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국의 전통문화로 행복하기

김승국의 전통문화로 행복하기

$13.50
Description
『김승국의 전통문화로 행복하기』는 총 5부의 구성이다. 1부는 저자 김승국이 지나온 삶, 2부는 전통 문화와 전통 예술인들에 대한 저자의 단상이 담긴 에세이로 구성되었다. 3부는 전통 예술의 발전을 위한 제언, 4부는 문화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5부에서는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의 저자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저자

김승국

저자김승국은인천에서태어나다.1970년대‘월간공간’편집부기자로문화예술계에입문하여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교감,㈔전통공연예술연구소소장,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상임부회장을거쳐현재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로재직중이다.양정고등학교와국제대학교영어영문과를졸업하고동국대학교문화예술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받았다.동방대학원대학교에서박사과정에있다.현재동국대학교한국음악과겸임교수로,동국대학교문화예술대학원과건국대학교행정대학원을출강중이다.국악이론전문가이자전통예술정책전문가로경기도문화재위원,이북5도문화재위원,한국전통예술학회이사,사단법인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이사,㈔전통공연예술연구소이사,서울시국악발전협의회위원,(재)국악방송시청자위원회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또한축제전문가로서㈔한국축제포럼고문,2016전통연희페스티벌추진위원겸예술감독으로활동하고있으며,부천무형문화엑스포정책자문위원,노원탈축제추진위원장,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자문위원,한국대표공연예술축제평가위원을역임한바있다.주요논문으로「전통음악교육기관에대한문화정책연구(2003)」,「제주지역아리랑전승실태조사(2004)」,「중요무형문화재원형보존과재창조가이드라인(2006)」,「국립전통연희단설립방안(2009)」,「역사를통한불교문화예술의진흥방향(2010)」,「향사박귀희의한국음악사적업적(2011)」,「문화재와축제콘텐츠로서의줄다리기(2015)」등이있다.《서울문화투데이》에‘김승국의국악담론’,《TheMove》지에《김승국의국악정담》등고정칼럼을기고중이다.《문학세계》와《자유문학》을통해시인으로등단했다.시집으로는『잿빛거리에민들레피다』,『쿠시나가르의밤』등이있다.

목차

서문

/제1부/삶의길
문학과예술로꿈꾸는삶
젊은이들에게주고픈회상(回想)
나의호(號)관허(觀虛)
어머니
친구
내인생의멘토,홍윤식선생님
나의제자소리꾼오정해

/제2부/전통예술과의만남
자랑스러운우리의전통무대,산대(山臺)와채붕(綵棚),<낙성연도(落成宴圖)>
조선시대기녀와용동권번
사라져버린유랑예인들의연희
부조화의미학이담긴‘시나위’의중요무형문화재종목재지정을촉구함
솟대타기가보고싶다
전통연희의백미줄타기
제주에도제주아리랑이있다
당당한토속신앙,무속
독창적인우리나라의극예술,여성국극
‘아리랑’의어원과그상징성
‘아리랑박물관’건립이필요하다
우리춤의백미살풀이춤
국악운동의선구자기산박헌봉선생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어머니향사박귀희선생
국악의노래
국악계의한시대를풍미하고떠나간풍강최종민
눈물나는그이름,공옥진선생
파란눈의국악인‘해의만’선생

/제3부/소리꾼장사익의노래는국악인가?-우리전통예술에대한제언
소리꾼장사익의노래는국악인가?
국악공연의품격
‘국악로’에서서
대중들이쉽게다가갈수있는국악을만들어야한다
국악의대중화는가능할까?
국립국악원이가야할길
국악방송에바란다
인재양성을위한국악전문교육개혁의필요성
용재오닐이해금산조를,양성원이아쟁산조를
왜국악의발전이이리더딜까?
대학의전통공연예술관련학과가변해야한다
거기누구없소?
전통공연예술계,생존의원칙

/제4부/문화로행복하기
정조(正祖)의매력
‘축제’의명칭,이대로좋은가?
어떠한무대예술센터가필요할까?
‘화락(和樂)’의축제-‘2016전통연희페스티벌’예술감독으로서의변(辯)
무형문화재원형보존과재창조
무형문화재제도의명(明)과암(暗)
전통예술경연대회장관상상장지원제도는변화해야한다
전통공연예술의현황과정책적대안
왜지금이전통공연예술진흥의적기인가?
전통문화교육이필요한이유
국악공연,양(量)의성장에서질(質)의성장으로가야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을위한협업시스템구축이필요하다
전통공연예술의산업화는가능한가
전통공연예술축제의성공을위한제언
전통문화는국가발전의원동력이다
전통예술의지속성장을위한기반구축이필요하다
전통예술의현좌표와가야할길

/제5부/문화복지를위하여
수원문화재단의본연의역할과책무
달빛품은화성을거닐다
화성재인청(華城才人廳)예술의부활을꿈꾸며
수원화성(華城)이세계적명소가되기위한전제
문예회관,무엇이문제인가?
한류(韓流)와컬쳐패스트푸드,지속가능한한류를위하여
한국의특색이살아있는복합문화공간을꿈꾸며

출판사 서평

문화예술로행복한시대를꿈꾸는김승국의에세이!
-시인의마음으로전통예술의더나은미래를꿈꾸는희망의메시지

시상집『쿠시나가르의밤』에서독자적인시세계와전통예술에대한진지한고찰을보여줬던김승국이5년만에전통문화에세이집『김승국의전통문화로행복하기』를펴냈다.독자들이전통문화의향기에젖어잠시행복해졌으면좋겠다는저자김승국의소망은참으로절실하다.현재수원문화재단의대표이사를맡기까지저자는전통예술의현실을온몸으로느껴왔다.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의선생님으로,전통예술정책전문가로,때로는축제전문가로임했던그는어떤자리에서든전통예술의더나은미래를그려왔고현실에서의장벽들을마주할때마다새로운방향을모색해왔다.전통예술의현실을고민하고역사를통해답을찾아새로운미래를그리는그의생각들이모여한권의책으로탄생했다.
『김승국의전통문화로행복하기』는총5부의구성이다.1부는저자김승국이지나온삶,2부는전통문화와전통예술인들에대한저자의단상이담긴에세이로구성되었다.3부는전통예술의발전을위한제언,4부는문화의발전을위한구체적인방안을제시하며,5부에서는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로서의저자의자세를엿볼수있다.

“우리나라국악인재양성에젊음을바쳤으며,이제우리나라문화예술의진정한발전을위해문화예술계의중진으로서국민들의삶깊숙이문화와예술이자리잡도록묵묵히일하는그의인생을들여다보는것만으로도문화와예술의힘이얼마나위대한것인지느끼게된다.”_홍윤식(동국대명예교수,불교민속학회장)

“전통의명맥을이어가는가난한예술인들의삶을개선시키고싶은”시인의마음으로

생각과뜻이같고,서로좋은효과를나눌수있는사람이라면누구와도,어느곳과도협업하며,한명이라도더많은사람들이,한살이라도어릴때부터문화예술을가까이하는삶을살수있도록하는데에나의열정과능력을다하고싶다.그대들의삶에도문화와예술이위로가되고,그럼에도불구하고다시꿈꾸는삶을살게하기를…….(제1부삶의길,23쪽)

저자의전통예술에대한열정과부단한노력의기저엔‘사람들이더나은삶을살기를바라는’따뜻한마음이흐른다.서울국악예술중·고등학교의선생님이되었을때힘들게사는학생들이눈에밟혔던그는학생들이더나은환경에서국악을할수있도록국립화를추진해이루어냈다.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으로임할때,사교육없이도공교육안에서아이들이충분한양질의문화예술교육을받도록‘교과서예술여행’프로그램을만들었다.이러한김승국의행보는이책에서도고스란히드러난다.자라나는아이들이자신처럼힘든유년시절을겪지않도록애쓰는그의모든발자취에서는‘사람냄새’가난다.시인의마음으로전통예술이가야할길을모색하는그가있기에“시린세상”(김승국의시「거리에서서」)은한결따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