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집설대전: 복문 (양장본 Hardcover)

예기집설대전: 복문 (양장본 Hardcover)

$28.34
Description
이 책은 주로 상복 제도를 논의한 문헌이다. 규정을 기술하는 내용도 있고 변례를 설명하는 내용도 있다. [복문]편의 특징은 '전왈'이라는 기록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전왈'로 인용되는 문장들은 [의례][상복]편의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복문]편은 고대 유가의 상례제도를 연구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복잡한 [예기]의 편집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문헌이다.
저자

정병섭(역)

저자정병섭(鄭秉燮)은
1979년출생
2002년성균관대학교유교철학과졸업
2004년성균관대학교대학원유학과석사
2013년성균관대학교대학원유학과철학박사
현재『역주예기집설대전』완역을위해번역중이며,이후『의례』,『주례』,『대대례기』시리즈번역과한국유학자들의예학관련저작들의번역을계획중이다.

목차

역자서문_v
일러두기_vii

제1절종복(從服)의규정 3
제2절상을치르는중상이겹쳤을때의상복규정 48
제3절천자에대한복상규정 200
제4절군주가주관하는상(喪) 237
제5절대부적장자의상복규정 239
제6절제후모친에대한상복규정 241
제7절석최(錫衰)의규정 278
제8절상복과질(?) 315
제9절오복(五服) 331

출판사 서평

도서주요내용및기여도
『예기』「복문(服問)」편은주로상복(喪服)의제도를논의한문헌이다.규정을기술하는내용도있고변례(變禮)를설명하는내용도있어서,기술방식에있어서는다른편들과마찬가지로통일성이없다.「복문」편의특징은‘전왈(傳曰)’이라는기록이나타난다는점이다.‘전왈’로인용되는문장들은『의례』「상복(喪服)」편의내용과밀접한관련이있다.『의례』의기술은경문(經文),전문(傳文),기문(記文)이순차적으로기술되어있는데,전문과기문의작성자에대한논란은아직까지해결되지않은상태이지만,대체적으로경문에대한해설서및부족한내용을보충하는형식을취하고있다.따라서작성자는공자의초기제자들이나전국말기의유가,또는전한초기의경사(經師)들로추정된다.「복문」편은전문을인용하고,그에대한해설과각종사례들을기술하고있다.따라서『예기』의전신이되는『기(記)』의기록들중에는『의례』에나오는전문을다시해설하는기록들이포함된것으로추정할수있고,「복문」편의일부기록들은바로이러한기록들의일부라고판단된다.따라서「복문」편은고대유가의상례제도를연구하는데도움을줄뿐만아니라,복잡한『예기』의편집과정을조금이나마조망할수있는문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