다別儲邕之剡中285
481.금릉의여러공을떠나다留別金陵諸公287
482.즉석에서짓다口號291
483.금릉주점에서떠나다金陵酒肆留別292
484.금릉백하정에서떠나가다金陵白下亭留別294
485.동림사의스님과헤어지다別東林寺僧296
486.야랑으로유배가며오강에서종경을떠나다竄夜郎,於烏江留別宗十六璟298
487.공처사를떠나다留別?處士304
488.정판관에게주고헤어지다贈別鄭判官306
489.황학루에서광릉으로가는맹호연을보내다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308
490.형산을노닐러가는길에한양쌍송정에들렀다가문중동생인담호스님을떠나다將遊衡岳,過漢陽雙松亭,留別族弟浮屠談皓310
491.가지사인을떠나다2수제1수留別賈舍人至二首其一314
492.가지사인을떠나다2수제2수留別賈舍人至二首其二317
493.형문을건너서송별하다渡荊門送別319
494.이광필태위가진의백만병사를일으켜남동쪽으로출정했다는소식을듣고,나약한사내가적장을잡으려끈을요청하여작은능력이나마펼수있기를바랐지만,중도에병이나서돌아오게되어,금릉의최시어를떠나며19운을짓다聞李太尉大擧秦兵百萬出征東南,懦夫請纓,冀申一割之用,半道病還,留別金陵崔侍御十九韻321
495.위현위와헤어지다別韋少府328
496.남릉에서아이들과이별하고장안으로들어가다南陵別兒童入京331
497.산승과헤어지다別山僧333
498.포산으로돌아가는왕산인에게주고헤어지다贈別王山人歸布山335
499.강하에서송지제와헤어지다江夏別宋之悌338
500.남양에서손님을보내다南陽送客340
501.강동으로가는장사인을보내다送張舍人之江東342
502.왕옥산으로돌아가는왕옥산인위만을보내다및서문送王屋山人魏萬還王屋?序344
부록.왕옥산인위만의작품금릉에서한림공봉인적선에게답하다金陵酬翰林謫仙子362
503.장로로가는조염당도현위를보내다送當塗趙少府赴長蘆367
504.월땅의산수를찾아가는벗을보내다送友人尋越中山水370
505.최씨집에구혼하러저주로가는문중동생이응을보내다送族弟凝之?求婚崔氏373
506.매호로놀러가는벗을보내다送友人遊梅湖376
507.천축사로놀러가는최씨를보내다送崔十二遊天竺寺378
508.천태산으로돌아가는양산인을보내다送楊山人歸天台380
509.황산백아봉의옛집으로돌아가는온처사를보내다送溫處士歸黃山白鵝峰舊居383
510.동평으로가는조방사를보내다送方士趙?之東平387
511.산으로돌아가는한준,배정,공소보를보내다送韓準裴政孔巢父還山389
512.이부선발시험을보러가는양현위를보내다送楊少府赴選393
513.임기를마치고장안으로돌아가시는임성현령이신여섯번째숙부님을눈을마주하며받들어전별하다對雪奉餞任城六父秩滿歸京398
514.노군요임금사당에서낭야로가는오씨를보내다魯郡堯祠送吳五之琅?403
515.노군요임금사당에서장안으로돌아가는두박화현령을보내다魯郡堯祠送竇明府薄華還西京405
516.금향에서장안으로가는위씨를보내다金鄕送韋八之西京412
517.모함을당해노땅을떠나는설씨를보내다送薛九被讒去魯414
518.선보현의동쪽누각에서가을밤에진땅으로가는문중동생이침을보내다單父東樓秋夜送族弟沈之秦421
519.문중동생인이응을보내려안고에도착하다送族弟凝至晏?426
520.노성북쪽성곽에있는줄기가굽은뽕나무아래에서숭산남쪽으로돌아가는장씨를보내다魯城北郭曲腰桑下送張子還嵩陽428
521.홍농장사로옮겨가는유노군장사를보내다送魯郡劉長史遷弘農長史430
522.송성주부직을대리하러가는문중동생인선보주부이응을보내기위해성곽남쪽월교에이르렀다가서하산으로되돌아와머물며술을마시고

출판사 서평

이백의시1072수를한국어로번역하였다.현재남아있는그의시는물론이고일부구절만남아있는것까지모두수록하여세계최초로그의시를완전하게수록하였다.그리고한국,중국,대만,일본등의역대주석가와번역가의연구성과를모두참조하여명실상부세계최고의이백시집을만들었다.

또한해제를통해시가지어진계기와배경에대해설명하였으며시의내용도축약하여독자의이해를도왔다.주석에서는어려운한자에대한설명은물론이고,관련고사의내용또한쉽게풀어서수록하였다.그리고다양한해석이가능한경우별해를소개함으로써독자의감상을더욱깊게할수있는여지를제공하였다.

이백은두보와함께중국의대표적인시인이며많은사람들이그의시를좋아한다.한국사람도예외가아니다.심지어“달아달아밝은달아이태백이놀던달아”라는노래까지있을정도이다.시의신선이라불리며호방하고낭만적인시풍으로알려져있다.우리선조들도이백과두보를병칭하며학문에있어빠져서는안될학습내용이었으며,그들의시를본받고자하였다.

현재한국어로중국고전시인들의작품이완역된것은얼마되지않는다.도연명,왕유,맹호연등이고작이다.하지만이들의시는모두몇백수에불과하다.시가천수이상남아있는대형작가로는아직완역된예가없으며두보와소식의시전역이지금진행중이다.지금출간된≪이태백시집≫은중국의대형작가작품으로서는처음으로한국어로번역되었으며,이로인해이백관련연구뿐만아니라중국고전시가연구에새로운바람을불러일으킬것으로예상된다.

이백의대표작을중심으로한시선집은여러종이출간되어있는데,이러한선집으로는이백시의전모를파악하기어렵다.그부작용으로이백의시는술과관련된것만있다거나과장과낭만이주요내용이라고알려지게되었다.하지만그의시에는진한외로움과슬픔이담겨있다.그외로움과슬픔을이기기위해술을마셨고실패를딛고다시일어서기위해힘찬기상을표현하였다.이제≪이태백시집≫의출간을통해그의시세계전모를파악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