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뇽 (애인과 함께 보는 좀 야한 연애지침서)

뇽뇽 (애인과 함께 보는 좀 야한 연애지침서)

$13.50
Description
당신이 너무나 서툴게 다루었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

연인 사이 말 못 했던 문제는 한 스푼 덜어내고당신이 너무나 서툴게 다루었던, 아름다운 섹스의 팡파르를 향해.

애인과 함께 보는 좀 야한 연애지침서

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말 못하는
공공연한 비밀을 말하다.

소중한 첫 경험을 스스로 망쳐버리는 이유는 이에 대해 제대로 알 기회가 거의 없어서다. 우리가 아는 섹스란 괴성에 가까운 탄성과 과장 섞인 판타지가 질퍽하게 뒤섞인 이미지에 머문다. 감정은 없고 육체관계만 존재하는 특정 영상물이 때론 우리의 선생님이다. 그러나 서로에게 감정 없는 섹스와 둘이 하는 자위가 다를 게 무엇인가.
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뱉지 않는 말, 섹스. 이 단어 자체에 심한 불쾌감을 갖거나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친구와의 대화 중 생각 없이 ‘섹스’란 말이 나오기라도 하면 조용한 구석으로 날 밀어 넣는다. 불안한 눈빛의 친구는 검지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며 ‘쉿-!’이라고 말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섹스를 즐기고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하지만 우린 섹스를 억압해왔다. 아닌 척, 모르는 척. 하지만 모두가 하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존재를 섞고 경험할 수 있는 육체의 즐거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필자는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절친한 친구와 편안히 이야기 나눈다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 그 과정에서 독자 여러분도 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저자

임미리

홍익대학교교육학과,국어교육학과졸업후가수로활동하며‘석양너머’,‘노을빛향기’등을작사작곡했다.현재한국과해외를오가며앨범및저서작업에매진하고있다.
솔직한성격으로언제나성에대해거침없이이야기한다.쉬쉬하는한국성문화속에서꿋꿋이사랑하고있는연인들에게도움을주고싶어경험담을당차게풀어냈다.
좋은여행에정답이없듯이,좋은섹스에도정답이없다.그러니많은사람들이함께입을모아이‘미지의성’에대한정보를함께나눠야한다.적어도옳지않은것을거부하고,좋은것에도전할수있다.바뀌지않는사회에머무르기보다그선밖으로먼저한발짝내딛으려한다.

목차

1.우리가서툴게다루었던섹스
누구나하지만아무도말못하는…9

연습.달달한우리만의섹스언어만들기…14
속궁합…16
Biggerisbetter?…24
여자여,음담패설을해방하라…33
미안,냄새나…48

2.좋은관계,좋은섹스

만나서는안될블랙리스트…61
외로운나,트라우마…72
좋은말/나쁜말…83
연습.이방인연습하기…120
가치관으로이상형찾기[섹스하기좋은사람]…128

3.섹스,왜하는걸까
섹스의목적,힐링…149
위대한멈춤,오르가슴…164
그래도,사랑[뜨거운밤을위한시나리오]…179

4.오늘밤그대에게팡파르를

이밤,최고의파트너와즐기기[자위]…191
나의XX도전기[케겔운동]…205
애무,사랑의춤…220
자웅동체…233

-에필로그-여기까지온당신에게…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