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제복 입은 사람들 (군인 경찰 소방관 교도관 | 양장본 Hardcover)

땅끝, 제복 입은 사람들 (군인 경찰 소방관 교도관 | 양장본 Hardcover)

$20.29
Description
해남의 제복 입은 사람들의 유별난 해남 사랑이야기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군인이 쓴 실감나는 해남 이야기
경찰관 24명, 소방관 26명, 군인 26명, 교도관 8명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해남 땅에서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제복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전남 해남군은 땅끝마을, 고산 윤선도의 고택, 대흥사와 미황사와 같은 유명 사찰 등을 품고 있으며 바다와 산과 들이 어우러진 남도의 유명관광지다. 해남에서 살지 않는 사람은 해남이 관광지겠지만, 해남이 고향인 사람들은 해남이 삶의 현장이라 대한민국 어디와도 같이 해남에도 경찰과 소방관과 군인이 군민의 윤택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일하고 있다. 게다가 일반인은 잘 모르지만, 해남에는 교도소가 있어 교정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전직 경찰이면서 시나리오 작가이자 시인이자 소설가로 활동하는 해남 출신 박병두 작가가 귀향하여 인송문학촌 토문재(吐文齋)를 바다가 보이는 송지면 송호리 땅끝해안로에 해남과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만든 창작공간을 개설했다.
인송문학촌 토문재는 1,300평의 대지에 전통한옥 양식으로 지은 본관과 별관, 정자, 외삼문 등 3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니 해남에서도 또 하나의 사랑방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아늑한 공간이 있으니 사람도 모여들었다. 경찰서, 소방서 등 해남의 몇몇 공공기관 기관장들이 의기투합하여 이른바 족발회(족구발전회)를 결성하여 기관 단합 및 친목 행사를 하고 그랬는데, 2022년 어느 날 몇몇 기관장들이 토문재 박병두 촌장의 초대로 먹을거리를 싸들고 토문재를 방문한 바, 그 자리에서 정담을 나누다가 『땅끝, 제복 입은 사람들』 출간 아이디어가 나오기에 이른 것이다.
그렇게 하여 해남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으로 똘똘 뭉친 기관장들이 나서서, 80여 명의 원고를 취합하여 이 책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 책에는 국민의 복리와 안전을 위해 살아가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이야기는 잘 표현하지 못하는 제복 입은 사람인 경찰관, 소방관, 군인, 교도관의 이야기이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제복 입은 사람들의 다수가 해남과 인연을 맺고 있는 해남 사람들이다. 군인 일반병 중에는 우연히 해남대대가 복무지가 된 청년들도 있지만 여기 글을 쓴 대부분의 제복 입은 사람들은 고향이 해남이거나 자원해서 해남이 근무지가 된 각별히 해남과 인연이 많은 사람의 해남 사랑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
저자

박병두 외 83인

박병두 외 83인
경찰관 24명, 소방관 26명, 군인 26명, 교도관 8명

목차

경찰
배승관 고향에서 만난 해남경찰의 소망
강광 사랑하는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경찰관
고향
강영규 경찰의 뿌리를 찾아서
강을봉 보람꽃을 피우는 은퇴자의 하루
권장섭 교통정보였습니다
김기현 국민의 비상벨 112
그대 이름은
김복준 형사
김송심 문화경찰로의 변신을 기대하며
그날의 기억을 우리 어찌 잊으랴!
김재민 고개
김정남 서봉정루트
문석현 계절이 주는 행복
박경순 실종자 수색을 하며
함장이 되고 싶다
박병두 경찰관의 청렴淸廉과 인성人性
문학文學과 경찰관
그대는 지금 어디있는가
박화진 犬찰, 警찰, 敬찰
변상옥 바닷가 해루질 안전수칙 꼭 지키기
안주영 초임지 동상면東上面 지서支署
양희봉 경찰
유대운 어느 경찰관의 외침
윤명수 만남과 헤어짐! 그 자리에 내가 있다
윤성인 무궁화 꽃은 겨울에 핀다
치유의 날들
윤승원 K 순경의 ‘찹쌀떡 사건’
경찰관의 노고
경찰관 아내로 살아온 ‘누님 이야기’
이동섭 561함장 고 손진극 경정과 경찰충혼탑
조용연 ‘경찰답다’라는 말의 어려움
최영종 안 들었으면 하는 ‘전직 순사’ 소리

소방관
최진석 든든한 국민의 소방관의 추억을 만들자
강신권 소방 제복 주황색의 무게와 자긍심
고봉균 소방관으로서의 30년을 돌아보며
곽문희 여성소방공무원으로서 살아간 소방생활 20년
김보름 익숙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
김인태 제복입은 사람들
김진아 새내기 소방관의 내근 적응기
김해원 일기
나영철 나의 소방생활은 현재 진행중, ing
박근오 네 번의 인연으로 시작되는 나의 소방 입문기
박동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박일홍 새내기 소방관의 실수는 나에게는 비타민
백형종 태풍이
손민수 소방관의 운명
양영호 공부 못하는 머저리의 도전
양재훈 사람을 살리는 해남소방서 직원들
장이주 나의 소방일기
장진영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장한솔 나의 시작, 해남
정우일 소방공무원
정현재 제복 입은 사람들
최형호 울고 왔다가 울고 가는 해남
추창환 제복공무원으로 사는 삶이란
표정훈 무대 위의 나, 변화의 꽃 피우다
한충현 소방공무원의 첫 디딤발
황성현 내근의 꽃 생활안전순찰대

군인
유광철 우리는 대한민국 최남단 땅끝(해남)을 지키는 전사다!
이승현 나의 해남
김세홍 전운이 감도는 한라산 기슭
김남일 두 글자
김동우 해남, 근무를 서며
김부찬 하루살이
김성우 내가 성장해 가는 곳
김성현 병영일기
김주한 해남이 나를 품는다
노현주 해남 그리고 나의 군 생활의 시작
류준영 땅끝에서의 첫걸음
문준웅 호남의 방패
박민건 땅끝에서 밤을 보내며
유현규 해남, 땅끝, 또 하나의 시작
이승훈 해남의 겨울
이재훈 소중한 시간은 보물이 되어
이정우 백일白日
이훈성 불편함
조경현 추억
조윤규 땅끝마을의 땅끝에서의 병영일지
차민서 트리거
최진혁 전우들과 함께 한 병영일기
최현준 바람에 부친 편지
홍성준 쿠쿠이 나무
홍승기 먼 훗날 저에게 물어봅니다
황영빈 해남, 근무를 서며

교도관
지경선 교정 행정의 울림과 끌림
김석환 시 그 니 엘
김헌기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박용수 지난 밤 나의 꿈
방정환 30여 년 직장생활의 반환점에서
안하욱 닻과 교도관
이건아 복통
최종일 이별 흔적