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심학미학』은 중국 중앙민족대학 자오스린(趙士林)의 교수의 『심학여미학(心學與美學)』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심학여미학』을 『심학미학』이라 바꾸어 이름 붙인 것은 흔히 송명이학미학을 이학미학과 심학미학로 대별하기 때문에 심학미학으로 부르는 것이 친숙해서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심학에 대한 체계적인 서술이 더 돋보인다.
이 책은 명대 양명심학과 시민문예의 관계를 핵심적 논지로 삼아 먼저 명대 중기에 근대를 향해 나아가는 사상해방조류의 형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고찰했다. 책 전체의 내용은 세 편으로 나뉘어 있다. 상편은 양명심학의 송명리학 내지 전체 중국사상사에서의 위치에 관해서다. 중편은 양명심학과 심학이단의 관계이다. 하편은 심학이단과 시민문예의 관련성이다.
자오스린 교수는 관련 자료를 완전히 파악한 토대위에서 각 편의 문제를 철저하고 주도면밀하게 분석했다. 그 가운데 관련이 있는 사상사적 맥락을 정리하고 사조의 시대적 의의를 탐색하는 등 사람들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사실을 들추어내어 선철이나 시현의 고정관념을 보충하거나 뛰어넘고 관련된 분야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움으로써 시대적 대변동이 일어나기 전의 사상적인 변화의 광경을 분명하고도 독창적으로 묘사했다.
이 책은 명대 양명심학과 시민문예의 관계를 핵심적 논지로 삼아 먼저 명대 중기에 근대를 향해 나아가는 사상해방조류의 형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고찰했다. 책 전체의 내용은 세 편으로 나뉘어 있다. 상편은 양명심학의 송명리학 내지 전체 중국사상사에서의 위치에 관해서다. 중편은 양명심학과 심학이단의 관계이다. 하편은 심학이단과 시민문예의 관련성이다.
자오스린 교수는 관련 자료를 완전히 파악한 토대위에서 각 편의 문제를 철저하고 주도면밀하게 분석했다. 그 가운데 관련이 있는 사상사적 맥락을 정리하고 사조의 시대적 의의를 탐색하는 등 사람들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사실을 들추어내어 선철이나 시현의 고정관념을 보충하거나 뛰어넘고 관련된 분야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움으로써 시대적 대변동이 일어나기 전의 사상적인 변화의 광경을 분명하고도 독창적으로 묘사했다.
심학미학 (양장본 Hardcover)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